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굿모닝하우스 뺏은 이재명, 靑돌려준 윤석열

T.B 2022. 3. 21. 15:09

경찰에서 '청부살인 모의'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정신인 '이대녀'라면 ① 입에 담기도 끔찍한 얘기를 꺼낼 리가 없고 ② 한국인이라면 '청부살인'하면 보통은 '조선족'을 떠올리는데, 이상하게 조선족은 언급이 없습니다.

 

잡고 보니 '조선족'이면 재밌을 것 같은데, 시세까지 꿰뚫고 있다는 점으로 비추어 볼 때 '강한 의구심'이 드는 중입니다. "청와대가 아니라 '청화대?'" '용산 맘카페'에도 조선족으로 의심되는 신규 가입자들이 몰려와 조직적으로 글을 올린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이재명 씨는 후보 시절 용산 개발을 공약으로 걸었습니다.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도 "용산 개발이 물거품 된다."고 흥분해서 '속마음'이 들통난 적이 있는데요.

 

은평구가 지역구인 강병원 의원은 용산에 '용적율 1,000%' 상향을 주장하기도 했고, 민주당의 지나친 반대 배후에 "매물이 없을 정도로 쓸어담은 '중국 자본'과 '친중 정치인들'이 뒷배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득력이 있는 게, 국방부 위치를 보면 서울 한 복판 핵심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변을 미군부대가 둘러싸고 있는데, 이를 공원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 씨가 "아파트를 짓자"고 공약했던 자리였습니다.

 

이전을 두고 일부에서 "1년쯤 靑에서 지내자"고 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막판까지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틀렸다."가 아니라, 들어가면 文대통령 처럼 못나왔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재명 씨가 도민들로 부터 '굿모닝하우스'를 뺏은 반면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국민들에게 청와대를 돌려줌으로써 보수적으로 잡아도 '30조원 이상'의 경제효과 창출이 기대되는 중입니다.

 

 

서울청에서 경기남부청으로 이송된 부정선거 의혹 '노정희' 선관위원장이 시민단체에 '재차 고발'됐습니다. 선관위 내부에서도 사퇴를 요구하는데도 "아니다"며 버티는 중인데, 진영을 떠나 아무리 그래도 "소쿠리 투표"가 뭡니까? '탄핵안 발의'까지 검토되는 중입니다.

 

 '제 20대 대통령'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짝퉁 컨트롤' 민주당은 '왜 망했을까?' (자칭)'개딸들'로부터 '계정을' 지키는 '방법'

▲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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