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재인 풍산개 87

동방명주(東方明珠) 한중 우호관계 파괴 중단해야

국제 인권 단체 세이프가드 디펜더스가 공개한 해외 중국서비스센터 목록에서 중국 비밀경찰서로 활용된다고 지목한 한국 센터를 확인해보니 한국 내 화교 지원 센터와 같은 곳이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실체가 드러난' '동방명주'(東方明珠)는 이례적으로 최근 상황에 대응하듯 "종업원들과 왕해군 총회장 가족 모두가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어 '경찰 보호'를 간곡히 요청한다", "부패기업이 돈으로 여론을 통제하고 한국 국민을 희롱하고 있다. 한국 정치를 조종해 '한중 우호'관계를 파괴하고 있다"면서 이달 말 중대 발표를 하겠단 글을 전광판에 올려놨습니다. 동방명주 사장 '왕해군' 총회장은 2017년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회의)와 함께 중국 정치 행사의 양대산맥인 '정협'(政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문재인 풍산개 2022.12.29

'불체포특권'을 '전매특권'으로 국회를 '묻지마 방탄 본부'로 만든 민주당

민생·경제 법안을 그렇게 '1심동체'로 챙기던가,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게 과학인 부패 범죄 '뇌물공감' 안면 철판당이 민심까지 잃은 중 잘 하는 게 있긴한데 '또 윤미향' 카드로 법사위를 건너띄고 헌정사 최초 '7연속 날치기' 단독 폭주를 해 이재명표 쌀 의무매입법을 통과시켰습니다. 과거 군사 정권과 권위주의 정권이 정치권을 억압하던 시절에 의원들의 정당한 의정 활동을 보호한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던 극히 예외적인 제도가 '불체포특권'으로 민주화 이후엔 당연히 없어져야 할 제도임에도 민주당 '전매특권'이 됐습니다. 그동안 여야를 막론하고 불체포특권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었고, 특히 이재명 씨는 지난 대선 공약으로 불체포특권 폐지에 100% 찬성한다고 했는데, 당연히 거짓말이겠으나 이제와서 그 제도 뒤로..

문재인 풍산개 2022.12.29

단서 잡힌 중국 해외 110 서비스 스테이션 비밀 경찰서

중국 상하이 송전탑 '동방명주'(東方明珠)를 상호로 한 서울 잠실 송파구 중국집 2층 구석방에 시진핑 책 수십 권을 구비해 둔 '동방명주' 사장(왕해군 총회장)이 한의원도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세이프가드 디펜더스 보고서에서 비밀 경찰서로 지목한 '해외 110 서비스 스테이션' 중국어 홈페이지에서 나라별 센터의 주소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국내 센터로 지정된 곳으로 찾아가 봤더니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한의원이었고, 이 한의원 대표 이메일과 왕해군 총회장 이메일이 일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까지 한국내 화교지원 센터장을 맡아서 활동해온 왕해군 총회장은 여의도 국회 앞에 요식업·문화·미디어 부문 '지점'을 두고 있는데, '이 자리에'는 부인이 '공공기관 행정업무 대행, 환전서비스 및 기타 금..

문재인 풍산개 2022.12.28

러시아 보고 배운 북한 무인기 현실적 대책이 필요하다

'국민 행복도'까지 통계 조작으로 논란인 문재인 정부는 중국 군용기의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 침입 횟수를 100회나 '대폭 축소'해 공개했습니다. 자국민이 북한에 피격·소각된 '서해 피살'조차 조작을 했던 지난 5년 간 한반도 군사 위협이 없던 게 아닌데도 '종전선언'은 웬 말이었는지 의문입니다. 2017년 이후 한 번도 경험 못한 훈련에 '오합지졸'이 됐다는 군은 이달초 무인기 '활동 급증'을 포착하고도 '우왕좌왕'했고 8,800만 원으로 책정한 드론 예산과 '260억 원'을 삭감한 국방 드론 예산이 질타를 받았습니다. "핵 보유국 인정하고 돈 달라"면서 "남(南) 괴롭힐 방법만 고민 중이다"는 북한 김정은이 러시아발 '식량 위기'와 대북제제에 고비용 미사일 부담이 돼 우크라이나를 괴롭히..

