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김혜경 법카 故김현욱과 배소현 남편 민영기"...알까 모를까

업자 한 명이 'ID 1,600개'를 대량으로 만들어 비밀번호를 초기화 시키고 개인 인증을 시켰더니 "이재명 찬양 정치글들이 확 줄었다"는 '클리앙'이 논란입니다. 지난 대선 때도 엠팍이 해킹되고 네이버 댓글들이 조작됐다는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는데요.

 

여,야 지지층들 사이 "커뮤니티, 포탈에 (선을 한참 넘은 조선족, 중국 등)IP를 해당국가 국기로 표시하는 등 여론조작과 선전선동에 대응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지지율이 "미국에 짐됐다"는 '외신기자'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선 때도 한국계 미국인 최승환 교수 '개인의 주장'이 '내셔널인터레스트' 기사로 '둔갑됐던' 적이 있습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댓글 정화?를 하고 왔다"는 개딸줌마한테 "고맙잔아.♡♡♡"더니, 신나서 '노래까지' 부른 이재명 씨가 "국민의힘은 '죽음'마저 정쟁의 도구로 쓰지 마라"고 일침을 했는데요.

 

입만 벌렸다하면 거짓말에 "천박하고 상스럽다"는 이 씨가 '어대명'으로 붕~ 떠서 잠잠하다 싶었는데 또 시작된 이유가, 심적으로 "장롱재산에 압박을 받는 중이라는 방증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이 씨는 성남시, 경기도민 세금으로 김혜경 씨 사적 심부름을 위해 불법 채용한 배소현 씨 내연남(사실혼 관계)으로 알려진 故김현욱 씨(46)가 배 씨 모녀 소유의 '다가구주택'에서 숨진채 발견되자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했는데요. 상관이 ↑ 없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배소현 씨 남편 '민 모씨'가 "'성남 FC'를 좌지우지하던 스카우터였다"고 하는데요. 이재명 씨는 당연히 민영기 씨도 모를 것 같아 지금 뭐하고 있냐, '부천 FC' 수석코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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