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가 독거 40대까지 늘어나는 중 집에 TV 없는 집이 많습니다. 미디어 소비 패턴이 바껴 음악은 스포티파이·애플뮤직 등에서, 영화·드라마는 넷플릭스·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에서, 유튜브에서는 뉴스와 'UFC'도 볼 수 있는데도 KBS 수신료는 왜 내는지 의문입니다. 문재인 정부 이후 중국 문화와 더불어 '중화사상' 유입이 급증했는데 만약, 중화인민공화국의 국가 프로젝트 '동북공정'의 1환으로 '중국집'을 운영하고 재걔·학계·연예계 또는 '정계를 포섭'하는 공작을 하고, 여론 조작으로 선거에 개입하는 등의 내정 간섭을 했다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가 없을 것입니다. 중국이 한국 내에서도 반(反)체제 인사를 탄압하기 위한 '비밀경찰서'를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국내 정치권에도 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