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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시대, "윤석열" 감옥 가나?

T.B 2024. 11. 23. 15:00

 

 

 

 

책을 보통은 쓸데없는 책들로 개수를 늘리는 대신에 반복해서 읽는데 너무 많이 보면 지겹죠. 그래서 현업 부동산 업체에서 "강력 추천"을 한다길래 완독 한 '트럼프 2.0 시대' 한 줄 평을 해보면, '윤석열' 상상초월 '미친새끼'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인프라, 전력이 중요한데 온갖 정책과 감세로 "니들 집값"('부동산') 올리겠다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처럼 국가 산업을 서울, 수도권에 선정하고 前정부 풍력·태양광은 정쟁으로 엎어 놓고 부지 선정도 안 해놓은 원전이 어쩌고 국가 전체가 달라붙어도 코스피 시총보다 높은 MS 하나에 갈려나갈 AI가 저쩌고 중국에 쓸려 나갈 광물(배터리) 타령 중이죠.

 

 

 

 

 

압권은 이렇게 열악한 인프라 환경에도 포퓰리즘 감세 정책에 따른 세수 펑크에 줄였던 국가 예산들 중에 기업 R&D 예산을 삭감해서 기업들이 미국 리쇼어링에 적극 나서 해외 기업들 중 미국 일자리 창출 기여도 1위가 한국인데 이걸 '윤석열'의 "해외순방 경제 효과"로 보도를 했다는 것입니다.

 

 

 

 

이래 놓고 "했고" "하고 있고" "한다는 짓"은 정치인·언론인·민간인 가리지를 않고 불법사찰을 해서 '윤석열' 검찰이 대충 엮어서 기소해서 탄압하고 김건희('윤석열', '구속 사유') 특검법 거부권 행사, 의회주의자를 자처하더니 국회 무시하고 임명 강행, 잘 알지도 못하는 걸 왜 '지껄여서' 사고치고, 前정부 탓에 남 탓에 나 잘 못 없고 난 잘났다는 것입니다.

 

 

 

 

 

 

'다시', '트럼프'를 총 3회에 걸쳐 설명했습니다. 중국 관세 60%, 보편 관세 20%와 방위비 분담금 증액이 '트럼프'의 진심일까요? 아닐까요? '트럼프'는 대선 기간 중에 강 "달러"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제2 기축통화 엔화 가치가 오르려면 어떤 상황이 나와야죠? (1) 일본은행(BOJ)에서 금리인상 (2) '트럼프'가 금리인하를 강행하면 엔-달러 환율 격차가 좁혀집니다.

 

 

 

 

 

 

 

문제는 글로벌 헤지펀드들이 환차손(환차익 손실)을 보기 때문에 저금리로 대출을 받았던 엔-캐리 트레이딩이 청산됩니다. 즉 증시,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비트코인(암호화폐), 대체 투자 상품('원자재' 등)뿐만 아니라 '부동산' 시장까지 붕괴되면 2023년 뱅크런 사태로 나타났던 '서브 프라임'을 연상케 하는 혼란이 올 수밖에 없어 '트럼프'의 입장에선 미국은 금리인하는 해야겠는데 "달러"-엔 환율은 유지가 돼야 합니다.

 

 

 

 

 

 

'다시', 중국 관세 60%, 보편 관세 20%와 방위비 분담금 증액이 '트럼프'의 진심일까요? 아닐까요? 강 "달러"를 만들면서 금리인하를 하려면 '시장금리'를 올리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양념 없이 리스크는 (1) 미국 부채와 채권시장 (2) 미국 내 인플레이션 상방 우려에 따른 H4L(Higher for Longer)입니다. 정책으로 인한 현상은 (인플레이션 상방으로 인한)부익부 빈익빈이 가중될 것으로 '해석'됩니다.

 

 

 

17%p차로 대패를 한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당시 귀책사유가 있는 '후보'를 낸 게('구속 사유') '윤석열'로 알려졌습니다. 그 당시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선거로 키우고 있는데 국민의힘이 우르르 몰려가서 북치고 꽹과리 치면서 "사회 초년생들은 뭘 잘 몰라서 위험하다"던 "서민들의 주거 사다리를 때려부수고 재개발로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다."가 공약이었습니다.

 

 

 

 

 

그래놓고 '선거 진다'고 말을 해도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 "과도한 정치 하지 말라"더니 김건희 특검법을 앞두고도 실적이 안 나오니까 매도를 하는 것인데도 "불법 공매도를 때려잡겠다."면서 '공매도' 금지도 모자라 "1,400만 개미 투자자들이 분노를 한다."면서 '대주주 양도세' 완화를 했죠.

