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靑 “尹집무실 용산이전… 예비비 상정 어렵다?”

T.B 2022. 3. 21. 17:17

'박수현' 靑 국민소통수석은 '청와대가'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 이전 논의를 하겠다." "저희는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는 약속을 못 지켰지만 윤 당선인의 의지는 지켜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불과 반나절만에 말을 뒤집었는데요.

 

"아니다.", "새정부 출범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예비비 산정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걸 알면 서두르는 게 상식일 텐데, 이어 "국방부, 합참, 대통령비서실 등 이전 계획은 무리하다." "시간에 쫓겨야 할 급박한 사정이 없다면 국방부, 합참. 청와대 모두 더 준비된 가운데 추진하자"고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靑반환 공약은 10년 전 文대통령과 '똑같은 것'입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文대통령 '부정 평가 이유' 중 '정권 이양 비협조'가 등장하기 시작했는데요.

 

이게 文대통령의 뜻인지 또 중간에 양념치는 것인지 알 길은 없지만, 이미 국민들께 "5월 10일에 청와대를 돌려드리겠다."고 악속한 만큼, 그냥 임시거처에서 업무 시작하고 리모델링 안 된 곳에 출근하는 한이 있더라도 국민들과의 약속대로 5월 10일에 청와대를 전면 개방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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