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1071

욕했다고 구속인데 채무자 2시간 동안 폭행한 조폭은 벌금형

역대 최강으로 '태풍 2개'짜리 라는 '힌남노' 위력이 어마합니다. '1인 가구'가 많은 '신림동 반지하'는 '115년' 만의 폭우에 새 벽지와 장판이 '마르기도 전'에 태풍을 맞았고, 이재명 씨가 '의지로 거짓말'을 친 반지하(옹벽) 아파트들도 안전이 우려되는 중입니다. 벨라토르 안정권 대표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면서 공직선거법 위반(모욕)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욕했다고 구속"이면 구속될 사람 많을 것 같긴 한데 욕하는 게 잘했다는 게 아니라, "이재명 씨와 '김정숙 여사', 서울의 소리와 대진연은 왜 안 구속시키냐", "구속은 과하다"며 보수 지지층 사이 반발이 거셉니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됐던 쌍방울 자금관리인 K사 대표 박 모 씨가 채무자를 2시간 동안 폭행을 했는데요. ..

화천대유 2022.09.06

막 나가는 이재명과 민주당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가 이재명 씨 검찰 소환에 대해 "'진술 기회'를 준 것이다"고 했는데요. 민주당은 "됐다"면서, 이재명 씨의 "검찰 소환에 불응하고 (이미 사실상 '거부했던')서면 조사로 대체하겠다", "김건희 여사 주가 조작 의혹과 허위경력 의혹 특검법을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에라, 모르겠다"는 건지 그냥 막 나가는 중인데, 첫째, '1년 8개월'을 끌었다가 대선 3개월 전에 '무혐의'로 끝난 사항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 경희대 후배 이성윤 전 서울고검장과 박범계 의원 고등학교 후배 이정수 전 중앙지검장도 기소 못했던 것 둘째, 8개월을 끌었던 허위경력 의혹도 '불송치'로 전해졌습니다. 기소된 '폐문부재' 최강욱 씨의 법사위 이해충돌 논란에 이어 '정청래' 의원은 지도부와 주요 당직자가 상..

화천대유 2022.09.05

이재명의 입으로 이재명을 제압한다

"어서 옵쇼"라 길래 찾아가 봤더니 거짓말을 치길래 "거짓말 치지 말라, 정직하게 장사하라"니까 화를 내더니 "최고로 존엄하다"면서 "숭배하라"는 것을 '사기'라 부를 것인데요. 뭘 하면 되냐, 그 가게 안 가면 그만일 것 같습니다. 1번당이 철판으로 망했던 수순인데, 거짓말을 쳐서(선거법 위반) 100만 원 이상 선고 시 대선 비용으로 보전받은 '434억 원'을 토해내야하고, 범죄 혐의만 10여 개의 변호사비가 쌍방울 내복으로 해결될 리가 없는 민주당이 선택한 건 "떳떳하고 당당하면 수사 받으면 될 문제로 '물귀신 작전'을 하겠다"는 것 같습니다. 만약, 이 씨 때문에 토해내야 할 434억 원 안 갚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냐, 법원 압류에 이어 22대 총선 비용도 없어 선거도 치르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화천대유 2022.09.05

이재명 안위가 우선이 된 민주당

쌍방울그룹의 핵심 관계자들이 최근 그룹의 실소유주인 김성태 전 회장이 체류 중인 태국을 잇달아 방문한 것으로 확인, 검찰 수사가 조직적 '증거인멸' 등으로 확대되는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고 항상 '폭력적'이라 끝을 봐야한다"는 극좌들이 두려워 하는 것은 "금융치료다"고들 하는데요. 이 씨한테 현실적인 문제는 "첫째, 거짓말 쳐서(선거법 위반) 100만원 이상 구형 시 대선 비용으로 보전 받았던 '434억 원'을 토해내야 하고 둘째, 범죄 혐의만 10여 개의 변호사비"일 것인데, '이재명' 씨는 비공개 최고위서 "김건희 특검법과 함께, (이제와서) 나와 관련된 의혹에 대한 특검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여론은 점점 악화될 것 같습니다. "거짓말 치지 말라"..

화천대유 2022.09.05

한동훈의 이포윤찍 시즌 2

밤 마다 술 대신 '제로콜라'와 '바나나우유 라이트'로 관리된 '수트핏'이 화제가 된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MZ녀부터 40대 직장인 여성들까지 어필한 '이포윤찍' 시즌 2 '세대파괴술'의 긍정적 효과들 중 하나는 '촌스러운' 이재명 씨, '놀라운' 개딸줌마와 비교된다는 것 같습니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패션에 대해선 'X-세대'의 "PANTS(Persnal, Amusement, Natural, Trans-border, Service)를 표현한다"는 평이 있는데요. '칼주름', '더블몽크', '나토스트랩', 안경, 형광펜 등 진작에 '품절남' 반열에 오른 한동훈 법장 제2회 수트 월드컵이 개최됐습니다. 기억으론 '어우청, 브라운, 그레이'도 꽤 반응이 좋았던 것 같긴 한데 1위..