 

 

 

 

 

헌정사 최초 5년 임기 식물로 등극을 하며 낙선자만 160여명, 300석 중 192석을 내준 헌정사 기록을 쓴 4.10 총선 때는 공천개입('구속 사유')으로 한동훈 당대표와 2차례 공천파동으로 대판 붙더니 국민의힘 전당대회 때는 '핵무장'을 하겠다면서 자폭 전당대회를 치렀습니다. "전쟁 나면 윤석열·김건희가 총 들고 싸우나요?" 이래놓고 블로그에 '글썼다'고 법정 '최고형'을 받았습니다.

 

 

 

 

 

'김건희'에 따르면, 무식하고 철이 없어도 정도가 있어야지? 나이를 64살 씩이나 처 먹은 '애새끼'가 다른 거 그렇다고 치고 국민들은 의료대란에 사람이 죽고 있는데도 골프를 쳐서 논란이 됐음에도 부천 화재 참사로 사람이 죽었는데 군 체련단련장(골프 시설)에 기어 들어가서 골프치다 걸리니까 경호상 문제라고 취재 기자 휴대폰을 뺐어서 경찰 입건으로 "입틀막"을 해놓고 "IMF(국가부도) 때 박세리도 힘이 됐다."면서 "왜 골프가 문제가 되냐?" 골프채가 손에 잡혔는지 의문입니다.

 

 

 

 

 

 

중국은 집이 한 채일 때 85%, 두 채일 때 75%까지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40년간 1~년을 제하면 계속 올라 자금이 몰렸는데 5% 빠질 때 마다 '3,470조 원'이 증발하는 '부동산'에서 10~20%만 빠져도 내수경기가 위축될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인들의 순자산 60%가 부동산입니다. 한 숨 나오는 소리 해볼까요? 한국인들의 순자산은 무려 87%가 부동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알못'(경제 알지 못하는 남자)'윤석열'이 '뭐 했을까'(p.242)요? "야, 그래서 뭘 어쩌자는 건데?" 여태 말했죠. 재주 있으면 말을 하던가? '트럼프'뿐만 아니라 공화당이 상·하원까지 장악해서 방법 없습니다.

 

 

 

 

'트럼프'까지 엎친데 덮친 시진핑 주석의 '과잉 생산' 수출 주도 전략이 불가피한 이유가 설명이 될 것입니다. 중국은 마진율이 안 나와도 국가에서 지원을 하기 때문에 기업들이 계속 '과잉 생산'을 해서 쌓였으니 재고를 처리해야 하고 이는 "물량 밀어내기"로 가격을 더 낮추게 되기 때문에 시장 잠식을 뜻합니다.

 

 

 

 

 

이 때문에 DOGE 수장 '테슬라'(TSLA) 일론 머스크도 (인플레이션이 오르면 실질 임금이 감소하기 때문에)미국 실적도 안 나올 "자급자족" 외에는 실적 못 냅니다. 왜? 수출을 해야하는데 강 "달러"가 미국 기업에 도움이 안 됩니다. 게다가 '트럼프'의 "Make America 'Great' Again!" 때문에 "달러"로 결재를 해야하는 국가들은 수출·내수경기 둔화·침체라 소비자가 돈이 없는데 대출 받아서 전기차 살까요?

 

 

 

 

 

 

 

이제 뭘 자꾸 '1초 컷'이라는 지 뉴스 읽기(소음과 공해를 가려내기)가 쉬워질 건데 일본 이시바 시게루 총리 내각이 '물가 상승' 대응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경기 부양책'으로 약 21조9천억 엔(약 199조 원)의 '경제 대책'을 공식 확정할 것이라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이 뉴스는 '읽을 가치'(p.205)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가장 큰 게 물가 못 잡으면 BOJ 금리인상이라 외국인 투자자만 돈을 벌었던 제로금리와 엔-캐리 청산이 끝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자산시장 붕괴를 막고자 강 "달러"를 유지하려면 '시장금리'를 올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 '트럼프'를 총 3회에 걸쳐 설명했습니다. 중국 관세 60%, 보편 관세 20%와 방위비 분담금 증액이 '트럼프'의 진심일까요? 아닐까요?

 

▲'역시' '정치'가 '후지면' 국민이 굶는다. '영웅' '트럼프', '채권'과 '달러'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 산업, 고용, 소매, '주택'과 '부채' 재앙이 된 '재정파탄' '공화당' '윤럼프' '트럼프·머스크' '탄핵' 운동 중입니다.▲

 

▲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입틀막"하고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형사기소'한 미국과 '한국'에서 '핵무장'과 '증시 논란'의 '국정농단' '김건희' "오빠" '범죄자'('구속 사유') '윤석열'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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