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보사주 262

광인 행세, 비참한 최후 맞나

22일(수) 오후 7시는 '역사적인 날'이 될 것 같은데, (1) '윤리위원회'가 예정됐고 (2) 대전 소재 '유성관광호텔'에 준석이와 누군가 뒤따라 들어간 CCTV에 포착된 영상이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광인 행세' 말로가 좋은 걸 못 봤는데, 유성관광호텔은 "그 호텔에 '간 적도 없고' 인근에 다른 호텔에서 잤다"더니 → "'아니다', 그때 거기 숙박했다는 건 이미 이야기했다"고 말이 바뀌는 중입니다. 이양희 윤리위원장에 대한 오해가 있는데 해외출장은 UN 업무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왜 급하게 귀국했냐, "고통을 받는 중이다"며 "빨리 결정하라"는 이준석의 언플과 "준석맘이냐"는 여론에 "22일로 윤리위가 '앞당겨졌다'"고 하는데요. 준석이는 윤리위에 "이례적으로 '말이 많..

제보사주 2022.06.21

'읍참최속' 이재명의 노림수

민주당 윤리심판원의 최강욱 씨 당원권 정지 6개월이 갖는 2가지 의미는 첫째, "'의원직' 외 '잃을 게 없는' 최 씨가 '끝장'날 수도 있다"와 둘째, 징계가 불가피해진 "'이준석 실형'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을 뜻하는 것 같은데요. 어차피 당 대표는 이재명 씨가 유력한데, '이 씨 의중'이 반영되지 않았을 리는 없을 것입니다. '박지현' 전 위원장이 "김남국 의원도 징계하고 처럼회도 해체하라"는 건 '이미지 세탁'이 필요한 이 씨에게 유리하면서 딱히 손해볼 것도 없는 계산된 발언이었습니다. 최 씨 하나 처낸다고 이 씨 지지율이 어디 가지도 않고, 최 씨의 정치적 영향력은 개인 차원이 아니라 '처럼회'라는 집단에서 나오는 것이라, 대외적 이미지야 어차피 X판이니, 전대룰 당원 9 : 여조 1에서 당 ..

제보사주 2022.06.21

한 번도 경험 못한 이준석 징계, 정당 민주화의 역사적 결정이 될 수 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서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두고 "'준베들이 테러'를 하는 것 아니냐", "징계 4단계(경고, 당원권 정지, 탈당 권고, 제명) 중 최고위 심의가 필요한 '탈당 권고, 제명'으로 쇼브를 치고, (구)국민의당 몫으로 합의했던 최고위원 2인을 두고 땡깡을 부리는 것 아니냐"는 등 해석이 분분합니다. "이준석, 경찰에서 안 불렀는데 왜 징계하냐?" 윤리위의 징계 책임과 수사 기관의 형사 책임은 차이가 있는데요. 형사 책임은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 합리적 의심이 없는 확신이 들어야만 유죄가 나옵니다. 하지만 징계는 징계 위원들이 검찰, 경찰처럼 수사를 할 수가 없으니 '자료를 보고' 품위 유지 의무, 국민의 눈높이 등에 관한 개연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왜 윤리위에서 요구하는 ..

제보사주 2022.06.19

이준석이 큰일 했군요

정부와 국민의힘 내부적으로도 반대를 무릎 쓰고, 대통령 친서까지 오보를 내 기어이 우크라이나를 찾아 '기차'를 타고 '방망이'를 휘두른 '상남자' 준석이가 "큰일 했다"고 하는데요. 무슨 일이냐, 우려했던 일들이 벌어지는 중으로 러시아가 지난달 말부터 희(稀)가스(noble gases)를 러시아에 비우호적인 국가에 수출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희가스는 공기에 들어있는 양이 희박한 아르곤, 헬륨, 네온 등 6가지 기체 원소로, 이들 가스는 스마트폰에서부터 세탁기,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많은 소비자 제품에 들어가는 반도체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데요. 피터 핸버리 베인앤드컴퍼니 반도체 애널리스트 순드크비스크 연구원은 러시아 수출 제한으로 "삼성이 있는 한국이 '가장 먼저 고통'을 느낄 것이다."며 "2015년 이..

