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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신현영 의원에 입장과 거취 표명 촉구해야

T.B 2022. 12. 21. 16:04

이태원 '탁터카' '닥터드라' 민주당 신혐영 의원이 '직권남용', 공무집행방해, 강요, 응급 '의료법' 위반에 이어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추가 고발됐습니다.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출신 신현영 의원은 '민주당 주도'로 출범한 이태원 국조특위 위원으로 발탁됐습니다. 민주당과 신현영 의원은 경위를 소상히 밝히고, 국민 앞에 정식으로 사과해야 하며 아울러 고발된 만큼 신 의원은 그에 따른 '응분의 책임'도 져야 할 것입니다.

 

신현영 의원은 이태원 참사 현장으로 가던 닥터카(의료차량)를 집 앞으로 불러 치과의사 남편까지 태우느라 20분 늦게 재난지원팀(DMAT)들 중 꼴찌로 도착해서, 15분 동안 사진 찍고 페이스북 하다가, 보건복지부 장관 관용차로 의전까지 받아 놓고, 김어준 방송에 나가 안타까움을 금치를 못하면서 골든타임 4분을 놓친 현장 대응에 분노를 했습니다.

 

닥터카는 차량에 탑승할 수 있는 인원이 '정해졌는데', 신현영 의원과 치과의사 남편 부부가 탄 대신에 누군가를 내리게 했다면,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의사면허도 정지된 상태라는 루머가 있는 신현영 의원의 DMAT 구호활동 등 차량에 탈 자격 자체는 "있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의문 투성이인데도 명지병원 측에서 신현영 의원 관련 자료를 제공하지 않고 답변을 거부하는 중으로, 닥터카 탑승 관련 보건복지부가 '실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유사명칭을 쓰는 당이 나왔지만, 분명히 '다르다'"면서 원포인트 인재 영입으로 인재(人災)들을 대거 영입 해버린 민주당은 '어제의 당원'들이 '말아 먹는' 중인 것 같은데요.

 

'명지병원 스캔들'은 신현영·이동호·조민·지오영에 이어 ⑤ 故'박원순' 전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 씨 병역비리 의혹 MRI와 ⑥ '686억 원' 수익이 추정되는 '인천국제공항' 코로나 검사 센터를 운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장경태'가 '했던 말' 대로라면 장애 포르노를 찍고 다니더니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로 '닥터 포르노'를 찍은 셈으로, 철면피 갑질이 폭로된 신현영 의원은 어차피 직권남용 등으로 의원직을 잃게 될 것인데 국민들과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석고대죄를 하고 '자진 사퇴'를 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노총, 민언련, 참여연대, 전장연, 정의연 윤미향 씨, 세월호, 휴머니즘 등 188개 좌파단체로 구성된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또한 신현영 의원에게 입장과 거취 표명을 촉구해야겠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적폐 청산'을 선포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적폐 청산'이란 강력한 워딩을 꺼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노동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으며 노조·공직·기업 부패를 3대 부패로 규정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지지율은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2주 전 조사 보다 5%p가 오른 44.5%로 4,4,2 양당 정치에서 실용주의 지지층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방증일 것 같습니다. 중도·MZ세대에 이어 이재명 씨 한테서 '10.5%p'가 빠지면서 '진보·여성' 지지율이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어 국민 '53.1%'는 검찰이 제출한 민주당 노웅래 의원 '체포' 동의안이 "통과돼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용주의 지지층(중도, MZ세대, 여성·주부층) 외 진보성향이 10.5%p나 크게 상승을 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겠는데요. 경제는 비상시국인데 발목이나 잡고, '판 잘못 짠' 자충수에 피로감을 느끼는 중 맨날 미사일 쏴주는 북한, 글로벌 민폐 중국과 글로벌 악마 러시아로 인해 유럽처럼 우경화가 시작된 것은 아닌지 의문입니다.

 

▲ '안전', '경제', '정직'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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