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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부 한덕수 각본, 6.3 대선 호재됐다

T.B 2025. 5. 6. 10:46

 

 

 

 

 

선거철 필패가 내분입니다. '이포윤찍 '3.9 대선 때도 그러했고 지방권력 지도를 바꿔 놓은 6.1 지방선거 때는 더불어민주당 박지현(명로남불, 트페미) 前비상대책위원장, '조국 키즈' 김남국 前의원 딸딸이(코인 짤짤이, 부패)로 긁었던 적이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보수당이 진보당보다 여성 지지율이 낮기 때문에 여성 지지율을 갈라치기하고 남성 지지율을 결집시킬 때 쓰는 널리 알려진 정치 스킬인데 '트럼프'가 미국 민주당 구멍(broken windows)이자 '아마추어' '카말라 해리스', '척 슈머'에 하고 있는 것도 다르지 않습니다.

 

 

 

 

 

 

'박근혜' 국정농단 탄핵 수사팀장이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의 국정농단(공천개입)으로 한동훈 前비상대책위원장·당대표와 2차례 공천파동 끝에 300석 중 '180석' 기록을 경신하고 '192석'으로 갈아치운 4.10 총선은 당 내분과 '윤석열' 대파(윤로남불, 공정·평등과 상식), 김건희 8월드(부패, 거부권 반복, 불통 프레임)가 적중을 했고 지금 미국 공화당 구멍(broken wondows)이자 '연예인' 굿즈 산업을 접목시킨 사이비 종교 '트럼프'(트로남불, 공정·평등과 상식, 불통 프레임)와 '테슬라'의 DOGE '일론 머스크'(Elon 건희, 부패)에 하고 있는 것도 다르지 않습니다.

 

 

 

 

 

 

11일까지 '버티면' 대선후보가 되는 김문수 前자유통일당 대표에 '당무우선권'이 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기득권 라인에 합류할 수 있을지도 불투명한 대선 이기는 것보다 권력·재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지역구(공천·당무우선권)에 줄을 서게 됩니다. 왜 국민의힘이 '윤석열' 극우(강성 지지층) 8월드에 갇혔는지, '구치소'에서 정치생명 끝날 뻔 한 필승재명 씨가 '비명횡사' 논란에도 통합선대위를 구성했는지 설명이 될 것입니다. 대선을 D-28일 앞두고 필승재명 씨 대법원 파기환송보다 '시급하다'는 국민의힘 '원팀' 이슈로 전환되면서 선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경선 이틀 만에 국민의힘 지도부(親'윤석열'계 '권영세'·권성동)는 '여론조사'에서 단일화 경선시 필패로 집계된 김문수를 단일화로 압박하며 '코너'에 몰았고, 김문수는 '후보 양보' 압박에 반발을 했습니다. '단일화·당무'로 정면충돌을 한 국민의힘은 "김문수를 너무 믿었다"는 '의원총회'에서 김문수의 단일화 조건 '요구'에 따라 '선대위'를 구성하고 11일까지 단일화를 촉구하는 ★'전당대회' 모집 공고★를 냈습니다. 중앙일보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로 '한덕수'(39%)가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좁혀보면(65% vs 27%)★ 크게 벌어지는 김문수(30%)를 앞섰으며 '파기환송'에도 '필승재명' 씨가 당선될 것이며 '상납이' 캐스팅 보드 가능성이 여전하다고 말하였습니다.

 

 

 

 

 

 

 

'실적' 발표에도 주가 상승 '없을 것'이라고 길게 설명했던 '팔란티어'(-10.08%)를 200달러 선이 깨지고 세계 시가총액 1위를 'MS'에 내준 '애플'(-3.35%, $198.4)보다 K-'서학개미'가 애정했던 배경이 있습니다. 미국 대선을 1년 앞두고 이스라엘 네타냐후가 가자지구 침공 전쟁을 저질렀는데, 대선 중이었던 미국 민주당은 무슬림이 지지층임에도 '트럼프'와 공화당의 정쟁으로 이스라엘 지원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난처한 상황에 처했는데 '테슬라'(-3.77%)의 DOGE 일론 머스크, 퍼싱 스퀘어의 '내로남불' 빌 애크먼이 진보 '하버드대'를 반(反)유대주의로 '부상'시킨 적이 있습니다. 팔란티어는 '호실적'에도 'AI·방산'·양자컴퓨터 테마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미국 민주당이 지역구 사업으로 추진했던 AI·ESG·배터리 산업이라 '트럼프'發 하방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복귀 후 신규 투자를 했는데 '일론 머스크'가 깽판을 쳤던 소프트뱅크(6.46%) 주가는 상승했습니다.

