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에서 '아생연후살타'라는 바둑 격언이 나옵니다. "남 공격에 앞서 나부터 살펴라, 쓸모 없는 돌은 죽여라"는 것인데요. '가는 곳 마다'(새누리당, 바른미래당, 국민의힘까지) 결국 자신이 속한 사회나 조직을 들어 먹는 "구멍(trouble maker)을 도려내야 한다"는 뜻입니다. 배신의 정치 파괴의 정치#이준석 #성상납 #유승민 #배신자 #파괴자 pic.twitter.com/y4qmfP2EhI — 민트~♡ (@hfuBib95v48zU3X) August 14, 2022 '조국, 이재명' 씨와 함께 한국 정치판 3대 구멍 중 하나인 준석이 기자회견을 봤던 사람들은 자신의 "성상납에 대해 뭐라 할 것인가?" 궁금했을 것입니다. 준석이 발작버튼 pic.twitter.com/omrqZyh9hR — 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