화천대유 2022.09.04

없는 얘기 지어내고 없는 얘기라고 거짓말 친 이재명

지난 5년 간 '연구해 온' 패턴 분석에서 1도 벗어나지 않는 중인 이재명 씨 '입으로' 망하게 생긴 이재명당이 '사법 리스크'에 대해 "'없는 얘기'를 지어냈다"고 했는데요. 이 씨 입으로 한 말들이 '버젓이' 돌아다니는 중인데도 국민이 '장님 또는 귀머거리'인 줄 아나 "거짓말 치지 말라"니까 "전쟁이다"면서 "정치보복, 정치탄압이다"더니 "없는 얘기다"고 또 거짓말을 친 것이라는 게 사실입니다. 이대녀 인기스타 이재명 씨 재명수호 집회에 "다리가 저린 개딸, 머리가 하얀 개딸, 긴 치마를 입어야 하는 개딸, 모자를 눌러써야 했던 개딸 등 흥부자 '5만 개딸'들이 몰려왔다"고 하는데요.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로는 '없는 얘기'를 지어냈는데, 수사팀이 '1년 8개월' 털었다가 대선 3개월 전에 '..

화천대유 2022.09.04

사람 잘못 들여 전재산 날릴 위기의 민주당

이재명당 대표 이재명 씨의 '사법 리스크' 맛보기 1편은 '80억 부동산'이었습니다. 부인 김혜경 씨 수발비서 배소현 씨 내연남이자 이 씨 관련 4명째 사람이 죽어나간 故김현욱 씨와 장남 이동호 씨의 특혜 입원까지 연루됐던 것인데요. 맛보기 2편 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에서 100만 원 이상 벌금형을 맞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냐'? 첫째,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되기 때문에 21대 대선과 22대 총선 출마가 불가합니다. 둘째, '1심 유죄'만 나와도 당원 자격을 상실, 무소속이라 민주당 대표직이 자동으로 상실 될 수도 있는데요. 셋째, '의원직'까지 잃어 4중 방탄(방탄 배지, 방탄 당대표, 방탄 당헌, 방탄 개딸줌마)들 중 3개가 날라가면서 넷째, 민주당 '전 재산'이 442억 원인데 대선 비용 보전..

화천대유 2022.09.04

"아는 후배, 침대" 들락거린 국정원 오피스텔 604호

'인디언 기우제' 워딩을 어디서 들었던가 했더니, 조국 씨 아들 조원 씨가 미국 조지워싱턴대 재학 중에 '대리시험'을 쳤다는 사실이 구체적으로 확인됐는데요. 조원 씨가 온라인 시험 사진을 가족 채팅방에 올리면 조국, 정경심 부부와 셋이서 협업으로 아들 시험을 쳤는데 "B+"이 나온 것입니다. 아들 '군 입대'가 다가오자 대학원 입시를 청탁한 조 씨는 아들 대리시험을 친 후 불과 2주 뒤에 트위터에 이화여대 교수가 정유라 씨의 과제를 대행했다면서 "경악한다"고 했습니다. 환율, 물가, 무역 수지와 민생이 아니라 "거짓말과 '전쟁이다'"면서 화를 내는 중인 이재명 씨는 선거법 위반으로 100만 원 이상 벌금이 나오면 5년간 출마 금지라 21대 대선은 커녕 22대 총선 출마도 못하고 의원직까지 잃게된다고 하는..

화천대유 2022.09.03

국정원 오피스텔 604호 오피녀 뭐 했을까

북한과 관련 중요 문제를 연구하는 단체인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 소유 도곡동 인스토피아 오피스텔 604호에 젊은 여성들이 들락거렸던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국정원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매입한 오피스텔 건물을 INSS가 다 쓰는 게 아니라 일부만 쓰고 나머지는 입대사업으로 임대료를 받아 채무를 변제하는데, 코로나 19로 9시 이후 영업이 금지됐던 시기인 2020년 10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604호 임대료가 밀렸던 게 문제가 된 것입니다. 젊은 여성이 604호에서 뭐 했을지 '한눈에' 봐도 알 수도 있을 것 같은데 "604호에 수천만 원이 드는 인테리어 공사를 했고 야간엔 술파티가 수시로 열렸다"며 "'여성 도우미'들까지 수시로 출입했다"는 목격담과 증언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천대유 2022.09.02

리쌍(Two李) 소환과 이재명의 위장 문자 쇼

'화전양면전술'을 쓰던 이재명당 대표 이재명 씨가 추석 밥상 카운트 다운이 시작된 '쌍무지개'가 뜬 날 '백현동, 대장동과 故김문기 1처장'으로 거짓말을 쳐서 9월 8일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검찰 소환 통보를 받았습니다. '임대주택' 비율을 100% → 10%로 줄이고 세계 최초 50m 옹벽 아파트를 창시한 이 씨는 "국토부 협박 때문에 그랬다"고 '거짓말'을 쳤는데 당시 국토부는 용도변경이 성남시의 의무가 아니라고 공문으로 알려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친중·러·북과 '반美'지만 '아이폰 12 프로'를 쓰고, 쌍방울에선 "내복 밖에 산 게 없다"는 내복 재명 씨가 '김현지' 비서관으로부터 "전쟁입니다."고 받은 '전쟁 문자' 사진이 공개되면서 알려졌는데요. 애도 아니고 중2병 마냥 유치하게 "전쟁입니다..

화천대유 202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