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민주당은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당이 아니다"

T.B 2022. 7. 29. 18:02

① 사적(self) 출마와 ② 김혜경 법카 '의문사'에 입을 꾹 닫은 이 씨가 "'저학력, 저소득'층이 국민의힘 지지가 많다"고 했습니다.

 

이 씨에 따르면, "(그간) 민주당이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당이라고 얘기하지 않았냐"면서 "사실, 어, 나 서민 아닌데, 내가 중산층인가"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고학력, 고소득자, 소위 부자들은 민주당 지지자가 많다"고 했습니다.

 

이어 "안타까운 현실인데, 언론 때문에 그렇지. 언론 환경 때문"이라고 했는데요. "사회 구조가 ① 부자가 많고 ② 중산층은 없고 ③ 서민만 있는 호리병형이다"면서 민주당이 "서민과 중산층이 아니라 진보적 대중정당(?)으로 가야 하는 거 아니냐, 요새 그런 얘기를 많이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였는지 "돈 없으면 참고, 억울하면 변호사 사서 증거를 찾아와라"는 검찰개혁(검경수사권조정, 검수완박)으로 정권 뺏기고, 지선까지 작살을 내고도 세계 최초 '경찰 장악'을 창시한 민주당의 박홍근 원내대표는 "'검찰개혁'은 물론 경찰 개혁안까지 폭넓게 논의해 입법 조치를 완료해갈 것이다"고 했습니다.

 

탈북 청년 강제북송 당시 문재인 전 정권은 '강제북송'을 반대했던 '유엔사'에 거짓말을 쳤는데, 발송했던 공문을 '입수해보니' 출입 목적에 북한 주민 송환이라고만 기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제북송 당시 경찰특공대가 22세, 23세 청년들을 판문점을 통해 군사분계선까지 호송하는 과정에선, 해당 업무를 '지시한 주체'도 파악하지 못한 채 임무를 수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사 중인 검찰은 "귀순 목적과 의사는 구별돼야 한다"면서 "위법이다"고 했습니다.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에 이어 탈북 청년 강제북송의 인권 침해 등 유권해석을 거부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권익 침해 여부와 관련한 유권해석을 내리지 않는다는 지적에 "('처형 당한')당사자가 직접 호소해야 나설 수 있다"고 했습니다.

 

맡은 바 일을 하지 않는 중인 권 위원장은 실제로, 서울에서 세종으로 출퇴근을 했던 지난 2년간, 점심을 먹은 뒤 '오후에 출근'하는 일이 잦아 감사원에서 특별감사에 착수했습니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권성동'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국정 지지율 30%대가 붕괴된 이 '사달이' 났는데도 "일부 최고위원들이 사퇴한 상태에서 비대위가 구성된 전례가 없었다"며 조기전대에 반대를 했습니다. 4,4,2 양당 정치에서 6.1 지선 승리 후 두달 만에 들어 먹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겠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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