제보사주 2022.06.19

육면초가 이재명, 퇴로 없는 이준석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동반 하락됐습니다. 지방선거를 압승한지 보름 밖에 되지 않았는데 훈풍을 이어가지 못하는 중심엔 '이 준 석'이 있습니다. 민주당의 '육면초가' 이재명 씨의 '수박전쟁'이나 국힘의 성상납, 알선수재, 증거인멸 교사나 권력투쟁 측면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본질은 범죄를 인정하지 않고 "버티면 된다, 걸려도 가지 않겠다"는 잘못된 '정치 풍토'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게 왜 문제냐, 지지율이 국정 운영의 원동력인데, 민주당 광주시당이 '선거 직후'인 2~4일 실시한 자체 여론조사를 보면 60대 이상이 80.8%로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반면 18세~29세는 55.7%로 연령이 낮을수록 투표율이 떨어져 청년층의 '정치 외면, 무관심 현상'을 보였습니다. 민주당은 '이준석 발..

제보사주 2022.06.17

패션좌파 이준석

'인기스타' 준석이는,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주기로 했던 '법사위장' 합의를 이행해주면, 2019년에 '文·민주당'이 거부했던 '정부완박'('시행령 통제법') 법안에 합의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대통령령도 예산 편성도 견제를 넘어 '검열'하겠다"면서 "국회의장, 법사위장까지 다 독식을 하겠다"는데다 대고, 윤석열 대통령에 정면으로 들이 받은 셈인데요. 무슨 말이냐, 대통령이 대통령령을 만들면 국회에서 수정, 변경을 하겠다는 것인데, 이게 지금 (1) 대통령령일까요? (2) 다수당령일까요? "망해라"고 놔두는 것도 방법들 중 하나인데, 대통령 거부권 행사로 끝날 문제로, 그렇게 좋으면 문재인 전 대통령 때 하던가, '의회 독재'를 하겠다는 민주당이 '국회 패싱 방지법'이라 사기치는 걸 왜 합의하겠다..

제보사주 2022.06.16

그 당 대표 자격 차고 넘치는 이 씨의 ‘내로남불’

"'인과응보'에는 시차는 있지만 '오차는 없습니다.'", "김만배 씨를 '전혀 모르지만', 김만배 씨에게 '쌍욕'을 들어가며 성남의 이익을 지켰다"는 '연구대상' 이재명 씨 수사가 "'혜경궁 김씨'까지 재수사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혜경궁 사건은 경찰 수사 후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이 씨'가 "혜경궁을 밝히려면 문준용 씨의 취업특혜를 확인해야 한다"고 해 '봐주기 수사' 아니냐는 의혹이 있습니다. 우상호 민주당 비대위원장은 "청년들은 라면으로 세끼(?)를 떼우는데, 물가 대책도 세우지 않고 팝콘 먹고 '영화보냐'"고 했는데요. 청년들과 시민들은 5.18을 기릴 때 새천년 NHK '룸살롱'은 왜 갔던 것이고, 청년들은 라면 먹는데 법카로 '소고기, 초밥'은 왜 사 먹은 것이고, 쿠팡 화재..

제보사주 2022.06.16

"증거인멸 교사한 적 없다"는 이준석의 거짓말

이번 지선에서 "서진(호남, 재경호남) 정책이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 있는데요. "아니다, 틀렸다"가 아니라, 이재명 씨가 온 몸을 던져 계양을에서 당선된 덕분에 투표율 저조가 착시현상을 일으킨 측면도 있을 것 같습니다. '비단주머니'를 들고 10년을 내리 낙마(- 3선)한 (자칭)'홍보의 귀재, 선거 전략가'가 이재명 씨에게 몰표를 준 신안군에 인구 수가 얼마나 된다고 "'흑산공항'을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얘' 왜 문제냐, "국민의힘 번호 달고 광주에 출마하라"면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혼비백산"을 할 것인데, ① 선거공학적으로 '가치도 없는 게' ② 당 대표를 당원, 국민들이 아닌 왜 니가 판단을 하는 것이고, ③ 그 눈에 애국밖에 안 보이는 '헌신적 보수와 TK' 없었다면, 너 때문에 정권교체..

