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트럼프는 왜 저러고 살까?

T.B 2025. 5. 4. 23:00

 

 

 

 

 

'트럼프'가 대선 기간 중에 유세 현장에서 YMCA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복귀 후에 행정명령 서명을 하고 펜을 관중석에 집어던지는 퍼포먼스를 보면 "왜 저러나?"싶은 분들이 있을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트럼프'는 미국 대선 때 기소가 되자 '머그샷'을 촬영하고 연예인 납시신 것 마냥 54만 원짜리 '황금 운동화', 1억 원짜리 시계와 중국에서 인쇄가 된 '성경책'을 팔았으며 지금도 "TRUMP 2028" 로고가 새겨진 7만 원짜리 모자와 5만 원짜리 티셔츠를 팔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기독교', 연예인 굿즈산업까지 "팬심"과 신격화(우상화)로 인기영합주의에 총 동원하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도 '테슬라' 주가가 고전했을 때 '자서전'을 출간해서 본인의 어린 시절을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묘사를 하고 이를 극복한 사업가로 포장한 성공 스토리로 "팬심"에 호소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연예인 사업 모델은 정치권에서 종종 등장합니다. 사례를 들면 한국에서 문재인 정부에서 쓰였고 필승재명 씨도 "재명이네 마을, 이잼, 개딸"로 당권을 잡았습니다. '트럼프'는 미국 민주당 트페미 급진좌파 카말라 해리스를 보란 듯이 아놀드 파머 성기(penis) 사이즈로 조롱을 하기도 했습니다. "'회까닥' 했나?"가 아니라, 지지층은 "낄낄"대고 카말라 해리스와 급진 페미니스트에 먹이를 던져서 "낙태! 여성! 생식의 자유 ~..~"를 더 '짖어대라'고 했던 것입니다. 영국개혁당 나이젤 패라지나 개혁신당 '상납이'도 품위가 좔좔 흘러넘치는 짓들을 종종 하는데, '트럼프'처럼 계산된 행동이며 '권위'를 잃게 만드는 "희화화"로 '천박함'을 드러내면 '테슬라'의 브랜드 가치를 빻아 놓은 '일론 머스크'처럼 '상납이'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도 사례로 꼽을 수 있습니다. 지난 2년 내내 아이폰 SE와 폴더블폰 출시해야 한다고 말한 지가 언제 적인데 올해 1분기 매출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게 '아이폰 16e'입니다. 신제품이라고 내놓는 게 디자인은 그대로, 색상 하나 추가해서 이전에 출시했던 색상으로 돌려막기 하고, A프로세서 넘버만 바꾼 클럭수 좀 올렸는데 과열 논란에 AP 속도를 줄이는 패치를 해서 폰 버벅대게 만들고 별로 좋지도 않은 카메라로 홍보를 하고 있으니 전직 초강성 앱등이(Apple Fanboy)도 학을 띠게 만듭니다. 주변에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폰이 카메라 성능과 AI 기능이 더 좋다는 평도 있습니다.

 

 

 

 

 

 

도대체 AI가 스마트폰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한국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영세 업체(small business)가 미국 진출을 위해 본인은 월세를 살면서 멤버들 기죽이지 않게 하기 위해 소녀시대도 신인 때 썼던 합숙소가 아닌 각방에서 생활하게 하면서 자금이 부족하니 보컬·댄스 교습을 외주를 했는데 미국 진출에서 성공을 하자 '전속 계약 분쟁' 과정에서 언론 플레이에 사회적 매장이 됐다가 자동통화 녹음 후 텍스트로 저장된 '녹취록'이 발견되면서 법적 분쟁에서 증거로 채택된 바가 있습니다. 애플 뭐 하고 있냐? 일반인들도 AI 코딩을 해서 앱스토어 개발자가 되라며 철지난 앱스토어 생태계 가두리 양식장 전략에 사용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니, 스마트폰이 안 팔리고 있는데 무슨 앱스토어 생태계 전략이 의미가 있을까요? 생태계 전략은 2022년 주가 대폭락 이후 미국 민주당이 첨단전략산업을 육성하면서 텐베거가 된 엔비디아의 개발자 도구처럼 초기 시장에나 쓰는 거지 '화웨이·샤오미'는 지난해 4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처음으로 애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즉, '트럼프'의 '관세'가 아니더라도 HW와 SW의 상향 평준화에 AI까지 저가형 DeepSeek까지 따라 잡혔으니 '테슬라'가 비야디(BYD)에 잡혔듯이 애플에서 중국 시장 점유율은 점점 더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시장은 민주당 정부 때부터 감정의 골이 깊은데 '트럼프'의 '관세'에 공급망 이전비용과 가격 인상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펩시'도 매도가 '추천'되는데 이유는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들의 조세회피로 유명하며 '트럼프'가 콕 집었던 아일랜드에서 원료 수입 비중이 높기 때문입니다. 가격을 인상하면 저가형 '아이폰 16e'의 판매량이 가장 많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아이폰 판매량이 감소할 것입니다. 가격을 동결하거나 가격을 낮추면 마진율이 영업이익에 반영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암울한 애플은 암울한 '테슬라'처럼 실적 개선의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폐쇄·고압적 자세로 일괄했던 쫀심(pride)부터 버리고 플랫폼을 갈아 탔을 때 유저들이 애플에 갖을 수 있는 반발과 관련된 문제점들이 뭔지 모르지 않을 테니 브랜드 평판 관리가 실적 감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부유층'을 위한 '관세'를 '정치'적 '포퓰리즘' 전략으로 써서 '뫼비우스의 띠'로 '금리', '계좌'에 '재앙' '트럼프', '위기'의 '테슬라'(목표 주가 '120 달러') '일론 머스크' 감옥과 척슈머, 카말라 해리스 '퇴출' '운동' 중입니다.▲

 

▲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