문재인 풍산개 2022.12.28

문재인 정부 5년에 뚫린 서울 방공망

북한 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해 서울 북부까지 '휘졌고 다닌' 비상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보유 추정 1,000여 대를 자폭용으로 개조하면, 서울·인천 권역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을 받을 수 있는데도, 국회가 새해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정찰 드론 예산 '8,800만 원', 국방 드론 예산은 '260억 원'을 삭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에선 '레이저'로 대응 중인데, 전파방해는 커녕 공군 '경공격기' KA-1기가 나섰다가 추락을 하는 '훈련 부재'까지 겹친 것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수년간 우리 군의 대비태세와 훈련이 대단히 부족했음을 보여주고 더 강도 높은 대비태세와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실히 확인해 준 사건"이라면서 '드론 부대' 조기창설을 지시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여야권에서 '질..

문재인 풍산개 2022.12.27

중국집 동방명주(東方明珠) 사장 소유 여행사도 해산절차

1인 가구가 독거 40대까지 늘어나는 중 집에 TV 없는 집이 많습니다. 미디어 소비 패턴이 바껴 음악은 스포티파이·애플뮤직 등에서, 영화·드라마는 넷플릭스·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에서, 유튜브에서는 뉴스와 'UFC'도 볼 수 있는데도 KBS 수신료는 왜 내는지 의문입니다. 문재인 정부 이후 중국 문화와 더불어 '중화사상' 유입이 급증했는데 만약, 중화인민공화국의 국가 프로젝트 '동북공정'의 1환으로 '중국집'을 운영하고 재걔·학계·연예계 또는 '정계를 포섭'하는 공작을 하고, 여론 조작으로 선거에 개입하는 등의 내정 간섭을 했다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가 없을 것입니다. 중국이 한국 내에서도 반(反)체제 인사를 탄압하기 위한 '비밀경찰서'를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국내 정치권에도 손을..

문재인 풍산개 2022.12.27

경제 위기와 군사 위협 속 발목 잡는 문재인 알박기

미사일만 최소 65발을 쏴댄 북한이 이번엔 아예 우리 영공을 침범했습니다. '북한군 무인기' 5대가 군사분계선을 넘어와 서울 북부까지 휘졌고 다녔는데요. 오전 10시경 넘어온 뒤 '7시간' 가량 종일 우리 영공에 머무르는 대담함을 보였고, 이 때문에 인천공항, 김포공항 항공기 이륙을 '일시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군은 '100발 쏘고도' 격추에 '실패'하고 대신 우리도 북으로 '정찰기'를 보내 적의 주요 군사시설을 촬영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도발에 대응할 때마다 삐걱거리는 방어 능력과 우리 방공망에 심각한 구멍이 뚫린 것은 아닌지 '우려'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흔히 '드론'이라고 불리는 무인기는 이제 항공 전력의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새로운 병기로 자리 잡았습니다.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는 러시아..

문재인 풍산개 2022.12.27

안희정 사건서 묻힌 중국의 미인계 공작 의혹

스파이 영화 중 한 번 즈음 봤거나 이름은 들어봤을 법한 시리즈가 코드 네임 007로 알려진 '제임스 본드'(James Bond)일 것 같습니다. 영화에는 본드걸(Bond girl)이 등장하는데, 본드를 돕거나 악역으로 출연하는 여성 스파이를 말합니다. 미인계로 기밀을 빼내는 공작을 '마타 하리' 또는 '허니 트랩'(honey trap)라 부르는데요. 탕웨이 주연 '색, 계'의 실제 주인공인 중국의 정핑루(鄭平如) 등 미국에선 중국 유학생이 정계 인물과 성관계를 맺고 기밀을 빼낸 '유학생 마타 하리' 사건도 있었습니다. 은밀하고(covert), 강압적이고(coercive), 부패시키기(corrupting)의 3C를 특징으로 하는 중국의 '영향력 확대 공작'은 1992년 수교한 한국에도 진행돼왔다고 믿는 ..

문재인 풍산개 2022.12.26

잠실 송파구 중국집 동방명주(東方明珠) 뭐 하는 곳일까

잔혹한 전범국 러시아가 "'악마'적 '미치광이' 소패"라면, "태양광으로 '세계를 장악'하겠다"는 둥 '민폐' 중국은 "중국을 모욕하는 자는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도 반드시 응징한다."면서 깜깜한 미래에도 근자감과 과한 자기애로 똘똘 뭉쳐 중2병 걸려 여럿 뽕 차오르게 만든 "외로운 늑대"라고 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화웨이 사태'와 '우마오당' 논란의 중국 당국이 해외 거주 교민을 감시하기 위해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비밀 경찰서'를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CNN은 중국이 한국, 미국 뉴욕·로스앤젤레스, 일본 도쿄, 프랑스 파리, 캐나다 벤쿠버·토론토, 이탈리아 밀라노·로마, 호주 시드니 등 전세계 53개국·102곳에서 운영 중이라고 했는데요. 해외에서 중국 공산당에 반대하는 인..

