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9717

전셋값 4억 올려 달래도 검수완박 또 폭주

"전셋값 '4억 올려' 달래요" 2년 전 전세 계약을 연장한 세입자 중 상당수는 시세대로 오른 가격에 전셋집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에 밤잠을 설칠 것인데요. 민주당은 북한이 해상에서 SLBM을 쏴도, 미국 연준(FED)에서 금리를 올리거나 말거나 '행복하게' 새 정부 출범을 방해하고 국정 훼방만 놓는 중입니다. 그러고서 고작 했다는 게 "박지현은 비난받고, '최강욱'은 응원받고" 서민 잡는 '검수완박'이었는데, 중수청(한국형 FBI)도 "사개특위를 강행하겠다"고 '또 폭주' 중입니다. 인사청문회는 "왜 '검수완박'이라는 용어를 쓰냐"며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2시간 동안 앉혀놨다고 하는데, "보좌관이 '취권'에 괴로워한다."는 '검수완박'의 필요성과 방향 강연은 '장용진' 전 기자의 아주앤로피에서 주최..

화천대유 2022.05.09

멸文지화 신호탄 인천 계양을, 또 이준석일까?

대장동 2R, 6.1 검수완박 선거 '인천 계양을'에서 이재명 씨 당선이 유력시되는 중입니다. 이 씨가 지금 뭘 하는 중이냐, 지역발전을 위해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방탄 조끼를 입고 8월 당권을 잡겠다"고 지역구 텃밭을 갈아온 당협위원장을 제치고, 전국선거 핑계로 전략공천을 받은 것인데요. 민주당 내부적으로 여론조사의 단점을 보완하는 FGI(Focus Group Interview)에서 이 씨와 송영길 전 대표 출마 여론이 '좋지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럼 민주당은 뭘 하면 되나? 명분을 쌓기 위해 '계양을'을 전국선거로 띄우는 것입니다. 8일 저녁 경향신문은 [단독]으로 "계양을 '윤희숙, 김부선' 공천"을 보도했습니다. 왜 그랬을까?는 첫째, 계양을 띄우기 둘째, 윤희숙 전 의원을 미리 '..

제보사주 2022.05.09

매관매직 사천(私薦) 점입가경

여론조사를 조작하는 수법들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안심번호(무선 가상번호)입니다. 수법은 '간단한데', 안심번호를 관리하는 통신사 요금청구소 수령 주소지를 변경하면 타지 사람이 해당 지역 여론조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딱 좋은' 전화면접 + 안심번호 '다 쓰는 중'인 곳은 'NBS'인데요. "여론조작은 부정선거의 첫 단계 '중범죄'로 대대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민주당 경선이 여론조작으로 논란입니다. 보통 3~10%대의 응답률이 '50%'가 넘는가 하면, 노인들의 휴대폰을 '5만원씩' 주고 수거해 대리투표를 했다고 하는데요. 대선 패배 후 공천 혁신과 공정을 내세웠지만, 의혹 제기만으로 제명하는 등 이중잣대 공천이 "왕조시대의 유물인 매관매직(賣官賣職)이 21세기 지식정보..

화천대유 2022.05.09

윤석열 정부 최우선 국정목표는 조국, 이재명 구속

대전·충청 단체장에 대해 '좋은 말씀'이 있는데, 틀렸다는 게 아니라 투표용지가 '7장'이라 보통은 특정 정당에 몰아주는 '줄투표'가 될 것 같으니, [D-1]윤석열 대통령, 정당 지지율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투데이'-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D-1]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56.3%', 청와대 용산이전 평가는 긍정 '51.1%'로 ① 호남 제외 전 지역, ② 여성보다 남성, ③ 중도와 보수 성향에서 앞섰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최우선 가치는 지역과 연령, 성별, 이념(중도 34.3%, 보수 31.2%, 진보 28.4%), 소득을 막론하고 국민 10명 중 3명이 '조국 사태'로 불거진 '공정'을 꼽았습니다. 윤석열 정부에 가장 바라는 것은 "조국, 이재명 구속" 등이었는데요. 보수·진보를 막론하고 '정..

화천대유 2022.05.08

인천 계양을 '점의 전쟁' 성사될까

'안철수' 대표는 본인 때문에 시스템이야 망하거나 말거나 모르겠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이재명 씨에게 "무책임의 극치다."고 했는데요. 이 씨는 막대기를 꼿아도 당선된다는 인천의 광주 계양을로 "위험한 정면돌파를 하겠다"고 했는데, 국민의힘에서는 '후보군' 여론조사를 진행하는 중으로 배우 김부선 씨가 '하마평'에 올랐습니다. "'ㅋㅋ'뭔 고민이야" "TV토론회? 시청률 '대박!!'" 등 벌써부터 국민의힘 지지층과 문파분들 사이에 '점의 전쟁' 기대감이 커지는 중인데요. 이 씨가 되도 않는 '개아빠'를 자처하는 만큼, '옥수동 게이트'의 진실을 밝혀야하지 않나?는 의견도 있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연대당 이민구 대표는 19대 대선 경선에서 이 씨의 언행을 지켜보게 되면서 "진짜 벌떡 일어났다." "뭐 이런 ..

