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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보복운전 기사님 전화주세요”...대리업체 1만곳 방문 선언

T.B 2023. 12. 29. 13:19

'매일경제'가 2023년 '역사적'인 한 해를 보낸 한·미 국가 알기를 우습게 보는 '오만'함에 '의심'이었던 가운데 배경이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에 따라 가짜뉴스·허위사실 유포에도 '종편취소' 걱정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169석 더불어민주당 '조국'이 내년 4.10 총선에서 200석을 확보를 해 개헌을 통한 '윤석열' '대통령' 임기 단축과 그해 '이재명 대선' 발언과 관련해 서울대 로스쿨 제자였던 정치인이 29일 "왜 이렇게까지 '타락'했냐"며 공개서한을 보냈습니다.

 

 

'수학'을 못하면 '국어'는 잘하고 '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투자 지침서의 수준을 넘어 '삶의 자세'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담은 '투자도 인생도 복리처럼'을 읽으면서 며칠 남지 않은 올해를 정리하는 것도 뜻깊은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보복운전'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고 당에서 공천 '부적격 판정'을 받은 이경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29일 "대리운전기사 업체 9700곳을 모두 찾아가겠다"는 '황당'한 선언을 내놓았습니다.

 

보복운전을 했던 '대리운전' 기사를 수소문해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조국, 최강욱, 김용민 등의 막말에 이어 야권 인사들이 잇따라 구설에 오르면서 총선의 민심 이반을 우려하는 당 '지휘통제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28일(현지시각) 미국 메인 주(州) 최고 선거관리관이 수정헌법 제14조 3항을 '근거'로 '도널드 트럼프'의 2024년 11월 5일 미국 대선 예비선거 자격을 '박탈'을 했습니다. 이달 트럼프의 출마금지에 대해 콜로라도 주 대법원은 지난 19일 인정을, 미시간 주 대법원은 지난 27일 기각한 바 있습니다.

 

 

수십억 원대 가상자산 보유로 논란을 빚은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유감을 표시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라"는 법원의 강제조정 결정에 이의를 제기했습니. "비트코인 사고팔고 '쏠쏠'하다"는 현역 국회의원이 '11명'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29일 공개한 169석 더불어민주당 무소속 '김남국' 의원의 지난 3년간 가상화폐 누적 매수·매도 금액 규모가 무려 '1,118억 원'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의원 개인 투자라고 보기엔 믿기지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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