한 번도 경험못한 '성범죄자' 최강욱 씨가 '① ㅉㅉㅇ를 친 것이냐 ② ㄸㄸㅇ를 친 것이냐'가 화제인 가운데 "'그 표현'이 맞다"는게 확인됐습니다.(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민주당에선 제보자 색출로 '2차 가해'를 하는 중인데요. 회의를 직접 봤다는 한 참석자는 "눈으로 보고 똑똑히 들었는데 아니라고 하니 내가 정신병자가 된 것 같다"고 고통을 토로했습니다. 한동훈 법부부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9일로 연기'됐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컨벤션 효과에 훼방을 놓겠다고 '또 연기' 될 수도 있는데, '윤·한 듀오'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혹여 (검수완박) 법 개정 취지에 반하는 '행정조치' 없길 바란다"는 기대에 부응하여 취임식 날 "공포 취소"하는 것도 방법들 중 하나가 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