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엄마 미안, 2만원만..." 청년들은 수도요금 낼 돈도 없었다

T.B 2023. 5. 7. 08:42

 

'만성피로' 해법들 중 하나로 운동할 때 '쏙쏙' 들어오는(Somato-Cognitive Action Network) 정치·경제 공부를 듣느라 어릴적 듣고 보고 자란(록, 메탈, '공작왕' 등 일본 만화) 것들을 벗어난 문화 산업에 익숙치 않은 분들도 '뉴에이지'라는 장르를 들어 봤을 것도 같은데요.

 

 

한국 사람들은 댓글 '국적 표기'법에 찬성할 만큼 인도에 인구 1위를 내준 '중국'보다 게임('겜보이', '재믹스'와 오락실), 만화(슬램덩크, 드래곤볼, 바람의 검신, 에반겔리온, 공각기동대 등)부터 음악('X Japan')까지 정서적으로도 일본과 더 가깝습니다.

 

 

영화 '달콤한인생'도 보고 OST 중 유키 구라모토 작곡 'Romance'를 들으면서도 문재인 5년엔 '윤미향' 토착왜구를 외치더니, 한미일 동맹이 중요한 시점에 실익에 훼방을 놓는 '조국'의 수치 '이재명' 씨와 더불어 내로남불로 막연한 감정적 대응보다는 한일 양국의 과거사가 말끔하게 청산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상납이'계 신대방팸이 논란이 된 '우울증 갤러리'에서 마약성 음료를 먹여 성폭행을 하고 2차 가해까지 '저질러' SNS에 중계 된 극단적 선택이 사회적 문제가 된지 한 달이 채 되지도 않았는데, 10대 여학생 두 명이 또 'SNS에 중계'를 하며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습니다.

 

유튜브, SNS 등에 무방비로 노출됐는데 마약도 모자라 성폭행과 2차 가해에 이은 극단적 선택을 하는 모습을 보고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 학부모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경찰은 4월 17일 강남 투신 사건 직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우울증 갤러리 폐쇄'를 요청했는데요.

 

하지만 방심위가 4월 27일 회의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결정하겠다"며 의결을 보류하고 판단을 미루는 사이 "심리적으로 취약한 상태의 여중생과 여고생들의 성을 착취하는 범죄를 방치, 극단적 선택으로 내몰고 있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엄마 미안', 2만원만..." 수도요금 낼 돈이 없어 26세 외아들을 잃었는데, 노란봉투에 더넣어 돈봉투가 한 달 밥값도 안 되는 '장경태'와 "구멍난 운동화 신고 라면만 먹고 살아 100만 원이 절박하다"는 '김남국' 의원에 대해, '이준석'은 "장경태·김남국이 무서운 존재다", "상대할 인재들 빨리 뽑아야 한다"라고 했는데요.

 

 

시알리스 먹고 "으랏차~" 여대생을 주물르며 자력으로 단 한 번도 선거에서 이겨 본 적도 없는 -3선 정치 귀재이자 '비단 주머니'로 상납계 마빡에 '주홍글씨'를 새겨 나락으로 보내 논 (자칭) 최고의 선거 전략가 겸 홍보 전문가 이준석의 탁월한 안목에 또 한번 감탄을 했다는 등의 반응입니다.

 

 

김남국 의원은 국회의원에 당선되자 마자 8억 → 15억 → 코인세 유예법 '직접 발의' → '75억 원'을 만들었고, '지난해'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코인 거래 과정을 분석 후 '이상거래'로 분류하고 검찰에 관련 자료를 넘겨 검찰이 법원에 계좌 영장을 청구했으나 기각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종 폰지 주가조작 게이트' 주식 중 하나인 서울도시가스 김영민 회장도 폭락 직전에 주식을 대량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김영민 회장이 자사주 10만 주를 매각한 건 주가 폭락 1주일 전인 4월 17일로 매각 대금은 456억 9,500만 원입니다.

 

김영민 회장 사촌 동생의 가족들도 3월 15일부터 4월 19일까지 약 한달여간 20여 차례에 걸처 주식을 팔았고 매각 대금은 약 150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돈·벼슬'에 대한 욕심이 말도 못한다"는 더불어민주당 '새정치'는 이재명, 대안은 비명계인 가운데 북한 '김정은'한테 원전 'USB' 갖다 주고 받아와 파양한 풍산개를 딸 문다혜 씨가 '달력'으로 판 문재인 전 대통령이 팬덤 복원에 나선 '풍산책방' 자원 봉사자 모집 공고가 논란입니다.

 

50명 '열정 페이' 모집 공고에 따르면, 하루 종일 자원 봉사한 사람만 식사를 제공한다는데, "살려달라"는데도 "됐다"는 '전체주의 방역'으로 한 번, '운동권' 출신도 "장사를 해보니 문재인 정부가 정책으로 사기를 쳤다"는 최저임금 '폭탄'으로 자영업, 소상공인들을 두 번 죽여 논 '통계 조작 주도 성장'을 책방에서 하겠다는 건지, 본인 책방은 '열정 페이 주도 성장이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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