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1071

트럼프와 푸틴을 섞은 듯한 민주당

지난 대선은 역대급 비호감 선거였다고 들 하는데요. 5년간 나라는 파탄 내놨는데, 뭘 그렇게 찢겠다는지 성정 포악한 '거짓말'쟁이 범죄자 이재명 씨를 당선시키려면, '마타도어, 진영 싸움'이 이 씨한테 유리했고, '정권교체' 다 필요 없으니까 당권 연명이나 구걸하던 '웰빙 프락치'들이 '제보사주, 항문, 무속, 가출' 등으로 가담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분노와 폭력, 증오와 천박함을 부추기는 '극단주의자'가 지지하는 '트럼프'와 월클 광인 러시아 '푸틴' 행세를 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마저 드는 중인 '이재명' 씨와 민주당이 선을 '한 참 넘어' 실성한 게 아니냐는 의문이 있는데요. 과방위도 대통령 탄핵도 내 맘대로 하겠다는 '정청래' 씨부터 김건희 여사를 웬 김혜경 씨와 동급으로 '퉁치자'고 하질 않나 ..

화천대유 2022.09.14

이재명 잘못한 게 뭐가 있을까

이재명 씨의 "내가 '잘못한 게' 또 있답니까?"에 검·경에선 징역 10년 짜리 성남 FC 제3자 뇌물죄로 화답을 했는데요. 집으로 가는 길#나가리#분노조절잘해 pic.twitter.com/YPhHBQYZbK — 더레프트 (@1theleft) September 13, 2022 "'직접 받은' 돈이 없다"는 이재명 씨는 성남시장 때도 '법카'를 8,000만 원 어치 긁고 다녔다는데, '백숙, 중식당, 복어 요리와 한우 전문점'은 성남시장 8년과 경기도지사 3년 간 11년 단골 집으로, 이때도 '카드깡'을 했던 건 '이재명, 김혜경 부부' 수발비서 배소현 씨로 확인됐습니다. 이 씨가 '인권변호사' 시절 인연을 맺어 이재명 씨와의 "친분을 과시하고 다녔다"는 측근 '김인섭' 씨가 운영, 이 씨도 방문했던 횟집..

화천대유 2022.09.14

민주당이 쏘아올린 김정숙 특검

"낙숫물이 바위를 뚫고 개미구멍에 둑이 무너진다(千丈之堤 潰自蟻穴)"고 하는데요. '겸손-탈권위' 없기로 유명한 '조국, 추미애, 이재명 씨' 혼성 트리오 진작에 처 내고, 집주인만 '때려잡은' 부동산 좀 가만 놔뒀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첫째, 윤석열 대통령도 없었고 둘째, 민주당을 기어이 말아먹은 이재명 씨도 없었고 셋째, "살려 주세요" 목줄이 잡혀 웰빙 프락치당으로 전락한 국힘 덕분에 정권도 '오래오래' 재창출했을 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영부인에게 한 점도 의혹이 있어서는 안 된다."면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주장 중으로 연휴 전부터 추석 밥상에 기어이 올리겠다고 홍보를 해왔습니다. 일단, 민주당 논리대로라면 "김혜경 씨 남편 이재명 씨는 정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게 사실인데요. 김정숙 여..

화천대유 2022.09.13

김정숙 특검 빨리 추진하라

'쥴리'라며 없는 얘기를 지어낸 거짓말로 한 여성을 "술집 접대부다"면서 인권을 무참히 짓밟으며 유산의 '상처까지' '후벼 판' 민주당이 이재명 씨의 범죄 수사를 김건희 여사 특검법으로 때우려고 떼를 쓰는 중인데요. '특검법 취지'에도 동의하지 않지만, "첫째, 검사와 수사관 등 총 100명이 넘어 역대 최대 규모였던 '최순실 특검'과 같은 규모라는 점 둘째, 특검 후보 추천을 민주당만 하도록 하자"는 걸 지나가는 정상인들한테 물어보면 뭔 소리를 들을 건지 '의문입니다'. 그러니까, '파산 리스크'를 검찰 수사 피하면서 민주당 특검 후보들로 구성할 수 있는 "(이 씨 왈)특검으로 털고 가겠다"는 건데 됐고, 민주당이 물고 늘어지는 건 크게 세 가지로 첫째, '코바나컨텐츠' 후원 의혹과 둘째, '일임매매'..

화천대유 2022.09.13

뿌리가 없으면 광대만 남는다

'취수진' 의원이 또 분을 참지 못해 논란입니다. "초중고를 서초동에서 나온 '지극히' 보수적인 아들이 있다"면서 "① 유튜브를 보며 세상을 접하는 '아들이다'"고 했는데요. 이어 "② 조중동과 JTBC까지 엄마를 욕한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에게 질문을 이상하게 한다"고 했다면서 "국가와 민족은 안중에 없는 채로, 정의는 쏙 빠진 채로, 권력에 아부하는데 앞장서는 '그 언론들'에게 미래가 있냐"고 했습니다. '자사당사, 지선완박'으로 그 사달이 난 '검수완박' 입법자가 성범죄 수사가 뭔 줄도 몰랐으면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대체 판사는 어떻게 임용됐던 건지 의문입니다. "뿌리가 없으면 '광대'만 남는다" 추석 민심을 들어보니 박수영 의원은 "왜 이재명 씨 '빨리 구속'하지 않냐", 조수진 의원은 "민주..

