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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럼프(Yoon Trump)의 "프로젝트 2025"는 어떤 모습일까?

T.B 2024. 11. 18. 10:33

 

 

 

 

'브라질'에서 한국시간 19일까지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가운데, 20일 중국 LPR 금리결정과 21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S&P 글로벌 제조업·서비스업 PMI 발표를 앞두고 중국 '시진핑' 주석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더닝 크루거 '듀오'가 뭐 하고 있냐? 남의 나라 '국정·선거' 간섭으로 욕을 먹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으로 가장 열 뻗치는 국가가 어디일까요? "평화"의 사도 '트럼프'가 '국경세'로 정조준 중인 멕시코와 '큰 일' 해낸 '인도'죠. 왜?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모친께서 '인도', 부친께서 자메이카 이민자 출신입니다. 만약, 미국 대선 결과가 달랐다면 '인도' 이민자 출신 순다이 피차이 CEO의 '구글'과 애플 폭스콘(Hon Hai)의 AI·반도체와 ESS 공급망이 '중국·대만'에서 '인도'로 재편이 됐을 것입니다.

 

 

 

 

 

 

공화당 성폭행범 도날드 '트럼프'가 임명한 '불법 약물'(마약) 복용, 미성년자 성매매와 '성폭행범' 플로리다 전 의원인 맷 게이츠를 미국 법무장관으로 임명했습니다. '윤석열'이 최고형을 때려 '보여주고' 있는 '트럼프'의 '프로젝트 2025'에는 검찰 기소권 박탈과 합법적 지위를 가진 특정 '이민자 그룹'의 연방 재정 지원을 차단합니다.

 

 

 

 

 

 

북한이 3주 만에 대남 '오물풍선' 살포를 재개했습니다.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6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김건희 "오빠"가 '사고'를 치고 나른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시비하 장관은 이와야 외무상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와 북한, 이란의 군사 기술 협력 심화는 유럽뿐 아니라 동남아시아와 중동에도 '위협'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지난 2021년 아프가니스탄 철군 시 대참사와 관련해 전·현직 미군 고위 간부를 군사 법정에 세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수팀은 전·현직 군 간부들에 대한 군사 법정 기소는 물론 주요 의사결정을 내린 군 장성들에 대해서는 최대 반역죄 혐의로 기소할 가능성까지 열어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철군 결정 자체가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재임하던 지난 2020년 2월 탈레반 측과 합의한 것이고, 2021년 5월 1일까지 철수키로 하면서 제대로 된 실행 계획조차 마련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트럼프'도 아프간 철군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BofA는 ① 경기침체 ② 무역 전쟁 ③ 국채금리 상승 '3대 변수'에 미국 증시가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을 했습니다. "정부 효율성 부"(DOGE) 수장 '일론 머스크'의 '내정·선거' 간섭으로 트럼프 2기 첫 재무장관을 놓고 '파벌싸움'이 격화되며 '트럼프'도 "재무장관 자리를 둘러싼 내분에 좌절한 것처럼 보이고, 측근들이 '트럼프'에 압력을 가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꺾일 요인을 찾기도 어려운 환경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태세 전환을 염두에 두며 '추가 강세'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시', 장·단기 커브전략에서 금리·환율의 상관관계에 관한 기본공식은 명목금리(실질금리 + 예상 인플레이션율 ↑) - 예상(원자재 ↑ 가격 추이) 인플레이션율 = 실질금리, OO('유가', 비트코인, 금 등 대체 투자 상품) ↑ 금리 ↑ OO ↓ 입니다.

 

 

 

 

 

'트럼프'가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요? 중국 관세 60%와 보편 관세 20% 때릴까요? 안 때릴까요? '기준점 효과'라고 하는데, '우려했던 현상'(Trumponomics)이 실제로 나타났을 때 협상력이 극대화됩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행 총재는 관세만으로는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지만 "상대방이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복잡해집니다. 보복이 있다면요."라고 '설명'합니다.

 

 

 

 

 

 

'윤석열'이 기업부채를 가계부채로 떠 넘기고 대출을 조여 소득구간이 낮은 국민들에 이자부담을 전가한 '부동산'으로 쏠리도록 유도하는 바람에, 지금 한국 자금은 부동산에 묶여 있는 형국입니다. '공매도'까지 금지해 놨으니 증시가 유지 될 수가 없죠. 한국 주식 투자에 회의를 느낀 투자자들이 적립식 '비트코인' 구매 등을 통해 가상자산 시장에 복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에 "저점 확인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① 유가 > ② 주거비 ③ >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문제인 미국 경제를 '트럼프'는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트럼프'가 금리인하를 추진하며 "관세"로 압박을 하면 "달러" 대비 환율로 수입 '물가'가 낮아지고 모기지 금리가 낮아지면 CPI 35%를 차지하는 주거비가 낮아지죠.

 

 

 

 

 

국채금리가 오르면 증시에는 부정적이지만, '재정 적자'(채권 학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기업 손실은 "이자 부담 완화", "감세"와 이민법이 쟁점이 된 서비스 인플레이션에 "해고 및 자동화"로 줄일 수 있고 이는 DOGE 수장이자 비노조 기업 테슬라(TSLA) 일론 머스크의 입장과 일치합니다.

 

▲"'역시' '정치'가 '후지면' 국민이 굶는다." '영웅' '트럼프', "채권"과 "달러"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 산업, 고용, 소매, '주택'과 물리적 '위험'을 야기시켜 '부채' 재앙이 된 '인종차별'과 성차별이 일상인 '공화당' '트럼프·머스크' '탄핵' 운동 중입니다.▲

 

▲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입틀막"하고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형사기소'한 미국과 '한국'에서 '증시 논란'의 '김건희' "오빠" '범죄자' '윤석열'과 '국정농단' '저지른' '김건희'의 특권 폐지'와 '탄핵' 및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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