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트럼프, "하루 안에 전쟁 끝내겠다" 가능할까?

T.B 2024. 11. 20. 14:55

 

 

 

 

미국 대선을 1년 앞두고 홍해 '에너지, 물류비' 사태(가자지구 학살 전쟁)를 일으킨 이스라엘 네타냐후는 15년째 장기집권 중이며 국내 여론이 악화되자 '사법개악'을 시도했는데요. 현재 反정부 시위 중입니다. "저항의 축"이 모인 이란 수도 테헤란 한 복판에서 '하마스 1인자' 암살, '고위간부' 제거,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삐삐 테러'를 저질렀을 때 누가 봐도 "저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었죠.

 

 

 

 

 

이후 지상군 투입과 연이은 폭격의 명분이 "핵시설 타격"이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중동 전쟁에 강경 입장이었던 바이든 행정부에 이어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 시에 이란이 '핵 협정' 카드가 될 수 있었습니다. 미국 대선이 끝나고 트럼프가 집권하는 '2025년'에는 '이라크'가 전쟁에 휘말리는 '다음 국가'가 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가 대선 때 했던 게 나토(NATO)에 방위비 분담금 압박이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스라엘 최대 교역 파트너였던 '유럽연합'(EU)이 중동 사태 중재에 개입하지 못하게 했던 것입니다. 한 해 '8,860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는 미국은 재정적자 이자만 '8,920억 달러'입니다.

 

 

 

 

그러니 자국 우선주의와 보호 무역주의를 주창한 트럼프 입장에선 대선 쟁점이 될 수 있었고, 미국인들 입장에선 "억울"할 수 있기 때문에 이슈 캐치로 가려운 곳 긁는 재주에 극찬을 하고 싶은 트럼프는 '1월 20일' 집권 후 방위비 증액을 '요구할 것'입니다.

 

 

 

 

 

코로나 19 3년과 전쟁 2.5년 동안 프리미엄 산업(패션, 시계, 차량 등)이 침체된 유럽은 현재 32개 나토 회원국 가운데 올해 말까지 기존 목표인 GDP 2% 이상으로 돼 있는 기준을 달성할 예정인 국가는 '23개'에 불과합니다. 트럼프가 실제로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요구하면 유럽연합은 경제·군사 분절화('분열')이 될 수 밖에 없고 이는 트럼프의 국제권력 역학관계가 성립합니다.

 

 

 

 

 

 

 

미국 대선과 러시아 대선 2년 전 "구 소련의 영광을 되찾겠다."면서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벌인 블라디미르 푸틴은 전시 산업과 정적 제거 끝에 지지율 최고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철수 그리고/또는 재정지원을 중단하면 '고지전' 양상 끝에 우크라이나·크림반도(부동항, 흑해 곡물, 유럽행 가스 '파이프라인')를 확보하면 최소 '독일'과 '북유럽' 압박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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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차기 정권 하에서 미국 석유 생산은 "세계적 공급 과잉"에 따른 감속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시', 트럼프가 관세 부과 할까요? 안 할까요? 지금 미국은 중국에 뺐긴 '기술자'들과 보잉(Boeing) 사태로 알려진 '숙련공'들이 부족하죠. 트럼프는 "그들은 부자 나라다."면서 '노골적'으로 '한국', '대만', '독일'과 중국 제조업에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왜 경제·군사 분절화(블록화 시대)가 '문제'죠? 대만을 예로 들면 중국 '일대일로'를 경유하는 항로까지 중국과 동일한 60%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트럼프와 시진핑 주석 모두에 압박 카드가 되는데 경제적 이해관계가 단절(디커플링)되면 전쟁 시 손해볼 게 없기 때문에 분쟁 화약고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나이를 64살 씩이나 처 먹은 '범죄자' 새끼 진작에 끝난다고 단언했죠. '윤석열' 새끼 '핵무장'(북침 시나리오)도 못합니다. 왜? 동아시아 3국으로 데리고 날랐던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행사와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한반도 '전쟁' 긴장을 고조시킨 끝에 '사고'치는 바람에 전쟁시 '핵 교리'를 개정한 러시아의 한반도 '자동 군사개입'입니다. 미국이 한반도 전술핵을 배치하거나 '핵무장'을 용인한다?

 

 

 

 

 

도날드 트럼프는 대선 당시 "'하루' 안에 '전쟁'을 끝내겠다"면서 '구체적 방법'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새끼가 '핵무장'을 하겠다고 '사고'를 친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대만 해협'을 둘러싸고 '양안 관계'와 동북아 국제질서까지 바꿀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윤석열' 새끼 대파 값이 얼마인지 양파 값이 얼마인지 과일 값이 얼마인지도 모르던 게 '배추' 값 얼마인 줄 알지 않나? 자영업, 소상공인들은 자식 학원비도 못 내고 카드론 쓰고 죽고 있다니까 고모님께서 돌아가신 '의료대란' 때도 골프를 치고 다녔다가 들통이 났죠.

 

 

 

 

어쩌면 그렇게 한결 같이 '군 골프 금지령' 기간에 골프를 치고 다녀놓고 "트럼프 접대용"이라고 거짓말을 치고 취재를 하는 기자를 경호상 문제라고 다짜고짜 휴대폰을 빼앗고 경찰에 입건해서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입틀막 한 윤석열실은 "'노무현' 전 대통령도 많이 쳤다.", "IMF('국가부도') 때 박세리도 국민들에 큰 힘이 됐다.", "골프 못치면 '외교적 결례'다."면서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역시' '정치'가 '후지면' 국민이 굶는다." '영웅' '트럼프', "채권"과 "달러"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 산업, 고용, 소매, '주택'과 '부채' 재앙이 된 '공화당' '트럼프·머스크' '탄핵' 운동 중입니다.▲

 

▲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입틀막"하고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형사기소'한 미국과 '한국'에서 '핵무장'과 '증시 논란'의 '국정농단' '김건희' "오빠" '범죄자' '윤석열''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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