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정직은 매우 값진 재능일까

T.B 2023. 4. 2. 16:12

 

3대 소득(근로, 자산, 금융) '공부' 중 인상 깊었던 문구가 첫째,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인용을 했던 "썰물 때 비로소 '누가' 벌거벗고 헤엄쳤는지 알 수 있다" 둘째, "'정직'은 매우 '값진 재능'이다" 셋째, "1타 강사는 당신이 아니라 '상승장'이다"였습니다.

 

 

시장이 활황일 때는 참여자 상당수가 수익을 올리며 자랑을 하는데, '중고'도 안 팔린다는 '불황'에 빠지면 가려지기 마련이라는데요. 공부 안 하면 69조 '융단폭탄'이 예고된 디스플레이 경험상 금융문맹(개미) OECD 상위권을 볼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에라, '모르겠다'(WTH effect)"가 유행인지 하고 싶은 데로 살아서 '행복'한 JM'S의 쌍방울 이재명 씨가 대표 자리를 떡 하니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일부)국회의원, '비례대표'까지 국민 불신이 커지는 중 신뢰가 침몰한 헌법재판소도 이참에 'AI로 대체'하자는 여론이 커지는 중이라는데요.

 

 

민주당 왜 저러냐, "졌지만 잘 싸웠다"는 이재명 씨가 6.1 지선 작살을 내놓고도 4.10 총선까지 박살을 내겠다고 옥중 공천 의지를 불태우며 버티니까 할 줄 아는 거라고는 저질 마타도어, 거짓말과 '하던 데로' '검찰 겁박' 밖에 없으니 총선 승리 자신 없으니까 저러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2021년 1월 14일 서울시장 비서실 여직원 준강간치상 혐의 재판에서 야한 문자와 속옷 사진을 보냈고, "남자에 대해 모른다, '남자를 알아야' 시집을 갈 수 있다, 냄새를 맡고 싶다"는 등의 사실이 인정된 故박원순 전 서울시장 민주화 성지 이장 논란 중 1일 오전 7시 모란공원으로 기습 이장됐습니다.

 

묘란공원 민주열사묘역 안장식에서는 민주당원, 측근들이 참석을 해 기독교 예식과 불교 예식 순으로 치러지며 전모 목사는 故박원순 전 시장에 대해 "가장 '예수님과 부처님'을 닮으신 분이다"라고 했습니다.

 

 

'쌍방울' 대북송금 북한 인권보고서에는 처참한 북한 여성의 인권 실태에 대한 증언이 고스란히 담겼다는데요. 시설 입소 전에는 일명 알몸 검사, 여성 수감자의 자궁검사와 강간, 군에서는 여군 상습 성폭행 등 북한 여성들은 방치 속에 가정 폭력에 노출됐고, 남존 여비 사상이 뿌리 깊게 남아 여성에 대한 차별과 인권 유린이 극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창원 간첩단' 조직원은 경상남도의 행정에도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수 전 지사 시절, 경상남도의 남북교류협력TF 위원을 지낸 건데요. 간첩단 조직원들은 경상남도의 시민단체 5곳을 통해 보조금과 강의료 명목으로 5억 원 넘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전', '경제', '정직'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