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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적 보편관세, 강달러와 채권학살

T.B 2025. 2. 14. 17:22

 

 

 

 

 

 

'트럼프'가 '예고'한데로 '상호관세'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4월 1일까지 무역적자 '순서대로' 검토할 것이며, '트럼프'가 직접 '면제·예외'를 '기대 말라'고 말하였습니다. '보편관세'를 미묘하게 상호관세로 '워딩'을 바꿨는데, 이는 관세 부과로 인한 국내 인플레이션 우려 등 각종 부작용을 염두에 둔 것으로 '점진적 관세'에 해당됩니다.

 

 

 

 

 

 

 

"'환율'까지 '따지겠다'."(강달러로 싸게 수입)는 이번 조치는 가령 유럽연합(EU)이 미국산 차에 30%의 관세를 부과하면, '트럼프'도 기존 유럽산 차 2.5% 관세를 30%까지 맞추겠다는 것을 뜻합니다. 즉, 보편관세 10%를 무역 품목별로 세분화시켜 27.5%로 17.5%가 더 '확대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트럼프 1기 때 첫해에는 운송장비/부품 관련주가 부진했습니다. 운송장비/부품 중 자동차 관련 기업은 트럼프 1기 첫해에 '역대급' 위기를 겪었습니다. '1초 컷' 갑니다. 'DOEG'의 수장이자 정치초짜 '일론 머스크'는 EU 내에서 소위 Big4라 불리는 경제시장'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에서 내정간섭 및 사회 선동으로 논란이 됐습니다.

 

 

 

 

 

 

'테슬라'는 지난해 호주에선 '17%' 판매량이 감소했습니다. 1월 판매량을 보면 중국 '11.5%' 감소, 영국 12% 감소, 독일 63% 급감, 프랑스 63%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국에서도 지난해 4분기 미국 최대 전기차 시장이자 민주당 텃밭인데, '트럼프'가 FEME를 폐지한 캘리포니아 주에서 12% 감소했습니다.

 

 

 

 

 

 

'윤석열·트럼프'發 '환율·유가' 상승에 '한국'의 1월 원자재 '수입물가'가 4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1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5만 명이 증가했는데, 60대 이상을 빼면 '마이너스'로 집계됐습니다. '건설업'에서 집계 이래 최대 규모로 줄었고 '양질의 일자리'로 꼽히는 '제조업' 일자리도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윤석열 내란 '상설특검'을 두달 째 '지연'시켰으며, '트럼프' 복귀 25일째 통화도 못하고 있는 '최상목'(권한대행)은 직접 일자리를 '120만 개' 이상 창출했다고 했으며, '기획재정부'는 한국의 수입품 관세율이 보편관세 10%보다 증가한 '13.6% 수준'이라는 외신 보도에 "실효 관세율은 'FTA 체결'로 0%대"라고 말하였습니다.

 

▲'관세'를 정치적 전략으로 쓰고 있는 '금리·환율' 재앙 '트럼프''탄핵'과  '주댕이'를 가만 두질 않는 '미국'판 김건희, '친중' '테슬라'(TSLA) 증권 사기꾼 '일론 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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