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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오빠" 저 감옥 가요?

T.B 2024. 11. 22. 17:03

 

 

 

친'윤석열'계 국민의힘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한동훈' 당대표 아내 '진은정' 변호사를 몸통으로 지목한 윤석열·김건희 부부 게시판 비방글 912건 '고발'에 경찰 수사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동훈 당대표는 '댓글부대' 의혹이 커지는데 '해명'을 회피하고 "건건이 '대응'하는 건 '부적절'하다. '자중지란' 빠질 일이 아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21일 귀국한 '윤석열'은 다음 주 중에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을 행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경찰·검찰에 형사기소 후 법정 '최고형'을 구형 받은 저도 당한 건데 범죄자 '윤석열' 특기죠.('구속 사유') 친한동훈계가 김건희 특검으로 압박을 하지 못하게 미리 약도 칠 겸 조폭들이나 하는 '가족'들을 인질로 잡고 식물 당대표로 만들어 당정 주도권을 쥐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윤석열'은 골프를 치고 다닌 '윤석열'에 "IMF('국가부도') 때 박세리가 힘이 됐다."는 홍철호 '윤석열실' 정무수석과 밝은 표정으로 '짧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기자 무례" 발언에 '사과와 해명'을 요구해도 '이틀'만에 '사과'를 했으나 언론계와 야당은 "윤석열을 왕(王)으로 '모시라'는 발언"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그릇된 언론관이 문제라고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홍철호 정무수석의 발언은 화부터 내는 '윤석열' 때문에 민심과 '동떨어진' 용산 참모들의 시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부산일보 기자는 '윤석열'한테 무례한 태도? 이제 '누가 질문'하겠나?"라고 반문을 한 바가 있습니다.

 

 

 

 

'윤석열'은 사람이 죽은 '의료대란'에도 "됐다."면서 3주 연속 골프를 쳐서 논란이 됐음에도 지난 8월 한미연합군사훈련, 사람이 죽은 부천 호텔 화재 참사, 북한 오물풍선 낙하 시기에도 군 '체력단련장'에서 골프를 쳐서 논란입니다. 범죄자 '윤석열'은 경호처가 애초 '스크린 골프' 시설을 검토했다고 밝혔고 '현대건설'이 공사를 맡은 관저에 '뇌물'을 받았다는 '법조계' 평가가 나옵니다.

 

 

 

 

미국 '실업 지표'를 앞두고 달러-원 환율이 경계감에 상승했습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지정학 '이벤트'는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금리스와프(IRS) 금리는 '전구간'에서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민심은 경기침체로 아우성인데 '청년·민생'을 핑계 삼아 포퓰리즘 '감세'를 쏟아냈고,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선 공약인 '재정준칙'(긴축 재정) 법제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우리 경제가 활력을 찾았다."면서 또 생각이 없이 '즉흥적'으로 주댕이를 털었고, 윤석열실이 뒷수습을 하느라 "추경을 검토하겠다"고 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윤석열실이 추경 편성 가능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 "내년 추경 편성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조선인 노동자들을 '강제동원'했던 사도광산('윤석열' '탄핵사유')노동자들에 대한 추도식이 24일 열립니다. '윤석열'이 반대하지 않아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할 때 '일본 정부'가 약속했던 것이지만, 일·한 양국은 '추도사 내용'과 행사 식순은 물론, 일본 정부에서 '누가 참석'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윤석열 부부'의 '공천개입'(국정농단, '구속 사유') 핵심 관계자 명태균 씨가 김영선 前의원에 지시를 해 2023년 창원시가 추진했던 북부순환도로 노선 변경에 관여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명 씨가 2022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컷오프(공천 배제)됐던 김진태 강원지사를 '김건희'에 말해 밤 12시 반에 해결했다는 내용의 '통화 녹음' 증거를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검찰이 김건희는 쏙빼고 '구속 수사' 중인 명태균 씨를 '회유'해 '윤석열'에게 유리한 녹음을 틀게 하려 했다는 '윤한홍' 의원을 '고발'했고, 명태균 씨가 김영선 前의원을 당 최고위원에 올리기 위해 이준석 당시 당 대표를 찾아간 시점은 2022년 4월에 '있었던 일'이라고 특정했습니다.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연루가 된 '임성근' 前해병대 1사단장 구명 과정에서 김건희가 "격노"를 한 故'채상병' 사건의 조사 결과를 민간 경찰 이첩을 보류하라는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의 명령에 따르지 않고, "격노"한 '윤석열'과 이종섭 前국방부 장관(前호주 대사) 등이 이 이 사건의 축소 외압을 행사했다고 '폭로'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항명 혐의'로 법정 최고형인 징역 3년을 구형 받았습니다.

 

 

 

 

 

'윤석열'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형'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를 경기도 법인카드 등 예산 사적 유용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윤석열' 검찰은 '문재인' 前대통령 딸 문다혜 씨 수사 과정에서 손녀 아이패드까지 압수해간데 이어 '부인' 김정숙 여사에 소환 통보를 했습니다. '윤석열' 15개 '탄핵 사유'를 담은 탄핵소추안을 공개한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 씨는 12월 12일 '대법원 선고' 형 확정 땐 의원직 상실과 피선거권이 박탈됩니다.

 

 

 

 

 

'윤석열'이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행사,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 '임명 강행'에 '나선' 가운데 음주운전·징계도 끄떡없던 '김건희 라인' 강기훈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석열'이 대놓고 (본인 왈)'미친새끼' 마냥 정치인·언론인·민간인 가리지를 않았던 불법사찰, 인권침해, 개인정보 도용(뒷조사와 '복제폰' 의심), 해킹을 저지르고 지문까지 채취해 가더니 헌법에 보장되는 "표현의 자유" 무시하고 법정 최고형이 나온 이유가 설명이 됩니다. 야5당은 23일 '장외집회'로 '윤석열' 탄핵에 나선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건희 "오빠" (본인 왈)'미친새끼' 뭐 하고 있냐? '브라질'이 '중국'에 대출을 받은 '일대일로'(一帶一路)에 "교역·투자·인프라 협력을 업그레이드"하겠다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미·일·한 협력 사무국을 '트럼프'가 취임하기 전 급하게 궤도에 올려 놓으려고 '출범회의'를 ''비공개'로 했습니다. 북한은 이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만 불러올 것"이라고 반발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역시' '정치'가 '후지면' 국민이 굶는다." '영웅' '트럼프', "채권"과 "달러"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 산업, 고용, 소매, '주택'과 '부채' 재앙이 된 '공화당' '트럼프·머스크' '탄핵' 운동 중입니다.▲

 

▲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입틀막"하고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형사기소'한 미국과 '한국'에서 '핵무장'과 '증시 논란'의 '국정농단' '김건희' "오빠" '범죄자'('구속 사유') '윤석열'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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