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성상납 수사는 계속된다

 

'체리준석'이가 소시오패스인 게, 그 마삼즙 쇼를 해놓고서 '62분 뒤'에 "당원가입하기 좋은 토요일입니다."고 했는데요.

 

애 참 신기할 따름이고, 이런 종(species)은 몇번 겪어봐서 잘 압니다만, "결국 자신이 속해 있는 '사회나 조직'을 파괴", 온정주의 없이 '도려내야'만 합니다.

 

 

"부패범죄, 경제범죄 중(中)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요 범죄" 원안에서 '등(等)'으로 수정한 것을 두고 "민주당 지도부가 사기를 쳤다"면서 "'박홍근' 원내대표를 탄핵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게 아니라, 법무부가 '뭐하는 줄'도 모르고 '쿠테타 뜻'도 모르는데 뭔 말인 줄도 몰랐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민주당이 '또 만졌습니다'. 민주당 의원실 직원이 20대 여성을 성추행을 해 검찰에 송치됐는데요.

 

형수는 찢겠다지, 짤짤이를 쳤다질 않나, 노래방 xx 미수에 성폭행도 모자라 2차 가해까지 저질렀는데도 왜 그많은 여성단체들은 피해자의 목소리를 내지 않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김혜경 씨 법인카드 사적유용, 변호사비 대납에 이어 빼박인 게 '병원부지'에 사옥을 짓게 되면 후원금을 내겠다"는 '공문이 확보'된 성남 FC입니다.

 

이재명 씨의 성남 FC 수사를 뭉갰던 '박은정' 전 성남지청장 무마 일지가 녹취록 수준이라 검찰 수사가 마무리 단계로 전해졌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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