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PT 대통령의 흠잡을 데 없는 결정

T.B 2022. 3. 22. 13:42

"'침대와 쓰레기통'을 전시하자" "'살림살이'가 수상하다" "나랏돈이 '쌈짓돈이냐?'" "반나절도 그 공간에 있으면 안 된다. 사비를 써서 고급 호텔로 옮기고, 짐은 추후 '포장이사 하라'. 그게 법이다." 文정권에 대한 원망으로 분노의 투표를 했던 분들의 심정은 '민주당을 도륙'내는 것이라는 게 사실입니다.

 

민주당에서 도려냈어야 할 '조국, 이재명 씨'에게 덤터기를 씌우고 정권이 바뀔 때 마다 반복되는 비극의 고리를 끊을 것인가?의 기로에서 화합과 통합 대신에 "지방선거에 지지층 결집시키겠다"고 이 사달을 낸 것이라면, '표 계산'도 잘못한 것 같고 '정권심판'에 대한 명분만 제공한 셈인 것 같습니다.

 

첫째, 오전에 했던 말과 오후에 했던 말이 달라지는 이재명 식 '말 바꾸기' 화법은 공감을 얻기 어렵습니다.

 

 

둘째, '거짓말'은 치지 말아야죠. 이전 비용 운운 하더니 '안 되니까' → ① '한강 뷰' 아파트가 비쌀까요? ② '신림동 고시촌 뷰'가 비쌀까요? 공원 조성과 상권 활성 기대에 따라 매물을 '걷어 들였는데도', "말 같지도 않은" 용산 재개발 선동 '안 되니까' → 안보를 운운했는데요. "'합참에서' '그런거 없다'"는데 이거야 말로 자충수지요.

 

재밌는 게, 그렇게 "'작은 안보' 불안도 없어야"한다며 걱정되는데 왜 20일 북한이 서해상에 방사포를 쏴 댄 것에 대해서는 침묵했을까요? 더 웃긴 건 "9.19 '군사합의 위반'"이라는 지적에 "아니다.", "합의했던 지역보다 훠~월씬 북쪽을 쐈으니까 괜찮다."고 했습니다.

 

 

한미관계 박살 낸 '친중친북친러'로 코로나 19 백신 수급 부족 난리를 겪었던 게 몇 십년 전 일도 아니고 1월에도, 2월에도 안 되다가 갑자기 걱정이 되는 북한 위협과 안보를 말 할 "명분이 없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북한에서 미사일을 쏘고 도발을 해도 '기본 책무'인 국가안전보장회의(NSC)도 거의 '주제하지 않았고', 책 한 권을 '읽지를 않는' 이재명 씨는 사드(THAAD)를 '매국노 논리'로 반대해왔습니다.

 

셋째, 1948년 정부 수립 후 70년 넘게 대통령의 관저와 집무실로 사용되면서 권위와 폐쇄를 상징했던 곳이 문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해 국민 속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청와대의 공원화는 'PT 대통령'의 '흠잡을 데 없는' 결정입니다.

 

 

'이재명 씨'가 권력을 쥐었을 때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고소, 고발'까지 당했던 '뒷말 무성한' '버킷리스트'부터 시작할 것 같습니다.

 

태국 이민은 '왜 간 것이고', 왜 시집간 딸이 '관저살이'를 한 것이며, 디자인 전공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왜 초중고교 '소프트웨어'를 납품했는지, 왜 '탈원전'을 하겠다 '했는지', 왜 'K-택소노미'에는 원전이 빠졌던 것이고, 왜 '귀신과 접신'해서 북한 원전(핵) 지원 자료를 삭제했는지, 文대통령 임기말 지지율이 나오는 건, 화합과 통합으로 대선전략을 틀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文정권 5년을 두고 기어이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조국에 이재명까지 한 번도 경험 못한 나라"라는데, '대선불복'에 가까운 '발목잡기'는 헌정사 유례가 없었습니다. 대선 패배 '분풀이 마냥' 감정싸움 하지 말고 사전 교감이 부족해보였던 것 같기도 하니 尹,文 두분께서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하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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