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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2차전지 트럼프와 중국에 이중압박

T.B 2025. 2. 16. 15:16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에 미군 배치 대가로 '희토류' 자원의 무려 '50% 지분'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럴 바에야 'NATO'를 주둔시키고 광물 개발권과 매년 겨울을 대비해서 가스 공급망을 유럽연합(EU)이 확보하면 집권당 지지율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12월 유로존의 산업생산은 '강달러'에 압박을 받는 '유로화'를 사용하는 20개국의 산업생산이 11월 대비 1.1% 하락했는데,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측한 0.6% 하락보다 더 큰 폭의 감소입니다. '자동차 산업' 강국이었던 '독일'은 2.9% 감소했으며 이탈리아는 이보다 더 큰 3.1%의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전 세계 자동차 판매량의 약 50%가 아시아에서 나옵니다. '트럼프'에 '관세'와 '강달러'로 압박을 받는 중국 자동차 기업들은 수출 물량을 관세 장벽에 막혀있는 미국, 유럽에 저가로 공급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트럼프'는 '상호관세'에 '환율'까지 따지겠다는 '비관세 장벽'(FTA)도 예외가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테슬라', 2차전지 뭐 해야 한다? 1초 컷이죠.

 

 

 

 

 

 

'트럼프' 주댕이 갑니다. '우크라이나' 종전을 시키겠다는 시한이 26일이 지났습니다. 중국·러시아에 제안했던 '핵군축'과 '비핵화' 발언에 중국은 '트럼프' 먼저 '모범'을 보여라고 말하였습니다. '교황청'과 또 충돌한 가자지구 '인종청소' 계획으로 '이집트'에서는 전쟁의 불씨가 번져올까봐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마스는 인질 '3명'을 석방해준 대가로 종신형 선고를 받은 36명을 포함한 팔레스타인 수감자 369명을 받아냈습니다.

 

 

 

 

 

 

'딥시크 쇼크'를 보여준 R1은 추론형 시스템입니다. 오직 OpenAI의 o1만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던 걸 더 나은 성능으로 내놓았으니 그 '충격'은 더 컸습니다. 그동안 수조 원에서 수십조 원에 달하는 투자 없이는 개발이 불가능하다는 상식을 '박살'내 버렸으니 큰 충격이었습니다. 사실 딥시크가 내놓은 기술은 이미 OpenAI를 비롯한 미국 기업들이 발표한 기술을 조각조각 '모아 만든' 게 맞습니다.

 

 

 

 

 

 

미국 연방법원이 'DOGE'의 수장 '일론 머스크'가 주도해서 중단시킨 USAID를 '재개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특혜 논란에 미 국무부에서 '테슬라 장갑차' 구매 계획은 보류됐습니다. '스트롱맨'들 특징이 한쪽으론 '포퓰리즘 정책'에 재정을 퍼부으면서, 각 '부처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가혹한 긴축 정책을 병행합니다.

 

▲'관세'를 정치적 전략으로 쓰고 있는 '금리·환율' 재앙 '트럼프''탄핵'과  '주댕이'를 가만 두질 않는 '미국'판 김건희, '친중' '테슬라'(TSLA) 증권 사기꾼 '일론 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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