문재인 풍산개 2022.12.26

올 게 오는 중인 문재인 후폭풍

러시아발 글로벌 위기에 5년간 발표 때마다 민간과 '큰 차이'가 난 '통계 조작' 주도 성장으로 대한민국을 빚더미에 빠트린 '문재인' 보유국까지 고스란히 맞은 후폭풍이 거셉니다. 집값과 소득, 고용 등 핵심 경제 지표를 조작한 '증거'가 상당부분 확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 피살 서해 해수부 공무원 '월북 조작' 당시 군 첩보부대 777 사령부가 故이대준 씨 피살·시신 소각 관련 첩보를 인지해 보고를 했는데 약 1시간 뒤 관련 첩보를 삭제하도록 지시를 한 정황이 포착됐고, 민주평통에선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설치한 '종전선언' 특위를 폐지·개편하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특혜취업' 의혹이 얽힌 '타이이스타 횡령 배임' 사건에 대한 수사는 민주당 인사들을 '특혜취업'시킨 이스타항공 압수수색에..

문재인 풍산개 2022.12.22

조작 주도 성장 문재인 청와대는 마사지 전문업소인가?

글로벌 민폐 중국이 '내일 없이' 방역을 '몽땅, 싹 다' 푸는 바람에 가짜뉴스도 넘처나고, 시신도 '넘처나고', 화장터에 연기가 자욱한데도 "하루 확진자 수가 2,000명 이하로 떨어졌다. 지난 2주간 사망자가 2명 뿐이다"면서 "방역 승리" 선언을 했습니다. 세계적인 석학 '케네스 로코프' 하버드대 석좌교수는 "당분간 고물가·고금리가 지속하며 중국의 성장 둔화가 불가피한데, 이는 한국 경제의 위기인 동시에 '반사이익'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상호 비대칭'이 심화된 '수출의존형' 성장 전략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중국의 '승리 선언'을 듣고 있자니까 법 '무서운 줄' 모르고 경기도·성남에서 '정폭유착' 두목 노릇을 하더니 지선완박 내고 '내일 없이' 4드론 러시에 실패하자 민주당 '말아 ..

문재인 풍산개 2022.12.20

문재인 지지율 미스터리 풀릴까

윤석열 정부 지지율 상승세를 요약하면 '대의민주주의' 선호도가 높은 2030 MZ 세대와 60대 이상에 민주당·민주노총·화물연대 사태에서 보여준 강한 리더십이 통해 ① 보수층이 결집했고 'X 맨' '문재인 효과'를 본 ② 중도층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대북 지원 단체인 우리민족 서로돕기 운동(우리민족)은 지난해 극초음속 미사일 등 북한의 도발이 빈발하던 시기 서울 도심에서 '꽃 파는 처녀' 등 북한 선전가 콘서트를 열었는데,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이 터졌을 때도 "재미있게 평양을 탐구하고 여행할 때의 설렘을 품어보자"며 '평양 여행 학교' 사업을 벌였습니다. '중도' 특징들 중 하나는 실용주의로 "나도 '사막바람' 맞겠다"는 '경제', '정직', '안전' 등과 정책·실질적 지원으로..

문재인 풍산개 2022.12.19

판타지 소설 쓴 문재인 정부 통계조작은 국정농단일까

15년 '노동 운동가'도 등을 돌린 문재인 보유국이 '골프를 치게' 만든 조민 씨가 없었다면 조국 씨도 관심 없었고, TV에 나왔다하면 "저... 저..." 너무들 좋아하시길래 찾아봤던 애국보수 킹메이커 '추미애' 씨도 몰랐었을 것 같습니다. 'Honest', 'Safety' First 윤석열 정부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는 1978~1979년 '한국통계학회'와 1992~1993년 '한국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가 있는데요. 일요일에도 바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문재인 보유국 5년 동안, "전 국민이 잘못된 부동산정책의 희생양이 되어야 했다. 전혀 현실과 동떨어진 통계를 내세워 실패를 성공이라고 국민을 속였다."면서 "'통계조작'은 '국정농단'이다"고 했습니다. '개망신' 당하든 말든 '관심이 없..

