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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럼프(Yoon Trump) 리스크 온다

T.B 2024. 11. 21. 08:29

 

 

 

 

다시, '트럼프' 2기 행정부 문제가 뭐죠? '금리'입니다. '트럼프'는 DOGE 수장 테슬라(TSLA) '일론 머스크'에 재정 삭감 권한을 주겠다며 긴축 정책을 암시했고 '머스크'는 "낭비"를 근절하면 미국 정부 지출을 최소 2조 달러를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 '지출내역'을 보면 현실성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1초 컷인 게 미국 정부가 운용해도 재정적자 이자만 '8,920억 달러'입니다. '트럼프' 리스크(관세, 이민법과 지정학) 제하고도 문제가 되는 게 시중에 돈을 풀어야 하는 상황에서 금리인하를 해봐야 재정적자를 돌려 막았던 단기국채를 장기국채로 전환하기 시작하면 시중 '금리'가 오르는 효과가 나타나며 유동성이 감소합니다.('구축 효과', Crowding-out effect)

 

 

 

 

여기에 '트럼프'는 "감세" 정책까지 고집을 하고 있죠. 영국 신용평가 기관 '무디스'는 재정적자를 경고한 바가 있습니다. '트럼프' 2기는 '재무부' 장관에 임명에 고심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IMF에서 한국 경제 하방 리스크가 크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통화·재정으로 대응을 해야 하지만 첫째, 글로벌 IB 내년 달러-원 환율 전망이 '1,400원 대'입니다. 둘째, 그럴 '예산' 자체가 없습니다. 한국 경제의 남은 여력은 '윤석열'이 부동산에 '1,913조 원'을 묶었습니다.

 

 

 

 

 

 

셋째, '증시 논란'으로 인한 수급 왜곡과 수익률 악화에 '해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넷째, '트럼프' 방위비 증액시 연 30조 원의 추가 지출이 예상되는데 초부자 감세(종부세·대주주 양도세· 대기업 감세)에 세수 펑크만 30 조 원입니다. 다섯째, 192석 내주고 시행령으로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안 되니까 욕망과 절박함과 감정과 이권에 미친 척을 하면서 막 살고 있는 '윤석열' 새끼 지금 탄핵(감옥)판입니다.

 

 

 

 

"그게 뭐?" 달러-원 환율이 오르면 미국에 공장을 짓는데 수출되는 자재가 달러로 결재가 되면서 수출 통계에는 잡히지만 마진율 감소와 한국 주식·채권 투매 현상이 나타납니다. 중국 관세 60%와 대미 수출이 높은 국가들에 예고한 보편 관세 20%까지 맞으면 ① 달러-원 환율 ② 미국 수출 ③ 중국 수출 ④ 방위비 증액 4중고에 세수 파탄과 '내수경기' 회복이 불가해집니다.

 

 

 

'윤석열'과 김건희 중매를 서 준 게 'MBN' 경제채널 아나운서 신지연 씨 부친인 자생방 한의원 신준식 원장입니다. "미국 경제가 망했다."면서 '트럼프'를 지지해 온 매일경제 기자 등과 재야의 고수 카르텔과 함께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前'국방부' 장관(現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국민의힘' 의원들까지 테슬라(TSLA), 배터리와 중국 소비주에 투자를 한 것으로 증권가에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2기에서 문제가 되는 게 뭐죠? 다시, '금리'입니다. 왜 '금리'가 문제죠? 그중 하나가 'AI·반도체'가 탑재되는 기후테크입니다. 왜 기후테크가 문제일까요? 미·중 해군력과 조선업 비교는 널리 알려졌고 '트럼프'와 테슬라(TSLA) '일론 머스크' 매국노들이 정경유착(政經癒着)으로 "말살"하고 있는 기후테크 세계 1위 중국이 석유 산업을 대체하고 전쟁에 쓰이는 "석유" 의존도에서 벗어나면 국가 안보를 위협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은 '하나의 중국'을 지지했습니다.

 

 

 

 

 

 

'트럼프'는 최근 페루 개항한 '찬카이항'(一帶一路)을 경유하는 배송까지 중국과 동일한 60% 관세를 부과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윤석열'은 중국과 '교역·투자·인프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했습니다. '윤석열'이 '정치초짜'라고 말하는 게 '트럼프 2.0'을 인용하면 미국 조선업을 박살 낸 게 "잘 하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말한 공화당 레이건 前대통령이었습니다. 제조업을 아예 작살을 낸 계기가 공화당 조지 부시前 대통령이 부동산으로 말아 먹은 금융위기(서브 프라임 사태)였습니다.