 

 

 

 

 

이제 왜 '카말라 해리스'는 '안 되고' 미국 대선 때 추진했던 학자금 대출로 붙으면 필패라고 했는지 설명이 될 것입니다. '트럼프'는 슈퍼 코어 인플레이션(임금), 식료품, 차량 가격, 사모 펀드, 하버드 사태와 밀접하게 관련된 '이민법'에서 남부 국경 처리에 대해 53% vs 41%의 지지율을 얻고 있으며, 추방 정책에 대해서는 52% vs 45%의 지지율을 얻고 있습니다. 무소속 유권자들 사이에서 과반수의 지지를 얻고 있는 유일한 분야입니다. 국경 입장에 대해서는 민주당원들로부터도 22%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 '법인 채권' 시장에서 가장 안전한 부문인 하버드 대학교와 고등 교육 기관을 위협하고 있는 '트럼프'로 인해 원금손실 또는 이자를 받지 못하게 되면 '트럼프'에 받으라고 하면 됩니다.

 

 

 

 

 

 

트석열(Trump Yoon)이 '돌연' "해외에서 제작된 영화에 관해 외국 제공 인센티브('세금 혜택')가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면서 부과한 해외 촬영 영화 '100% 관세'에 넷플릭스(Netflix), 디즈니(Disney),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파라마운트(Paramount), 컴캐스트(Comcast) 등 주요 엔터테인먼트 기업들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트럼프'는 CBS 간판 프로그램이자 미국 최장수 시사보도 프로그램인 '60분'(60 Minutes)이 작년 11월 미 대선을 앞두고 내보낸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카말라 해리스' 인터뷰와 관련해 200억 달러(약 29조 원) 상당의 소송을 제기했고, CBS 자회사 파라마운트 이사회는 막대한 이익이 보장되는 기업 합병을 승인받기 위해 트럼프 측과의 합의를 위해 용인할 수 있는 재정적 조건의 윤곽을 '조율' 중이었습니다. '타이밍' 잡은 '트럼프'는 '카말라 해리스'와 엮인 모든 것을 지우려 할 것입니다.

 

 

 

 

 

 

미중 무역긴장 완화 기대감에 아시아 외환 트레이더들 사이 '베팅'이 있었고 말레이시아 등 주요 통화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① '읽거나' '말거나' 양진룽 대만 '중앙은행' 총재는 ② 수출업체와 외국인 투자자의 자금이 대만달러로 과도하게 유입됐다며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를 했습니다. 대만 생명보험사의 '헤지 수요'까지 겹친다면 '달러를 팔고' 대만달러를 매수하는 쏠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트럼프'의 아시아 통화 '절상압력'을 부인한 바가 있습니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트럼프'의 '관세' 압박에 4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가 '작년 9월' 이후 최저로 집계된 "중국을 '제외'한 17개 파트너는 매우 좋은 무역 제안을 가지고 우리에게 접근했다"면서 향후 몇 주 내 중국과의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을 '기대'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수요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5월 'FOMC'가 예정된 미국의 4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는 예상치를 '상회'하며 2년 3개월 사이 '최고'치로 집계가 됐습니다. '트럼프'는 예고했던 데로 향후 2주 내에 민주당 '지역구' 육성사업인 의약품에 수입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식품의약국(FDA)에 미국 내 제약 공장을 짓는데 걸리는 승인 시간을 단축, 코로나 19 중국 기원설 관련 해외 기능강화 '연구 지원' 금지, 환경보호청(EPA)에 '새로운 시설'을 건설하는 행정명령에 서명을 했습니다. 새 배송 드론 모델 'MK30'을 도입한 아마존은 처방약을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주 등에서 '드론 배송' 시범운영을 시작한 바가 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 이사회는 '그렉 에이블'을 차기 CEO로 '승인'했고 '워런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퍼싱 스퀘어 '빌 애크먼'은 부동산 개발사 '하워드 휴스' 경영권을 확보하고 지주회사를 출범했습니다.

 

▲'부유층'을 위한 '관세'를 '정치'적 '포퓰리즘' 전략으로 써서 '뫼비우스의 띠'로 '금리', '계좌'에 '재앙' '트럼프', '위기'의 '테슬라'(목표 주가 '120 달러') '일론 머스크' 감옥과 척슈머, 카말라 해리스 '퇴출'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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