문재인 풍산개 2022.12.18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미국 통계학자 캐럴라이트는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거짓말쟁이들이 숫자를 '이용할 궁리'를 한다"고 했습니다. 별생각 없이 잊을만하면 '건강'하게 거짓말이나 치고 '초뇌피셜'로 무식한 소리를 하는 게 부끄러운 건 줄 모르는 사례도 있는데요. 흔히들 "사람 먹는 거 갖고 장난치면 안 된다"는데, 그럼 국민 전체를 기만하는 것과 전혀 다를 바가 없는 국가의 정책을 결정할 중대한 통계는 괜찮은 건지,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읽다가 덮었다"는 '좋은 불평등'을 다시 펼 마음이 나지 않을지 의문입니다. 통계가 잘못되면, 진단이 잘못되고 그러면 해법이 잘못됩니다. 실패한 '문재인 보유국'은 세계 최초로 창시된 소주성이 되레 저소득층 임금을 감소시킨다는 통계가 나오자 진실을 '외면했습니다'. 소주성을 주..

문재인 풍산개 2022.12.17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귀하게 여긴다는 문재인 유기견 돕기 달력 나왔다

북한 '김정은'한테 받아온 문재인 전 대통령이 파양한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는 방광염·외이도염·요로결석이 발견됐고, 거처가 마련되지 않아 경북대 수의대 부속 동물병원에 25일 입원하는 동안 개를 어떻게 키웠길래 입원비가 '1,000만 원'이 나왔는데요. 셀프 비과세 연금만 월 1,390만 원에 혜택들이 10억 3,000만 원인데도 세금으로 키우겠다고 월 양육비 '242만 원'을 달라면서 빨리 안 준다고 파양시켜 놓고 윤석열 정부에 덤터기를 씌우겠다고 '거짓말'을 치고 다니면서 국가적 논란을 일으켰다가 '2억 만리'까지 소문이 났습니다. '파워당당' 문재인 전 대통령은 "지금까지 양육에 소요된 인건비와 치료비를 내가 냈다", "양산으로 데리고 온 비용, 개 파양시킬 때 데려다준 비용도 내가 냈다"면서 "내가..

문재인 풍산개 2022.12.16

대한민국이 빚더미에 빠졌습니다

대한민국이 빚더미에 빠졌습니다. 코로나 19 때 '선별지원 vs 보편지원'으로 논란이 됐던 확장재정 후폭풍이 정부·공기업 부채 1,400조 원으로 돌아와 'GDP 대비 70%'에 육박했습니다. 심각한 저출산·고령화를 감안하면 재정 지출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건국 이래 70년 동안 나라가 진 빚이 660조 원인데, 혼자서 그 3분의 2가 넘는 '421조 원'을 빚내서 써놓고 "개 키울 돈은 없다"는 '문재인 보유국'이 421조 원을 '정직하게 투자'했으면 나라가 달라졌을 것 같습니다. '스텝 바이 스텝' 중인 미 연준(FED)에서 '예상대로' 빅 스텝(0.5%p ↑)을 단행 해 금리 역전폭이 '22년'만에 최대(1.25%p)로 벌어졌습니다. 원화 가치가 하락하면 '수출' ↓ 부..

문재인 풍산개 2022.12.16

'R의 공포' 커지자 'L의 공포' 덮쳤다

정치권이 대비 없이 소 잃고 외양간도 못 고치게 생긴 '중국 방역'과 닮아 보이는 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터지자 마자 "'R의 공포'가 올 것이다. 오일 쇼크(석유 파동)급이 될 것이다."는 숱한 경제 보고서들에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들이 경기 침체에 대비를 할 때 '검수완박' 밖에 한 게 없더니 내년 예산안은 헌정사 최초 민주당이 단독 통과를 시키겠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이재명 예산을 쓰겠다면서 '대선 불복'을 선언한 민주당이 '단독 폭주'를 하게 되면 '경제 비상시국'에도 내년 예산안 처리도 안 됐는데 "됐다"면서 '유럽행 비행기'를 탄 "한심하다"는 국회의원들이 재선을 하겠다는 지역구 쪽지 예산도 막히면, 그 지역이 소멸해 가는 것을 막기 위한 절박한 예산들까지 후폭풍과 후유증이 ..