제보사주 2022.06.15

'이준석-이재명', 한심하기 그지없다

윤리위 연기설을 '퍼트린' 준석이가 "아니다, 나도 언론을 통해서 알았다.", "윤리위 규칙에 외부 유출이 금지됐는데 누가 유출했냐"며 "'윤리위가 부주의'한 것인지 의도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잘못됐다"고 일침을 했습니다. 사방팔방 '쌈질 중'인 준석이는 안철수 의원 몫인 최고위원으로 연일 시비를 붙는 중인데요. 지난 대선 때 처럼 마타도어에 또 '김건희 여사'를 공격 했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이 "적어도 2년은 지나야 레임덕이 오면서 '우리가 잘못했구나' 하는 일이 발생할 것이다"고 일침을 한데 이어, 준석이는 '대통령제 자체를 부정'해 한국 정서와 맞지가 않아 민주당도 역풍에 쉽게 꺼내지 못한 "'정부완박' 논의가 가능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에 정면으로 들이받았습니다. '구속, 징계'의..

제보사주 2022.06.15

이준석 '성상납, 알선수재, 증거인멸 교사' 증거 모음

준석이는 "성상납이 법적으로 문제되지 않는다.", 김철근 정무실장은 "인멸할 증거가 없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를 끝으로 ① 기차를 타고 갈지 ② 호송차에 질질 끌려 법무부 산하 성범죄 특별 대응팀 신설로 여성 팀장과 함께 포토라인에 설 것인지 의문인데요. 세트로 '거짓말'을 했으니, 사실관계를 확인하고자 현재까지 공개된 '성상납, 알선수재, 증거인멸 교사' 증거 모음 특별편입니다. 첫째, 검찰 수사기록이 있습니다. 둘째, 법원 판결과 재판 기록이 있습니다. 셋째, 김연기 변호사와 장OO 씨의 통화 '녹취'가 있습니다. 넷째, "아이고 이사님~" 장OO 씨와 준석이의 통화 '녹취'가 있습니다. 다섯째, 장OO 씨와 김철근 정무실장의 통화 녹취가 있습니다. 여섯째, 김철근 정무실장의 자필 7억원..

제보사주 2022.06.14

"영부인의 행보란 이런 것이다" 이준석님의 가르침

'중2 감성' 인기스타 '이준석님'께서 "'기업 CEO'를 불러 회의를 주재하고, 文 퇴임 후 국회의원에 출마하려 했다"고 알려진 "김정숙 여사의 행보가 국격에 도움이 됐다."며 "영부인의 행보란 이런 것이다"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준석이 왜 저러냐, "호남 서진 정책 뒷받침(① '역선택')과 당 체계를 2030으로 바꾸겠다(② 중진들 몰아내겠다)"했고, '크라켄, A.I 업체'를 수의계약 했던 준석이는 대통령실 리모델링 업체 '다누림건설'에 대해서도 "수의계약이 가능한 지점이기 때문에 검토해야 한다"고 일침 했습니다. 본인이 했던 건 까맣게 잊고 "나만 '괴롭다'"는 준석이 윤리위는 "24일·27일 개최설 모두 '사실무근'이다"고 하는데요. 첫째, 준석이가 또 거짓말을 쳤거나 둘째, 윤리위원들도 ..

제보사주 2022.06.13

극악한 팬덤 정치 부활, 구제 불능이다

'기획, 선동' 배후에 의문이 제기된 훌리건 '개딸 부대'들은 애교인데, "니 딸들 어떻게 되는지 봐라. 니가 보는 앞에서 X간하고 'XX을 적출'할 거다."는 '준극기 부대'가 "'대리수치죄'다"며 사회적 문제가 되는 중입니다. "이재명(김부선 배우, 형수, 여조카), 양승조(성추행 의혹), 박완주(노래방 OO 미수 의혹), 김원이 의원실(성폭행), 최강욱(권력형 짤짤이), '무더기 룸살롱'"의 M번방 사태와 n차 가해에도 이재명 씨에게 아줌마 팬덤이 생겼다는 것은 '이준석 효과'가 어마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O하지 마라, O도 하지마라, O해라" 잔소리 안 하는 편인데 애들 혼내면 첫째, 일관되지 못하고 둘째, 순간만 모면하려 살살 말 바꾸면서 셋째, 우격다짐을 하는 때가 당연히 있을 것입니다. ..