화천대유 2022.09.13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 "이재명 오마주" 논란

영화 '아수라' 박성배 시장의 실존 인물로 논란이 됐던 이재명 씨가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 오마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짜근 아씨들은 세 자매가 돈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힌 조선 제1 자본 권력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다루는 내용입니다. '거짓말'을 잘 치고 성정이 포악한데 변호사에서 정치인이 된 '박재상' 캐릭터가 "부친이 '17명' 또는 13명으로 늘어 '축구팀'을 만들고도 후보 2명을 둘 수 있다"는 이 씨와 '닮았다'면서 '이재명 효과'를 보는 게 아니냐고 화제가 되는 중인데요. 우연스럽게도 '정신병원' 강제입원, 재판에 불리한 증언을 할 것 같은 증인들이 4명 죽어나가는 등 아수라 박성배 시장, 경기로운 소문 신명휘 시장에 이어 작은 아씨들의 변호사 출신 박재상 정치인까지 "드라마가 아니라 ..

화천대유 2022.09.12

러시아가 불러올 복합위기

러시아발 '에너지 위기'에 유럽에선 '에너지 공급 중단 혹은 배급 제도 시행'까지 검토되는 중입니다. 스위스에선 올겨울 천연가스가 부족해 실내온도를 섭씨 19도 이상으로 높이면 벌금이나 최고 '3년의 징역형'에 처하는 법안이 추진되는 중인데요. 스위스 경제부 대변인 Markus Sporndli는 법안의 추진 배경을 설명하면서 국가 물자 관련법 위반은 범죄라고 덧붙였습니다. 의도적이건 비의도적이건 실내온도가 19도 이상이면 처벌된다고도 했습니다. 초안 법률에 따르면 물도 60도까지만 데울 수 있고 히터나 열풍텐트도 사용이 금지되며 사우나, 수영장도 폐쇄됩니다. 법안은 아직 통과되지 않았지만 스위스 전력위원회는 다가오는 겨울에 정전도 발생할 수 있다면서 '양초와 장작'도 준비하라고 국민들에게 촉구를 했습니다..

화천대유 2022.09.12

기울어진 방통위 한상혁 사퇴해야

'이재명의 1번당'이 당면한 과제는 첫째, '파산' 둘째, 요즘 변호사들 '실력'도 없다는데 밝혀질 수상쩍은 "돈"들도 문제인 것 같지만 훠얼씬 중요한 게 셋째, 중도와 외연은 커녕 '호남'까지 버림 받은 당의 미래일 것 같습니다. 무슨 '얘기냐', 10년 동안 장기 야당 시절 민주당이 내세웠던 것 2개만 꼽으라면 '정의'(PC 주의)와 '정직'이었습니다. 세상 둘도 없이 정의롭고 정직한 척을 해서 정권 잡자마자 했다는 게 부동산 쑥대밭 만들고 펀드, 주식을 띄웠는데 '디스커버리'와 라임, 옵티머스 등과 유시민 씨가 연루된 '신라젠'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조국 씨 수사하자 "법전이 틀렸다"면서 "검찰 개혁을 해야한다"더니 신라젠 배후로 유시민 씨와 민주당을 수사하자 "검찰과 언론의 유착이다"면서 독직..

화천대유 2022.09.11

이재명에 다가오는 파산의 시간

약에 취한 듯 거리를 뛰어다닌 '40대 배우'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체포 당시 언행과 걸음걸이가 불안정했고, 입 주변에는 구토 자국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재인 전 정부 5년간 '조폭, 깡패'와 함께 '폭증'한 게 밀수 1741%, 사범 595%로 급증한 '마약' 범죄인데요. 멀쩡한 기업인, 정치인 행세를 하고 다니는데, 이재명 씨가 "친형 故이재선 씨를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키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쳐서 내복을 사 입었다는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씨는 전북 전주 나이트파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고, '이스타항공'까지 인수하려 했습니다. 코로나 19 유동성에 겹친 러시아 전쟁 여파로 고물가를 겪는 중인 미국, 한국 등은 그나마 양호한 편으로 공항, 마트를 농부들이 트랙터로 들..

화천대유 2022.09.10

이재명 이후 대비하는 비명(非明)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서 부동산 매매·전세 ↓ 대신에 월세 ↑ 를 대체재 관계라 하고, 신축·이사철에 ↑ 도배·장판 등 인테리어 ↑ 를 보완재 관계라 하는데요. MZ녀, 장애인과 공존할 수 없기 때문에 보완재가 될 수가 없는데도 '누가' 동급 행세를 해 '조리돌림'을 당하는 중입니다. 대출 없이 집 사는 건 '배소현' 씨 정도 빼고 불가한데 '러시아' 효과와 서민들의 주거 안정 도모를 위해 "집값을 '토막'내겠다"는 정부 '부동산 기조'에 따라 주택 매수심리 위축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윤석열(@sukyeol.yoon)님의 공유 게시물 정직한 이재명 씨 이후에 대비, "'비명'들의 움직임이 심상치가 않다"고 하는데요. OUT BOXER #한동훈 ps 나비처럼 날아..

화천대유 2022.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