화천대유 2022.05.08

경기 가뜩이나 박빙인데…5% 속앓이

어떤 경우에서도 원칙이 있다면 '첫째, 공정과 상식 둘째, 선거 승리'입니다. 어제 새벽 커뮤니티가 발칵 뒤집어졌는데, '여러모로' 논란의 '유영하 변호사' 때문인데요. 요약하면, ① 증거인멸 '무마거래' 미수 사건 ② 대구시장·수성을 '공천거래' 의혹에 이어 ③ "수성을 단수공천을 받겠다고 강용석 후보의 사퇴를 종용했다"는 의혹에 논란입니다. 이게 어떻게 된 거냐, 사건의 발단은 '검수야합'이었습니다. 정치 데뷔 2년 만에 4선 대선주자 클라스 유승민 전 의원을 꺾고 상한가를 치던 김은혜 후보 지지율에 찬물을 얹혔는데, 이때 '이상한' 여론조사들이 쏟아졌고 "20대 청년 지지율이 문제다."고 했습니다. 준석이는 요청 하지도 않은 지원유세를 자발적으로 찾아갔다는데, 김은혜 후보가 "왠일이냐!", "훠이~..

제보사주 2022.05.08

너무 서두른 이재명 등판, 유권자 납득하겠나

이재명 씨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인천 계양을에서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경기도민 '57.5%가' 이 씨의 보궐선거 출마를 반대하자, "당과 지선을 외면할 수 없다"고 경기도와 성남을 버리고 인천으로 간 셈인데요. 지난 5년간 이 씨를 '연구해 온' 입장에서 좀 달라졌나? 걱정을 했는데,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얕은 꾀, 잔꾀' 부리지 않고 묵묵히 주민을 위해 일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가 내리 5선을 하고 3선 구청장도 호남 출신인 인천의 광주에 출마한 이재명 씨는 "'위험한' 정면돌파다"고 했는데요. 이 씨 저러는 게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긴말 할 것도 없이, 한 민주당 '관계자' 왈, "사실 죄인이다."니 6.1 검수완박 선거 전 '구속시켜야..

화천대유 2022.05.08

김은혜가 금수저 기득권?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경제 실패'는 뿌리 깊게 밖힌 운동권 사상(분배, 낙수효과를 부정하는 반 대기업 정서)에 기반하는 것 같은데요. 그중 하나가 '소득주도 성장론'이었습니다. "최저임금을 대폭 올리면 소득이 늘어나니 소비가 활성되서 경제가 발전할 것이다."고 하는데, "① 가게 매출이 늘어야 직원들 월급도 올라가지 ② 월급이 올라간 다음 매출이 오르는 게 아니다"는 게 '현실입니다'. 이게 왜 악질적이냐, '정당 노예' 딱 듣기 좋게 '기업, 자영업자 vs 로동자'로 갈라치는 수법으로 경제 원로인 '진념' 전 경제부총리는 "정치권과 정부야말로 우리가 당장 시급하게 극복해야 할 리스크다." "갈등을 조정하는 정치가 아니라 갈등을 조장해 단기 이익을 추구하는 정치를 목도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이어 "..

화천대유 2022.05.08

'北SLBM, 美금리인상'에 민주당은 뭐 했을까

새정부가 들어서면,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승복하고 이후 정권이 잘못하면 견제하고 명분을 삼는 것인데 출범 자체를 못하게 막고 있는 건 역대 어느 정권 이양기에서도 이런 정당은 없었습니다. 도의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반국익적인 이유는 북한이 SLBM으로 도발, 22년만의 '빅스텝'이라 불리는 미국 '금리인상' → 달러 가치 상승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 = ① 신흥국 '수출 감소'(기업, 증시, GDP 등) ② 코로나 19 화폐 유동성 증가와 러시아 사태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악화 ③ 임대차 3법으로 7월 전월세 대란 콤보를 맞을 부동산 상승과 대출이자까지 3중고에 직면을 했는데 민주당 뭐 했냐? "검수완박"으로 방탄은 하지도 못하는 게 서민만 잡아 놓고 '온갖 수로 훼방'을 놓는 중으로 "'이렇게 더러운' ..

화천대유 2022.05.07

검수완박 맛 좀 봐라

'누더기법' 검수완박에 장애인권법센터 '김예원' 변호사는 "걸려도 가지 않는 세상이 될 것이다."고 했는데요. 민주당 최강욱 씨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성폭력범죄'를 저질러 놓고도 처벌은 커녕 사과, 반성 조차 하질 않고 피해자들은 2차 가해로 못매를 맞아야 했습니다. 경찰은 범인을 잡고, 검찰은 수사를 하고, 판사는 판결을 해야하는데 세계최초 "경찰이 다 하라"는 검수완박 이전에도 '확고한 의지'의 산물이라는 검경수사권 조정의 결과로 "3일이면 될 고소·고발이 6개월까지 밀리는 중이다."고 하는데요. 이게 왜 그러냐, 경찰이 법을 몰라 법률 자문을 받는 중이니 "변호사 써서 증거를 찾아와라" 민사소송을 걸라니까 서민, 사회적 약자들은 범죄 피해를 입어도 고소·고발도 ..

화천대유 202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