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두른 김정숙, 샤넬 재킷 어디?

10년 전 민주당 셈법으로 계산 하면 옷값만 '5억원'에 구두와 소품들을 합치면 "량 보다 질"이라는 아파트 한 채는 족히 나올 김정숙 여사의 웬만한 승용차 한 대 값인 4,700만원짜리 샤넬 재킷이 '프랑스 본사'에 보관 중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만 할라 했는데, 탁현민 씨가 "뭐가 문제냐?"고 하니, ① 청와대는 김 여사의 샤넬 재킷을 "한글 국립박물관에 기증했다."고 했는데 ② 지난 달 31일 샤넬 재킷이 '두 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③ '확인 사살'까지 됐으면 대국민 사과는 커녕 적반하장으로 "거짓말 병" 걸렸다는 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청와대는 이걸 사비로 산 것인지, 세금으로 산 것인지, 특활비가 얼마이고, 옷값은 얼마인지, "공개하라"는 법원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했는데요. 이재명 씨 측으로 알려진 '한국납세자연맹'이 촉발하고 청와대가 "현금결제가 예우다"며 "탈세를 했다."는 통에 엄한 상인들만 '국세청에 신고'까지 당했습니다.

 

의대 졸업하지 않은 의사 '조민 씨'가 진료를 멈추지 않는 와중에 '도미노 시련'이 예상되는 중인데요. '꿈도 야무진' 조 씨의 바람과 달리 '한영외고'도 조 씨의 생활기록부 정정에 착수 해 '중졸이 예상'되는 중입니다.

 

 

무슨 고민정 의원한테도 '두들겨 맞는' 이슈 "파이터", "묻으면 낙선"한다는 준석이가 시민단체로부터 '증거인멸 교사' 등의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을 한 강용석 전 의원은 "민주당 의원 3인"을 예고했는데요. 이중 한 명은 "M대 음대 여대생 속옷 하의를 찢었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안무치'하다"는 민주당 하는 거 보면 10년 주기는 채울 것 같고, "① 국민의힘 업고 ② PK가 고향에 ③ '20대 지지율' 높고(MZ = 중도 확장성) ④ '남녀 지지율' 무난한데 ⑤ 호남 돌풍까지 일으켰던 지라" 준석이가 상상만 했던 '세대포위, 서진'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는 게 가능한 "안철수 대표다"는 '촉'이 있는데요.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인수위를 안정적'으로 이끄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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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퉁 컨트롤' 민주당은 '왜 망했을까?' (자칭)'개딸들'로부터 '계정을' 지키는 '방법'

▲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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