 

 

 

 

 

 

 

'트럼프'는 제조업을 미국으로 가져오겠다고 공언했고 반도체·배터리도 그렇지만 조선업도 기술자와 '숙련공'이 필요하죠. 이미 미국에 공장을 짓고 있는 '한국'으로서는 최선이 '윤석열'이 거짓말을 치고 다닌 '핵잠수함' 건조로 기술을 이전 받는 것인데 통칭 '김건희 일당'이 베팅한 트럼프 2기 4중 압박에 뭘 요구할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 게다가 심리적으로 다급해진 김건희 "오빠"가 사고를 친 바람에 핵무장도 '불가'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범죄자 '윤석열'의 공천 개입('구속 사유') 육성 공개 파장을 무마하려고 '명태균' 씨를 회유하려 했다는 혐의가 있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명태균 씨가 운영했던 미래한국연구소 직원이자 김영선 前의원 前보좌관 강혜경 씨는 "'공천 장사'가 최소 10명이었다."면서 "마산역 개발 '예산'을 따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혜경 씨는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태균 씨가 "로데이터(여론조사 세부 자료) 등 조사 결과를 오 시장측에 전달했다"했고 '오세훈' 시장 측도 '만나긴 했다'라고 했습니다. 명태균 씨는 김영선 前의원을 당 최고위원직에 올리기 위해 '이준석' 前대표를 찾아간 녹음파일이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前국가정보원장(現 의원)은 머지않아 국민의힘은 한동훈 現대표가 '윤석열'과 국민의힘에 버림 받을 것이라고 했는데요. 친윤석열계 '장예찬' 前최고위원에 따르면 윤석열·김건희 부부 비방글의 몸통이 한동훈 대표 아내 '진은정' 변호사가 몸통이라고 했습니다.

 

'권성동' 의원은 "'당무감사'해봐라", '김기현' 前대표는 "한동훈 대표 가족들이 쓴 글인지 밝히면 될 일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만약 '한동훈' 대표 가족이 전부 동원되었다면 그 가족 중 대표자가 될 만한 사람만 처벌하는 것이 수사의 정도"라고 말하였습니다.

 

국회 운영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어 명품백·故'채상병' 땐 비공개였던 "수사심의위 명단을 공개해야 한다"고 '대법원 판결'이 나온 '김건희' 등 증인 10여명을 국정감사 불출석, 증언 거부, 국회 모욕 등의 이유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윤석열' 구속 핵심 인물인 김영선 前의원, 대통령실 '김건희 라인'으로 지목된 이원모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신지연' 씨 남편), '강기훈'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등이 포함됐습니다.

 

 

조국혁신당이 김건희의 명품백 등 '윤석열' 탄핵 사유를 담은 '윤석열' 탄핵소추안 '초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탄핵소추안은 '115쪽' 분량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보다 30쪽 정도 더 많은 내용이며 "향후 특검이나 국민 제보 등으로 내용이 더 추가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 포괄적으로 탄핵 사유를 담으려고 했다"고 했습니다.

 

 

욕 끊은지 20년도 더 됐는데 '욕 나오게'하는 '재주'가 있는 '윤석열' 새끼에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씨가 경기도지사 시절 '법인카드'(업무상 배임) 긁은 혐의로 '윤석열' 검찰에 '불구속 기소'가 되자 억지 춘향식 논리를 '뻔뻔'하게 들이밀었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반발을 했습니다.

 

 

'스트롱맨'을 꿈꾸며 헌법에서 보장된 '표현의 자유'를 깡그리 무시하고 그냥 대충 엮어서 기소한 '윤럼프'(Yoon Trump)에 "법률 시스템의 건전성이 어떠한지 보여준다는 점에서 매우 유의미하다. 기본법에 명시된 절차를 따르는 게 어떻게 불법이 될 수 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역시' '정치'가 '후지면' 국민이 굶는다." '영웅' '트럼프', "채권"과 "달러"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 산업, 고용, 소매, '주택'과 '부채' 재앙이 된 '공화당' '트럼프·머스크' '탄핵' 운동 중입니다.▲

 

▲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입틀막"하고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형사기소'한 미국과 '한국'에서 '핵무장'과 '증시 논란'의 '국정농단' '김건희' "오빠" '범죄자'('구속 사유') '윤석열''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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