제보사주 2022.06.13

이준석, 어쩌다 이지경까지 몰락했나

"지지율 올리지는 못하는 게 까먹는 데는 '기가 막히다'"는 준석이가 또 시작했습니다. '행복한 MBC' 라디오에 출연해 "윤리위가 24일에서 27일로 늦춰졌다"고 하소연을 했는데요. 하지만 '연구대상' 준석이에 대해 윤리위는 "윤리위원들도 아직 회의 날짜를 통지받지 못한 상황이다. 징계 대상자가 어떻게 먼저 회의 날짜를 아냐"고 반박을 했습니다. '대통령 자중 요청'에도 "됐다"며 언제는 자기 정치 안 했던 것 마냥 "자기 정치가 뭔지를 보여주겠다"고 언론 플레이로 윤리위를 자극하는 게 본인한테 도움이 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외교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대통령 친서 사칭 → 기차는 간다 → 육모방망이'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전선을 확장 중인 (자칭)"'킹메이커', 홍보의 귀재, 선거 전략가"로써 ..

제보사주 2022.06.13

신흥종교 준사파 최애재명

권리침해 당사자?로부터 명예훼손 게시물(댓글) 삭제 요청으로 임시조치된 게시물(댓글)은 사실을 적시,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바 복원 소명 글입니다. "수박리즘을 '타파'하라"는 '극좌' '명베, 워마드'가 없는 얘기가 아니고,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에 모인 { 손가혁('성남라인') + 리석기(경기동부, 민노총) + '정통들' + 열린우리당(추미애, 유시민) + 패션좌파(김어준, 이동형) } 'O아치'들의 "다단계 '사이비 종교'적 관점에서 봐야한다"고 하는데요. 친명계는 "개딸 신도 10만 집회를 열겠다"는데 10만이 모일지는 의문으로, 대리인을 세우는 게 아니라 '직접 출마'가 유력한 이 씨 왜 저러냐, "조기전당대회, 대의원제 폐지, 당비납부 3개월 권리당원 인정하라"는 '지령'이 떨어져 ..

제보사주 2022.06.13

시스템을 후지게 만드는 구멍들

연구대상 '이재명' 씨와 1번당의 문제는 "(1) 나는 '문제가 없고' (2) 난 괜찮고 (3) '시스템이 망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폭력적 정신 승리'가 문제다."고 하는데요. "('휴머니즘'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뷔페미니즘'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분석을 하지 않는 '우주 최강' '민주당 성향'은 '괴담(뇌피셜)'으로 유명한데, 미국으로 줄행랑을 친 '열린공갈TV'는 "모든건 대표인 내가 책임지겠다"고 큰 소리를 쳤는데, 막상 경찰조서를 정보공개신청해서 받아보니,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나머지 멤버들이 취재해온 것 방송만 같이 했다"고 통수를 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한 전자파가 '넘~나' 큰 걱정이다.", "전자파에 몸이 튀겨질 것이다"던 사드(THAAD)는 문재인 정부..

제보사주 2022.06.11

할당 받고 가산점 받아야 하는 후보면 선거에서 어떻게 이길까

광주/[전]라에 거주 중인 40대와 [6]0대 [무]직/은퇴자 인기스타('육전무')이자 20대 1%, 30대 0%의 '청년정치' 인사법이 화제입니다. '상남자'로써 '이준석 효과'를 본 이재명 씨 20대 지지율(2위, 9%)을 견인 중인데요. "기차는 간다"며 육모방망이를 터프하게 휘두른 준석이에 대해 국힘 지지층에서 "O가지가 없다"는 오해가 있는데, 알고 보면 '굉장히 예의'가 바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집에 이런 사람 있으면 못 견디는데, 밖에서 착한 척을 하고 다니느라 스트레스 받은 걸 집에다 내부총질 하는 것을 두고 '방안퉁수'라 불립니다. 차기 당 대표가 선출되면 의미도 없는 혁신위는 '왜 띄워'서 당내 분란을 만드는 것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는 혁신위가 "여성 할당제를 '반대한다'"며 '여성..

제보사주 2022.06.10

이준석 "아이고 이사님~" 성상납 녹취록

국민의힘 문제 중 하나가 '팬덤 정치'를 비판하면서 '팬덤 정치'에 기댄다는 것입니다. 무슨 얘기냐, 예를들면, "2030 지지율이 낮으면 청년 정치인이 유세를 하면 지지율이 오를 것이다"는 착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지선은 '백병전' 답게 관심 주건 말건 지역사회 대학교라도 가서 청년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핫라인 연락처라도 나눠주는 게 나을 법 한데, 현실은 '① 낮은 이대남 투표율과 ② 이대녀 극혐, 헌신적 보수 비토'기 때문에 되레 지지율이 하락했습니다. "지방선거에 '이준석이 왔다 가면 지지율이 내려갔다'는 여의도 '뒷담화'가 한가득이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김은혜 전 의원은 '지하철 합동 유세, 검수야합'에 지지율이 폭락을 했고 접전 양상이었던 인천 계양을도 준석이가 선거운동원으로 등록을 한..

