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 씨 욕하면 '중도'인 줄 아는 문재인 전 대통령 지지층이 풍산개 입양·파양 건으로 욕을 하면서 인정을 안하는 것 보면 안타까운 게, 5년 동안 '이해찬 케어' 받았던 여론조사들이 인기인 줄 아는 건지 그렇게 잘 했으면 왜 이재명 씨가 '반문'을 했던 것인지 잘 모르는 것 같아 청년층과 중도에서 되게 싫어합니다. 매월 비과세 연금만 '1,380만 원' 을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8년 3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한 김정은이 한테 받은 개 키우는데 "월 240만 원을 주지 않으면 대통령 기록관에 반환하겠다"고 해 논란이었는데요. '13평' 공공임대주택에 "아이 둘도 키우겠다. 4인 가족이 살라"던 본인은 '796평' 살면서 "개 키울 돈 없으니까 세금 안 주면 내다 버리겠다"는 문재인 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