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2일' 서해 해수부 공무원 피살 사건은 "어업지도를 하던 해수부 공무원이 북한으로 표류했는데, 총으로 쏴 죽여 시신을 불태울 동안 문재인 전 대통령은 서면 보고를 받은 후에도 구하지 않았으며, 짜맞추기 수사와 개인을 상대로 국가가 공권력·어용언론들을 동원한 '월북몰이'로 유족들의 남은 인생까지 작살낸 사건"이었습니다. UN 갈 때마다 '종전선언' 타령, 마지막까지 '종전선언'을 찾더니 끝내 ICBM 맞은 문 전 대통령은 '9월 23일' "한반도 평화의 시작은 '종전선언'이다"고 했습니다. "대통령 주무시는데 깨울 수가 없었냐, 왜 국민을 안 구했냐"는 물음에 "아니다, 월북이다"는 무슨 논리인지 민주당은 '대통령기록물' 공개하면 될 문제로, S.I(군 특수정보)를 공개하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