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대신 김건희 여사가 인사권을 휘둘르고 있다는 '소문'으로 들끓고 있다"고 했습니다. 정권 바뀐지가 언제적이고 분위기 파악 못하는 것 같은데, '수사진용' 갖춰지자 '강력한 계획'이라는 게 '마타도어, 거짓말'이라면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전체주의 광기(狂氣), 탈북민 '인신공양'은 '적폐다'", 한국군한테 잡히면 바로 북송을 시킨다고 알려져 '문재인' 정부 때 탈북민이 "1,100명에서 → 60명으로 급감했다"고 하는데요. 탈북민 인권단체들은 "'천인공노 만행'에 사과하라"며 "강제 북송 '책임자'에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두 20대 탈북 청년들에 북송된다는 사실도 고지하지 않고, 포승줄로 묶어 안대로 눈을 가린 채 질질 끌려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