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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효과, 엔-캐리 트레이딩 청산 없이 금리인하 가능할까?

T.B 2024. 11. 25. 23:59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금리인하를 하면 고점자산을 매도하고 저점매수를 하면 돈을 벌 수 있습니다.(eg. RUSSELL 2000) CPI 약 30%를 차지하는 '부동산' 재벌이자 억만장자 '트럼프'가 '구축효과'와 '엔-캐리' 트레이딩 청산 없이 암호화폐(비트코인)와 부동산 시장을 유지하면서 금리인하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시장금리'를 올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강 "달러"가 되죠. 다시, 장·단기 커브전략에서 금리·환율의 상관관계에 관한 기본공식은 명목금리(실질금리 + 예상 인플레이션율 ↑) - 예상(원자재 ↑ 가격 추이) 인플레이션율 = 실질금리, OO(유가, 비트코인, 금 등 대체 투자 상품) ↑ 금리 ↑ OO ↓ 입니다. '트럼프' 어디에 넣어야죠? 1초 컷이죠. 그냥 금리에 '갖다 밖아' 넣으면 됩니다.

 

 

 

 

 

이 와중에 "낭비"를 근절하면 미국 정부 지출을 최소 2조 달러를 줄일 수 있다는 'DOGE' 수장이자 '테슬라'(TSLA) 일론 머스크가 뭐 했냐? 전현직 대통령간 권력 다툼으로 인해 '쿠데타'가 일어날 뻔한 '브라질' 룰라 대통령에게 "그들은 다음 선거에서 질 것이다."라고 말해 G20 사교 모임에서 영부인 하냐 룰라 다 실바가 "허위정보를 유포하는 '트위터'(X)를 규제해야 한다."면서 "Fuck you" Elon Musk라고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재정'문제와 주력 산업인 옥수수·대두·닭 장황 악화로 '파산' 신청에 농지가 압류되고 있는 브라질 룰라 대통령은 2023년 '중국' 방문 중 "왜 '무역'은 '달러'로만 해야 하는가?"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무역에서의 위안화 결제 등을 옹호한 바가 있습니다. '트럼프·머스크'가 미국의 기축통화 패권과 '미국 기업'들과 미국인에 '도움이 될까'요?

 

 

 

 

'트럼프'는 심지어 "굴하지 않는다"는 '멕시코 난민'들에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대량 추방'을 실행하기 위해 '미군'을 투입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멕시코는 미국인들이 이민법에 반대하는 '농축산업' 노동자들 뿐만 아니라,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자동차에 대한 관세가 수천 대의 '차량 인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왜 '트럼프'가 저럴까요? 세계 최대, 최강 군대를 이끌기에는 경험이 턱없이 부족한 '조폭 문신' 피트 헤그세스(44) 폭스뉴스 진행자를 지명한 '이유'가 1기 때 '조지 폴로이드' 사망사건 당시 '시위대' 발포 명령을 어기는 등 맹종하지 않는 군 수뇌부들을 교체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래 놓고 'DEI'를 혐오하는 '트럼프'가 '게이' 재무장관이자 민주당을 후원했고 조지 소로스와 영국 '파운드화 공매도' 일화로 유명한 키스웨어그룹 창업자 스콧 베센트를 지명하면서 그의 과거 이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재정 매파'(fiscal hawk)라 긴축정책('구축효과')에 맞고, 임기가 2026년 5월까지인 '파월 의장'을 경질하는 것은 법적으로 어려운 만큼, 파월 의장의 힘을 빼자는 구상으로 해석됩니다.

 

 

 

 

 

 

 

 

'달러' 보유고가 산더미 처럼 쌓인 버크셔 해서웨이가 채권 투자에 나섰습니다. '워런 버핏' 회장은 최근 쌓은 현금성 자산 대부분을 유동성이 높은 단기 채권인 미국 재무부 '단기재정증권'(T-bill)에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버크셔는 채권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하는 기관투자자가 됐고, 과거 연례 보고서를 살펴보면 이는 닷컴 버블이 '붕괴'하던 2001∼2002년 이후 22년 만입니다.

 

 

 

 

 

 

미국은 연준의 금리 정책 방향을 가늠하기 위해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인플레이션 수치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한, 홀리데이 시즌이 시작되면서 소매업체들의 실적 발표를 통해 높은 물가에도 소비자 지출이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주 '주목'해야 할 이슈 5가지는 "10월 PCE 물가지수, '블랙프라이데이', '트럼프' 어디에 '갖다 밖어' 놨죠?, 유가 동향, 유로존 인플레이션"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인민은행(PBOC)이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공급 규모를 5,500억 위안 축소하고 금리는 '동결'했습니다.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의 펀드매니저들은 최근 중국의 경기부양책을 기회로 보고 중국 주식시장에서 '부동산·소비재'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결론 갑니다. 고성장·고관세·고금리가 특징인 트럼프 행정부가 공약한 정책들을 강행하면 소득 양극화와 '사회적 격차'가 커지면서 DOGE 수장 일론 머스크의 무노조 기업 테슬라(TSLA) 외 미국뿐만 아니라 코로나 19 이전 유럽 경제를 이끌었던 독일, 영국 등 유럽 경쟁업체들이 생존할 수 없는 구조라 노동자들이 해고되고 그 정책 비용을 미국 소비자들도 부담해야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역시' '정치'가 '후지면' 국민이 굶는다. '영웅' '트럼프', '채권'과 '달러'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 산업, 고용, 소매, '주택'과 '부채' 재앙이 된'재정파탄' '공화당' '윤럼프' '트럼프·머스크' '탄핵' 운동 중입니다.▲

 

▲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입틀막"하고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형사기소'한 미국과 '한국'에서 '핵무장'과 '증시 논란'의 '국정농단' '김건희' "오빠" '범죄자'('구속 사유') '윤석열'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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