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국민의힘, 단일화 컨벤션 효과 없을 것

T.B 2025. 5. 5. 16:15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필승재명' 씨가 '46.5%', 국민의힘 한덕수 34.3% + 단일화 선 그은 '이준석' 5.9% = 40.2%로 집계됐고 보수 '단일후보' 선호도 조사에선 한덕수 30%, 김문수 21.9%로 집계됐습니다. 단일화에서 국민의힘 '경선룰'을 적용하면 한덕수 49.7%, 김문수 24.2%라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에 나서면 100% 탈락이 확실시 됩니다. '한덕수'는 '단일화'를 서두르고 있고, 김문수가 '돌변'을 했으며 '김재원' 비서실장은 "단일화 협상이 김 후보의 결단에 의해서 이뤄질 수가 있는 것"이라며, "사퇴하지 않는다면 그 단일화 협상이라는 건 아무 의미가 없어지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5일 오후 7시에 '긴급의총'이 열리는 국민의힘 '중진'들은 '11일' 전 '단일화'를 해야 한다했고 '장동혁' 의원이 사무총장직을 고사했습니다. 한덕수는 '손학규' 前바른미래당 대표와 '만찬 회동'을 했고 '김문수'는 일방적인 '단일화' 요구와 당무 협조 거부에 '유감'을 표명하며 '당무우선권'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면서 필요하면 모든 조치를 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김건희' 게이트에 연루가 된 홍준표 前대구시장은 돌연 '미국행'을 택했습니다. 단일화 과정과 경선룰을 둘러싸고 감정이 격해져서 컨벤션 효과는 고사하고 단일화가 마이너스가 될 수 있으며 단일후보 시 두 후보 지지층 사이 투표율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러시아' 개입설 후 반년 만에 재개된 '루마니아' 대선에서 극우 민족주의자를 자처한 親트럼프 극우당(AUR) 대표 '제오르제 시미온'(38세) 후보가 출구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루마니아의 가구당 중위소득은 EU 평균의 3분의 1 수준으로 전체 인구 1900만 명 중 30% 이상이 빈곤 상태고 노동 인구의 거의 20%가 해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시미온 후보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에 반대하고, 유럽연합(EU) 지도자들을 비난한 바가 있으며 극우 세력의 승리는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하고 EU와 나토(NATO) 회원국인 루마니아가 친서방 노선에서 벗어나 또 다른 파괴적 세력으로 부상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트럼프'가 중국 시진핑 주석과 즉각적인 대화를 할 계획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을 타고 아시아 외환시장이 일제히 올랐으나 '트럼프'의 중국 발언과 'OPEC+' 생산량을 주목하며 뉴욕증시 '선물'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관세 전쟁 속 중국은 'LNG' 매입을 '재개'했습니다. BCA 리서치는 '트럼프'와 중국과의 무역 협상 전망이 '불투명'하며 수출 감소 전망과 '함께' 경제 전망이 여전히 '암울'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자산격차에 코인투자에 몰린 'MZ 세대'는 세계 암호화폐 3분의 1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21세부터 44세 이상은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스라엘 내각이 가자지구 군사작전 확대 방안을 '승인'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측근 네타냐후가 주재한 안보내각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겨냥한 이같은 계획을 의결했습니다. '트럼프'의 중동 '순방'을 하는 다음주 본격적으로 가자지구 군사작전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안보내각은 하마스가 물자를 통제하는 것을 막아 하마스의 통치 능력을 파괴하겠다는 의도로 고안된 자지구에 인도주의적 구호품을 지급하는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극우 성향인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이 반대 의사를 밝혔으며, "하마스의 식량 저장 시설을 폭격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테슬라'의 DOGE '일론 머스크'가 '트럼프'와 협력하여 연방 운영을 간소화하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정부 공무원을 해고하고 'AI로 대체'해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2026년 회계연도 '예산안' 제안하고 '연예인' 납시신 트석열(Trump Yoon)은 뭐 하고 있냐? 연방교도국에 법무부, 연방수사국(FBI)과 함께 60여년 전 폐쇄된 앨커트래즈 교도소를를 대대적으로 확대해 다시 개소하고 재건해 "미국에서 가장 잔인하고 폭력적인 '범죄자'들을 수용하겠다"면서 불법 체류 외국인의 강제 추방 의지를 언급하는 도중 "'헌법'은 지킬거냐?"고 묻자 "모르겠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부유층'을 위한 '관세'를 '정치'적 '포퓰리즘' 전략으로 써서 '뫼비우스의 띠'로 '금리', '계좌'에 '재앙' ★'트럼프'★, '위기'의 '테슬라'(목표 주가 '120 달러') ★'일론 머스크'★ 감옥과 척슈머, 카말라 해리스 '퇴출' '운동' 중입니다.▲

 

▲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Honest Fir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극우 트럼프에 쇼크사 당한 극우 국민의힘  (8) 2025.05.07
김문수, 버티면 대선후보다  (6) 2025.05.07
메르츠 독일 총리 선출 실패가 남긴 교훈  (8) 2025.05.07
트럼프의 스태그플레이션과 윤석열의 디플레이션  (6) 2025.05.06
윤석열 부부 한덕수 각본, 6.3 대선 호재됐다  (12) 2025.05.06
국민의힘, 대선보다 당권과 공천권  (10) 2025.05.05
트럼프는 왜 저러고 살까?  (6) 2025.05.04
호주 총선 집권 노동당 승리 21년 만에 첫 연임 총리  (12) 2025.05.04
2025 호주 총선 어디가 이길까  (14) 2025.05.03
4월 비농업고용 예상치 상회  (2) 2025.05.03

'Honest First'의 다른글

  • 현재글국민의힘, 단일화 컨벤션 효과 없을 것

관련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