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은 역대급 비호감 선거였다고 들 하는데요. 5년간 나라는 파탄 내놨는데, 뭘 그렇게 찢겠다는지 성정 포악한 '거짓말'쟁이 범죄자 이재명 씨를 당선시키려면, '마타도어, 진영 싸움'이 이 씨한테 유리했고, '정권교체' 다 필요 없으니까 당권 연명이나 구걸하던 '웰빙 프락치'들이 '제보사주, 항문, 무속, 가출' 등으로 가담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분노와 폭력, 증오와 천박함을 부추기는 '극단주의자'가 지지하는 '트럼프'와 월클 광인 러시아 '푸틴' 행세를 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마저 드는 중인 '이재명' 씨와 민주당이 선을 '한 참 넘어' 실성한 게 아니냐는 의문이 있는데요. 과방위도 대통령 탄핵도 내 맘대로 하겠다는 '정청래' 씨부터 김건희 여사를 웬 김혜경 씨와 동급으로 '퉁치자'고 하질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