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더이상 역사 앞에 죄 짓지 말라, '엄중히 경고'한다

T.B 2022. 4. 18. 08:38

'연구대상' '광인'(狂人) 행세로 반공좌파 DJ와 노무현 Liberal의 그 민주당을 5년 만에 "'망하게 해놓고'도 정신을 못차린다"는데, 총선 텃밭이 될 지방선거 악재를 감수하고 "검수완박!"을 외치는 것을 보면 유리한 싸움을 불리하게 만드는데 재주가 있지 않나?는 의문이 있는데요.

 

 

보수 분열 없었다면 택도 없을 정권 잡아 놓고 '팔이피플(세월호, 위안부 할머니 등)' 패션좌파가 오죽하겠습니까만, 뭘 믿고 저럴까?는, 노정희 선관위원장이 버티는 중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또 "에라, 모르겠다"고 감옥 갈 각오로 부정선거 의혹 외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헌재 결정' 비춰봐도 위헌성 있다"는데, '서민 피해자' 속출하고 총선까지 어떤 영향을 줄지? 왜 '적폐 청산'은 한다면서 '과거 청산'은 못하는 건지? "'오마이 씁쓸', 한숨 나오는 '경향'"도 검수완박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생각의 차이'라 치고,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은 당사자가 검수완박 법안을 발의한 경찰 출신 '황운하' 의원인데 무슨 경찰이 수사를 하겠다는 것인지, 경찰청도 '신속·효율적인 수사와 보완수사'의 필요성에 따라 '검수완박에 반대' 했습니다.

 

'대장동과 백현동, 코나아이, 성남 FC, 재판거래, 변호사비 대납, 김혜경 법카, 장남 이동호 씨' 등 국민들에게 검수완박의 진정성을 보이려면 하던 수사 마무리나 짓던가, "'수사 중인 사건'도 넘겨라", "아무튼 '수사하지마!'"에 익명의 민주당 관계자가 일침을 했는데요.

 

"국민들을 둘로 나누는 이념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살리는 민생 정치를 할 때다. 엄중히 경고한다. 더이상 역사 앞에 죄를 짓지 말라", "강행하고야 말았다. 국민적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경제와 민생을 내팽개치고, 이념전쟁에 혈안이 돼서 군사작전하듯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오만한 행태에 거대한 절벽을 마주하는듯한 절망 느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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