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① 무능 ② 부도덕 ③ 불공정 ④ 부패한 윤럼프(Yoon Trump), "김건희와 감옥가야"

T.B 2024. 11. 16. 22:23

 

 

 

기후 '위기'가 돈이 되냐? 한국에서도 문재인 정부 때 '전기차', 태양광, 풍력 산업을 '전북'에 유치했고 '윤석열' 정부 때 '중국' 자본이 투입된 '새만금' 사업이 '정쟁'이 됐던 적이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때 국가 보조금을 받은 업체들은 가정용 '태양광'을 보급했습니다.

 

 

 

 

 

 

'윤석열' 정부도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를 보급하는 중입니다. 테슬라(TSLA) '일론 머스크'는 애초에 차 팔 생각이 없었고 중국산 LFP 배터리가 쓰이고 있는 '슈퍼 차저'로 미국 내 인프라 및 '독점권'을 확보하면서 '유럽'의 전기차 산업을 '금리'(H4L)로 밀어내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P융신'들이 '광물'은 어쩔 것이고 '가격' 경쟁력은 어떻게 할 '생각'인지?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분석가는 테슬라가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조달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현금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과 한국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중국은 부동산 포기하고 남은 마지막 여력을 제조 굴기와 로봇 굴기에 쏟아붓고 있는데 한국은 별다른 산업 정책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게다가 이런 다급한 상황에서 한국 경제에 마지막 남은 여력을 '장본인' 윤석열이 부동산으로 쏠리도록 유도하는 바람에, 지금 한국 자금은 부동산에 묶여 있는 형국입니다. '공매도'까지 금지해 놨으니 증시가 유지 될 수가 없죠.

 

 

 

 

'COP29'가 무산된 가운데 트럼프가 '방위비 증액'을 요구한 북유럽과 영국은 '일조량'이 적고 잦은 강우로 인해 안개가 많아 '풍력'이 ESS 산업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핵심 광물'과 '광물 수입' 의존도를 보면 트럼프가 60% 관세를 때리겠다는 중국 의존도가 높습니다.

 

 

 

소비가 GDP 70%를 차지하는 미국 인플레이션을 미친듯이 치솟게 만들 '식량'과 광물 수출제한하면 금리인상이 문제가 아니라 최악의 시나리오가 펼쳐질 가능성이 없지 않고, 그 과정에서 여러 동맹국들이 피해를 볼 것이며 집권당 지지율과 선거에 반영될 것입니다.

 

상·하원 레드 스윕으로 견제 장치가 없는 트럼프 2.0 시대를 요약하면, 윤석열처럼 "바보"는 아닌 트럼프 스타일이 "즉흥적이고 다혈질"이라고 말하였던 "예측이 불가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싸우면 미리 뭘 준비하는 게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대응을 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상황 판단, 대처가 빨라야 하고 실력이 출중하지 못하면 윤석열처럼 갈리는 상황이 나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재판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형량인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윤석열·김건희'에 침묵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법 따른 판단한 윤석열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고, '윤석열·김건희'에 침묵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본인 대권가도에 "위협"이라고 말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향후 10년간 선거 출마가 제한될 수 있는 중형을 선고받자 줄줄이 예정된 재판이 '이재명' 씨 의 '정치생명'을 끊는 결과로 이어지는 걸 막기 위해, 192석 야당이 확정판결 이전에 '윤석열·김건희' 부부 탄핵에 '다걸기'(All-in)를 할 가능성이 높아 '사생결단'으로 치닫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김건희가 디올백을 받아도, 모녀가 '주가조작'으로 23억 원을 해 먹어도, 윤석열·김건희가 '국정농단'을 저질러도 기소조차 되지 않은 가운데 이재명 씨 부인 김혜경 씨까지 "소고기, 초밥"을 경기지사 법인카드로 긁은 혐의로 1심 유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윤석열 검찰은 윤석열·김건희 국정농단과 3.9 대선 '여론조작' 핵심 관계자 명태균 씨를 서울 중앙지검에서 '창원지검'으로 이송했고 윤석열·김건희가 저지른 '범죄 혐의'는 쏙 빼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러니까 "윤석열이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법이다."는 것이죠.

 

 

 

윤석열이 '도지사' 공천개입(국정농단)을 한 것으로 전해진 '강원지역' 교수·연구자 191명이 윤석열 탄핵을 '촉구'했습니다. 시국선언 교수·연구원 참여자가 2000명을 넘겼습니다. 11개 대학의 시국선언문을 모아 분석한 결과 "위기"와 "전쟁", "검찰"과 "농단" 등 윤석열 정부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됐던 민주주의와 외교·안보의 위기가 공통적으로 '지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암호화폐'는 선거 자금으로 쓰였고 규제가 더 풀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공화당은 이미 2026년 '중간선거' 준비에 나섰습니다. 따라서 H4L이 트럼프와 공화당 선거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중국 관세 "60%" 공약을 이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64살 짜리 안하무인 '양치기 소년'이 '말로 외치는' 한반도 '100억 달러' 청구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가 확정된 후, '일본'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것은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의 '5분 전화 회담'입니다. "Make Great America Again"으로 '당선 축하' 통화를 시작했던 윤석열은 '12분'이었는데, 통역을 제외하면 인사만 하고 끝난 것입니다.

 

 

 

 

트럼프의 대중 정책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미·중 무역전쟁이 발발한 시점부터 6년 만에 트럼프가 오고 있습니다. 중국은 오히려 냉정하고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며, '기회'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트럼프의 강력한 중국 압박이 중국을 하나로 단결시켜 시진핑 주석의 국제 정치(BRICs), 국내 정치와 '경제적 이득'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역시' '정치'가 '후지면' 국민이 굶는다." '영웅' '트럼프', "채권"과 "달러"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 산업, 고용, 소매, '주택'과 물리적 '위험'을 야기시켜 '부채' 재앙이 된 '인종차별'과 성차별이 일상인 '공화당' '트럼프·머스크' '탄핵' 운동 중입니다.▲

 

▲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형사기소'한 미국과 '한국'에서 '증시 논란'의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 씨 '국정농단' 수사 팀장 '전체주의'자 '김건희' "오빠" '연구대상' '윤석열'과 '국정농단' '저지른' '김건희'의 특권 폐지'와 '탄핵' 및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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