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폭탄 돌리는 문재인 부동산 1타 강사 치료될까

윤석열 대통령께서 주재했던 23년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 나온 아이 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 대책들 중 보육정책 강화, 육아휴직 확대정책 등이 담겼는데 당연히 관심을 받은 것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주거지원 방안들입니다.

 

 

작년 출산율이 0.78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애를 셋이나 낳아야 혜택을 받을 수 있던 3자녀가 2자녀로 낮아진 점이 집중 조명을 받았는데요. "딸·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가 "둘은 낳자"는 '시대별 표어'가 된 셈입니다.

 

 

1일 '만우절'을 맞아 '집값 띄우기'를 목적으로 '가짜뉴스'를 퍼트린 '거짓말'에 관해 알아봤는데요. '문재인 부동산' 외 맞춘 게 없고 "강남불패, 대마불사, 대세상승, 우상향 '몰라?'" 등을 외쳐놓고 "집값 반등했으니까 갭투자 하라"며 2년 뒤 터질 뿐이라는 '폭탄을 돌리며' 아직도 1타 강사들을 '연구 중'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시세차익을 노리고 샀다 팔았다 하는 '투기세력'과 손을 잡을 수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코로나 19와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저질른 러시아 콤보를 맞은 양극화에 따른 '3대 소득'(근로, 자산, 금융)으로 중산층 복원도 "됐고", 환율·금리는 "모르겠고", '미래교육'도 "됐다"니까, '문재인 부동산'보다 극악무지한 '재네수엘라'를 막고 15년 정권 재창출을 가를 4.10 총선 '표계산'을 해보면 도움이 안 된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언제 '뭐가 터져도' 이상하지 않다"는 게 '웰스파고'까지 방증이 된 시기에 원희룡 장관이 '정상화'에 나선 건설사는 땅값은 내렸는데 원자재·인건비 탓만 하고 분양가 안 내리고, '새마을금고'를 포함한 부동산PF에 미분양이 뇌관으로 지목됐습니다.

 

그래서 저렴한 아파트나 빌라를 구입하지 않고, 주택 기간이 길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를 값싸게 분양 받겠다고 고가의 전세나 월세에 살면서 분양을 안 받아 미분양까지 쌓이고 있으니까, '무주택 기간'부터 삭제해야 하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1세기를 맞이한 대구 서문시장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께서 "정부의 할 일은 국민들이 잘 살게 하는 것"이라며 "부당한 '지대 추구'(rent-seeking)에 혈안이 된 기득권 세력이 아니라 열심히 땀 흘리는 국민 여러분께서 잘 살아야 한다"라고 했는데요.

 

 

이어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에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 법치가 제대로 작동해야 하는 것"이라며 "왜 정치를 시작했고, 왜 대통령이 됐는지,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일해야 하는지 가슴 벅차게 느낀다"며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겠다"라고 '약속'을 했습니다.

 

 

누가 재밌다고 봤냐길래 10대 딸을 둔 싱글맘이 '킬러'보다 애 키우는 게 '심플'하다는 카카오 웹툰 '유부녀 킬러'가 원작으로 알려진 '길복순'을 봤는데요. 야간영업시간 줄이고, 저녁할인 앞당기는 '마트'가 문 닫을 시간이라면서 타이탄의 '도구'를 꺼내 든 '격투씬'으로 시작, '정청래·조국' 씨와 지방소멸을 막을 마지막 골든타임에 '수도병'을 부추기는 '학군'까지 '점화효과'를 경험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 '안전', '경제', '정직'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