제보사주 2022.06.09

정병을 부추기는 유령들

살면서 단 한번도 단체에 가입을 한 적이 없는 분들 중 국민의힘을 택한 건 '정당 노예'를 거부하고 K-180 : 1로 들이 받았던 '윤석열 대통령' 따라 왔을 것 같습니다. 내일이라도 한반도가 비핵화될 것 같았던 '김정은, 트럼프 쇼'와 '보수 주홍글씨'에 핵심 지지층이 외면했던 4년전 지방선거, 코로나 19에 방역 잘 하라 손을 들었던 2년 전 총선 대승을 했던 민주당 몰락의 신호탄은 썪었으면 짜내던가 도려냈어야 할 '조국, 이재명 씨'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조국 + 이재명 = 준석이'로 시끄럽습니다. 1년 전만 해도 준석이 별명이 '준청래(보수의 정청래)'였습니다. 유튜버들과 페북에서 키보드배틀이나 뜨던 '천박한' 언행의 정치 낭인을 남성 인권을 수호한 '신앙'으로 둔갑시켰고 변화에 대한 기대를 ..

제보사주 2022.06.09

'제명, 탈당 권유, 당원권 정지, 경고' 이준석 징계수위는?

'매드맨 전략'은 러시아처럼 결국엔 망하게 돼있는데, 준석이가 '이재명의 민주당' 전철을 밟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있는데요. 준석이 윤리위원회는 원래 6월 2일이었는데, "잔칫집을 초상집 만들 일 있냐"며 "(유학) 생각할 시간을 주자"고 24일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로 '야반도주'를 한 준석이 논란의 핵심은 (1) 22대 총선은 본인 공천권이 아닌데도 (2) '혀억신위'를 띄우고 (3) 윤리위 공개회의 (4) "날 징계하면 '공천학살'을 하겠다"고 먼저 협박을 한 셈이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최재형 위원장과 식사 한 번을 한 적이 "없다"는 준석이(85)는 '육모방망이'를 들고 5선 정진석(60) 국회 부의장에게 "'적당히' 하라"며 일침을 했습니다. 민노총 화물연대는 총파업에, 물가..

제보사주 2022.06.08

윤리위 열차는 간다

민간인을 학살하는 러시아 전쟁 범죄를 개탄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에 있다고 '준근이'가 "왜 우크라이나 행보에 토를다냐"고 '불만'이 가득합니다. "대선 기간 중 러시아를 규탄하더니, 왜 이제와서 간 보고 기회주의자냐"고 '일침'을 했는데요. 뭐가 그렇게 '기회적'이라는 것인지, 러시아로부터 상환받을 부채, 국내 기업들의 현지 공장과 직원들, 식자재 수입과 '런치플레이션', 건축자재 수입과 시공비 폭등, 원유·가스 수입, '반도체', 한반도 비핵화 협조 등 유학이라도 가서 좀 배우고 오라니까, "현직 대통령 친서 사칭, '야반도주'를 한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 '혀억신'" 같은 전후 맥락 다 잘라내고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은데, "윤리위 열차는 '간다'"는 평입니다. 대통령 친서를 거절 당하자, 지방선거 ..

제보사주 2022.06.07

이준석 “어차피 기차는 간다”…‘짖는 개’로 비유?

'우크라 특사 호소인'에 국회 부의장이자 무려 5선 '정진석' 의원(지선 공천관리위원장)은 "자기 정치 하지 마라" 걱정? 어린 충고를 했는데, 0선(-3선) 준석이가 "'아니다', 기차는 간다"고 했습니다. 정부, 외교 안보 핵심 관계자 등 모두가 반대를 하자 "윤석열 대통령 '친서'를 받았다"는 거짓말이나 치고, 선거기간 중 난동을 부리길래 하는 수 없이 "외교부에서 초청장을 받아줬다."는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창피한 줄도 모르는 준석이야 원래 그렇다 치고, 당 대표가 이런식으로 튀니, 국가와 집권 여당 체신이 말도 아닙니다. '측근들 사천, '당협 쇼핑', 성상납 증거인멸교사' 논란의 준석이는, 웬 "혁신을 하겠다"며 24일 예정된 윤리위원회 징계에 대비해 '룰을 지배'할 위원장을 임명한 것 같..

