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당권 잡으면 '분당' 나오는 이유는?

T.B 2022. 6. 15. 10:12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수박' 멸칭(욕) 쓰면 가만 안 두겠다"했지만, 소리를 지르고 '노래'를 부르면서 더 많이 쓰이는 중입니다. '민주' 없는 1번당 왜 저러냐, 의원들끼리 이재명 씨에 반대하면 "X파리, '귀찮게 윙윙거린다'는 모기, X파리 + 모기 = 벌레"라며 매일 '저급한' 언어들이 쏟아지는 중입니다.

 

민주당 문제만은 아니고, "(문파들로부터)'일베와 워마드의 후예'라 불리는 '명베, 개딸 부대'의 진화형이다"는 '준베'가 있는데 '룸살롱', 납치해서 'X간', XX을 적출 등 '드러운 게' 전형적인 '준베'에 국힘에서는 '이준석 포비아(공포증)'로 '이준석 하나'가 발령됐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신'의 '자유민주주의'(western democracy)가 아니라 한국 정서에 '맞지가 않는' "내가 최고다, 나만 정의다, 토달지 마라"며 '북한, 중국, 러시아'의 '인민주의, 평등주의'를 가르치려 들다 망한 1번당처럼 일말의 비판도 허용 않는 무오설의 '준지신령'이 국힘의 '이재명, 조국'이 될 것 같습니다.

 

 

11~13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이 재 명' 씨가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1위'를 차지했는데요. {윤 + (오, 안, 원, 한, 홍)}과 달리 수령만 잡으면 되니 '미통당'의 전철을 밟는 중인 극좌 이 씨 독주가 '국힘'에 '호재'인 것 같습니다.

 

김건희 여사 영부인 행보에 민주당이 '마타도어'로 물고 늘어지는 중입니다. '팬클럽', '팬덤', '지인' '패션' 등에 대한 걱정들이 합당하게 보이는 이유는 '김정숙 여사'에게 잡았던 프레임을 민주당이 카피하는 중이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20년 전 김대중 대통령을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전 비서실장이었다는 걸 영광으로 생각한다"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국정원 직원들이 품격이 높다", "제 아내는 일찍 하늘나라로 가서 '여자' '문제'가 '없다'" 했는데 전 국정원 직원들은 "상상할 수 없는 '행보'로 '품격' 낮추지 마십시오"라 했습니다.

 

▲ "'장하다' '훌리건' '최고존엄' '최애재명' '민주 없는' '1번당'"

▲ "'기차는 '간다'는 '상남자' '육전무' '방망준석' '잊지 말자' '준포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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