문재인 풍산개 2022.12.15

포스트 이재명 노린 김경수 사면 아닌 드루킹 재수사해야

확정적 표현 안 쓰는데 '어대명'(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이 돼야) 이후 200% 확신은 민주당 '말아 먹은' 이재명 씨가 '다 끝났다'는 것인데요. SK(정세균)계 이원욱 의원은 이재명 씨에 '성토를 쏟아'내면서 169명 중 20여명 밖에 안 남았다는 "측근들도 (사법리스크 등으로 인해)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습니다. 김경수 전 지사 사면을 두고 친명계 박홍근 원내대표가 "사면 안 된다", 기동민 의원이 전달한 김경수 전 경남지사 '본인 왈' "① MB는 중범죄자고 나는 5개월 밖에 안 남았다. ② 복권 안 해줄 거면 구색 맞추려고 구차하게 굴지 말라. ③ MB 사면의 들러리가 되지 않겠다"고 했는데요. 김 전 지사 아내 김정순 씨가 공개한 교정당국에 제출했던 '자필 가석방 불원서'에..

문재인 풍산개 2022.12.14

요람에서 무덤까지 1+2 개혁 드라이브 건 윤석열 정부

'이재명 수사'를 뭉갰던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 취업률, 가계소득, 탈원전하면 전기요금이 '40% 폭등'한다는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등 광범위한 조작과 왜곡, 정권 실세 '이권 개입'들이 드러났는데요. 국가 통계가 조작됐다면 '그 자체로' 큰 문제인데 통계청과 국토부, 한국부동산원 등에서 국가 통계 조작에 관여한 직원들 사이에 인사상 이익 등 대가가 오간 혐의까지 포착됐습니다. 유럽을 덮친 12년 만의 한파가 러시아발 '에너지 위기'를 실감케 한 고물가·금리·환율 '경제 비상시국' 속에 원전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UAE'에 친서를 전달한 윤석열 정부는 '630조 시장' 수주 파트너로 한·미 소형원전(SMR) 동맹을 체결했습니다. 검찰에서 탈북 청년 어민 강제북송, '이정근 게이트'에 연루된 노영민..

문재인 풍산개 2022.12.14

글로벌 민폐 중국 방역 완화 득일까 실일까

'중국 수출' '의존도'가 높은 산업은 1위 반도체, 2위 정밀기기 , 3위 디스플레이로 IT·모바일 관련 산업이지만, 중국의 한국 의존도는 점차 하락하면서 '상호 비대칭'이 심화됐다는데요. '높은' 산봉우리 같은 나라의 '중화사상'과 상향 평준화 된 스마트폰 판매량이 줄어든 측면도 있었습니다. 중국이 제로 코로나 봉쇄 방역에 폭발한 원인들 중 하나는 매년 8~9%에 달했던 중국 경제성장률을 IMF에서 올해 저조한 3%대로 예상할 정도로 추락한 경제였고, '장쩌민 사망'에 화들짝 놀란 시진핑 주석은 '빈살만' 왕세자를 만나기 위해 중동의 석유 부국, 사우디아라비아로 날아갔습니다. 중국 경제가 다시 굴러가기 시작하면 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중간재, 반도체와 석유화학, 일반 기계 수출이 늘고 건설기계 같은..

문재인 풍산개 2022.12.11

문재인 보유국 문제인 문재인 지우기

'문재인' 5년에 재정이 거덜난 '문재인' 보유국에서 '젊어진' '대한민국호'를 '부탁받은' 윤석열 정부에서 '문제'인 문재인 지우기로 첫번째, '문재인' 케어와 두번째, '문재인' 부동산과 세번째 '문재인' 탈원전 폐기가 시작됐는데요. 안전(코로나 19, '스토킹' '살인', '조폭·마약', '여경 논란', '북핵 위협'과 나토 식 '핵 보호' 등)과 함께 보통의 국민들 관심사인 생계에 문재인 정부가 '421조 원' 빚내서 했던 것들 중 하나가 포퓰리즘으로 '의료쇼핑', MRI와 초음파 등에 건보 적용 기준을 현실화해 지속 유지 불가능한 문재인 케어가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러시아' 때문에 전 세계적 천연가스 가격 폭등과 '문재인' 정부에서 올릴 것을 안올려 체감이 더 커진 난방비가 치솟았습니다. '원..