제보사주 2022.06.06

국민의힘 당협 쇼핑 논란

'유두얼얼' 이후로 처음이긴 한데, 권리침해 당사자로부터 명예훼손 게시물(댓글) 삭제 요청으로 임시조치된 게시물(댓글)은 사실을 적시,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바 복원 소명 글입니다. 남들은 국정 챙기고, 22대 총선 텃밭 '리벤지'까지 { 윤 + ( 오, 안, 원, 한 ) } = 15년 장기집권을 위해 뛰는 와중에 '당협 쇼핑'이 논란입니다. 무슨 일이냐, '정미경' 최고위원이 준석이의 "성상납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공소시효가 지났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첫째, 준석이 공소시효 7년은 최종 금품수수일인 2016년 9월부터 2023년까지 둘째, 준석이가 성상납 스캔들을 무마시키고자 자초를 했던 '증거인멸 교사' 죄는 "'Yes냐, No냐'와 무관하다."는 게 사실입니다. "새누리 = '신천..

제보사주 2022.06.05

환장 조합이 창시한 김동연

0.95% 짜리 'BJ 용구', '준신'병자 환장 조합으로 0.15%p(8,913표) '분패'에 분노가 치미는 이유는, { 윤 + (오, 안, 원, 한) } = 15년 장기집권 플랜에 변수를 뒀다는 것입니다. 무슨 얘기냐, ① '정동영의 길'을 걸은 ② '이재명 효과'라는 것이 '없고', 되레 '마이너스'였다는 것이 '수치, 데이터'로 증명이 된 이 씨야 ③ '사법 리스크'가 워낙에 크기도 하고, ④ '정직한' 캐릭터가 비호감인데다가 ⑤ "헌신적 보수는 안 되는데 펨코는 된다."는 궤변과 똑같은 개딸들까지 혐오를 일으키기 때문에 중도·외연 확장 0% 짜리 '패배의 상징'이 됐는데, 김동연 경기지사라는 대권주자를 창시했다는 것입니다. 딱 봐도 40대는 되어 보이는 아줌마들이 이 씨를 파파(papa)라 부르..

제보사주 2022.06.05

불신지옥 준·명천국

'대장동·백현동, 코나아이, 성남 FC, 재판거래, 변호사비 대납, 법인카드 유용, 장남 이동호 씨'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재명 씨 '셀프 공천'은 진실 게임이 됐습니다. "'원균'을 닮았다"는 이 씨는 전국 과반 승리를 위해 "당이 출마를 요청했다"고 주장 중이지만, '전략공천위원장'이었던 이원욱 의원과 친문 의원들이 "사실이 아니다"고 했는데요. 김남국 의원은 "선거 전 부터 '이재명 죽이기' 기획이 있었다", '무소속' 민형배 의원은 "'유체이탈'하지 마라", 이재명계는 "'친문 때문에' 졌다", "2년 전 '친문 공천'도 조사하자"고 했습니다. 과거 전직 대통령들도 결국엔 책임을 졌는데, 수사가 비교적 간단하고 결론이 쉽고 빠르기 때문에 '훅' 하고 갈 수도 있는 '법카 유용, 변호사비 대납'은..

제보사주 2022.06.04

이재명의 길을 걷는 이준석

과거 한국 정치는 '부끄러움, 책임'이라는 게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버티면 된다"는 무책임함이 유행이 돼버렸습니다. 이게 쌓이다 보니 "'조국은 수호'했으면서, '왜 나만' 뭐라하냐"가 됐고, 민주당이 망한 이유들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대도무문'(大道無門)이라 "멀리 봐라" '살 길'을 알려줘도, 사람 취급 '못 받는 중'인 준석이가 "'됐다', 내년 6월까지 '당연히' 임기를 채우겠다"고 했습니다. 대선 승리를 원치 않은 것 아니냐? 싶을 정도로 '난동'을 부려 0.73%p로 다 죽을 뻔했는데, 지선에선 '남의 인생'까지 작살을 냈으면 양심이 있어야지, 준석이가 '이재명의 길'을 걷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는데요. '산수'가 안 되는 것인지, 누가봐도 경기지사 패배는 '이준석, 강용석 변호사'..

제보사주 2022.06.0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