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애들이 보고 '따라하는' 연예인 마약 스캔들이 마약의 위험을 '과장?'을 한 것이라며 마약 수사는 검경수사권 확대를 위한 것이고 국면을 전환하기 위함이라는 '주장'을 퍼트렸습니다. 요새 '구라당' 대표 이재명 씨가 '여기저기'에서 '핫하죠'. 저게 다 '업보'일 겁니다. 더불어 '법카당' 이 씨는 성남시장 시절 '이 여자' 아직도 교수직을 유지하고 있는가요? 어쩌다 이런 사람과 하나의 하늘 아래서 숨 쉬게 되었을까...ㅠ 청산해야 할 친일의 잔재들..."이라며 친일 교수라고 친일 몰이를 했습니다. '남의 인생'에 아무렇지도 않게 친 저 거짓말 한 마디에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교수는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삶이 문드러져' 고통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주심인 좌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