문재인 풍산개 2022.12.09

문재인의 후회, '회·빙·환'이 필요한 걸까

비명계에서 "'자진 출석'하고 공천권 포기하라", "공자님 말씀 마시고 (사법리스크 10개나 '고민 좀'하고) '입장 표명'하라"는 '이재명' 씨는 "윤석열 정부가 '기승전 원전'만 찾는다"고 했다는데요. 원전과 핵 기술이 '국력'이라는 건 러시아·북한 사태로 확인된 게 아닐지 의문입니다. '식량난'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 "러시아, 중국이 '미치광이' 도박 판돈을 대줬다"는 북한은 '이태원 참사' 보고서를 위장한 악성 코드를 유포했고, 국적과 신분을 위장한 IT 인력들이 핵·미사일 개발에 쓰일 외화 벌이에 나서 '합동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쌍방울 - 아태협 - 경기도 - 이재명' 씨 '대북송금'에 연루된 '아태협' 회장 '안부수' 씨는 2019년 1월 조선아태위 관계자에게 21만 달러와 180만 ..

문재인 풍산개 2022.12.08

왜 정치인들은 깔끔하게 사과하지 못할까?

6.1 지방선거 때 긴장을 했을 때가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이 꺼냈던 'M번방, 586 용퇴론'이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의 발언은 '미워도 다시 한번' 찍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었지만, 같은당 김용민은 "사과로는 이길 수 없다"고 했습니다. 법원 송달을 고의로 받지 않아(폐문부재) 재판을 지연시켰다가 최근 송달을 받았다는 최강욱 씨는 짤짤이 혐의로 회부된 민주당 윤리위가 2번이나 연기됐고 버젓이 법사위원까지 활동했습니다. 조국 씨는 검찰에 징역 5년을 구형 받으면서 단 한마디 사과도 반성도 하지 않고 "하루하루가 생지옥이었다. 검찰에 멸문지화를 당했다"고 했습니다. 다 끝난 '저질'이 씨는 됐고, 김앤장(김의겸&장경태),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풍산개' 스타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왜 정치인..

문재인 풍산개 2022.12.04

문재인 "부디 도를 넘지 않기 바랍니다"

양육비로 김정숙 여사가 바가지를 긁어 부부싸움을 했다는 루머의 '풍산개 파양'하고 윤석열 정부에 덤터기를 씌우려다 '들통이난' 문재인 전 대통령은 퇴임 전 셀프 비과세 연금이 월 1,390만 원과 각종 혜택들이 10억 3,000만 원입니다. 방광염·외이도염·요로결석이 발견됐던 '개(犬)막장' 북한 '김정은 주연' 드라마를 찍은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 거처가 마련되지 않아 경북대 수의대 부속 동물병원에 25일째 입원하면서 입원비만 '1,000만 원' + 약값·진료비를 합치면 비용이 더 커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누구는' 사고로 '안락사 위기' 유기견을 17번 수술시켜 데리고 사는데 도대체가 개를 어떻게 키웠길래 25일 입원하고 1,000만 원이 나오는지 병들고 늙은 개만 골라서 '2023년 문재인 ..

문재인 풍산개 2022.12.03

북 피살 유족에게 문재인 건낸 첫 마디 "도 넘지 마라"

"'일체의' 선입견도 편견도 없다." '월북몰이'가 영장에 적시된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에 대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첫 입장은 또래 스무살 봄을 맞이하지 못했던 아들, 아빠가 오랜 출장을 간 줄 알았던 초등학교 '딸 아이'와 남은 '가족들에게' 위로 대신에 "도 넘지 마라"였습니다. '휴머니즘'이 없는 인권과 유족은 뷔페인 건지 '의문'으로 (1) 사법부 압박 (2) 사법 리스크를 앞두고 "승인만 했을 뿐이다"는 남 탓과 사전 포석 (3) 쌓인 감정이 폭발해 '분당(分黨)'으로 치닫는 중 '1타 3피'짜리 메시지를 낸 것 같습니다. 이재명 리더십을 흔든 건 여권이 아니라 중도·여성·정치무관심 층도 학을 띠게 만든 '김앤장(김의겸&장경태) 사태'였습니다. '쓰레기♡, 싸이코패스♡'에 "좋아요~"를 찍은 '..

문재인 풍산개 2022.12.0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