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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세관, 에이씨티앤코아물류 해외직구 세관통관 관심 없나?

T.B 2025. 2. 18. 11:12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캠핑용 칼을 2월 6일에 '해외 직구'를 했는데 ID당 1개 밖에 주문이 되질 않아 2개로 나눠서 주문을 했더니 동일한 제품 1 개는 2월 15일에 도착을 한 반면에, 나머지 1개는 세관통관이 되질 않아 특송업체(에이씨티앤코아물류, 02-2665-2881)에 2월 17일에 문의를 했습니다.

 

 

 

 

 

 

에이씨티앤코아물류 측에선 평택 세관(031-8054-7004 ~ 7005)에 문의를 하라고 했고, 평택 세관에 문의를 하니 '도검류'에 해당이 될 수 있어 통관이 막혔다고 말하였습니다. 2월 17일 16:08분 통관 알리미에 따르면 "물품명: 캠핑용 나이프, 통관상태 : 통관심사완료, 통관이 보류 되었습니다." 알림이 왔고 보류 사유를 통관 업체로 문의를 하라는 것입니다.

 

 

 

 

 

 

2월 18일 9:57분 평택 세관에 문의를 하니 서울지방경찰청 공문에 따르면 도검류에 해당이 될 수 있어 수입신고 목록에 넘어가야 하며 에이씨티앤코아물류 측에 문의를 하라고 했습니다. 2월 18일 10:18분에 에이씨티앤코아물류에 문의를 하니, "캠핑용으로도 쓰여 있지만 일본도라고도 쓰여있다"는데, '해당 품목'은 '일본도 스타일'이라 쓰여있지 일본도로 쓰여있지 않습니다.

 

 

 

 

 

 

수입신고 허가가 되질 않으면 지방경찰청장의 허가가 필요하며 "캠핑용 외의 용도로 쓰일 수 있다. 과일, 주방용 칼도 가정용 외의 용도로 쓰일 수 있다."면서 3~5일에서 7일~10일이 더 소요된다고 말합니다. 택 세관, 에이씨티앤코리아 모두 품목 확인 조 제대로 하지 않고 관련 법규에 따른 것이며 공문서가 필요하다는 중입니다. 정치인들이 국민 혈세로 월급 받아서 일을 안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관세'를 정치적 전략으로 쓰고 있는 '금리·환율' 재앙 '트럼프''탄핵'과  '주댕이'를 가만 두질 않는 '미국'판 김건희, '친중' '테슬라'(TSLA) 증권 사기꾼 '일론 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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