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교주주의 팬덤 정치 이대로 괜찮을까

T.B 2022. 8. 2. 00:05

"중산층과 서민들의 친구다"며 검수완박으로 "중산층과 서민들을 잡은" 민주당 이재명 씨는 "국민의힘 지지층은 저학력, 저소득층이 많다"고 했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비난 여론이 빗발치자 '추미애 씨'는 "아니다, '2 + 2 = 5다'"고 했는데요.

 

이 얘기 왜 나왔냐, "가난한 이들이 보수적으로 된다"고 '뉴스타파'에서 '베블런 효과'로 선전선동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먹고 살기가 힘들면 정치에 신경 쓸 여력이 없으므로, 언론을 쉽게 믿는데, 강자의 편에 서면 강자가 되는 것 같은 착각을 하는 모방심리다"는 논리인데요.

 

베네수엘라 정권이 자랑하는 우고 차베스 사회주의 도시

사실과 거짓을 뒤섞은 뇌피셜로 (1) 유럽에서 정치인, 생물학자들이 평생을 배 타고 세계를 일주했던 다윈 등 귀족들이었던 이유가 먹고 살만 하니까 정치, 연구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2) 가난이 보수당을 지지하게 만든다는 건 거짓, '자본 권력'을 지지하게 만든다는 게 사실로 "'제 2의 광우병' 사태에 불을 지피는 과정이다"는 의문이 있습니다.

 

"이재명, 법카 참고인 사망 ‘무관’ 말할 수 있나", "그 어떤 '헛소리를 해도' 믿어주는 지지자들의 존재, 이재명 대변인 'MBC'와 개딸줌마 교도들이야말로 지금 이재명의 가장 큰 정치적 자산이다."고 하는데요.

 

'급기야' 이재명 씨는 "의원들을 욕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자"고 했습니다. 낯짝이 두꺼운 건지 원래 그런 건지 "내부 비판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건데, "이재명 씨의 '수상한 측근'들과 변호사비 대납 '쌍방울'과 '광복절 특사'까지 압박을 받는 중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성상납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극우 유튜버의 선동인양 떠들었지만 새벽에 최측근 김철근을 대전으로 내려보내 7억 각서와 사실확인서를 맞바꿨던 행동은 애써 무시하는 것 자체가 이준석 '논리의 수준'이다"는 준석이가 화제입니다.

 

"좁고 삐뚤어진 어깨, ET를 연상케 하는 볼록한 배, 앙상한 팔과 양쪽 주머니엔 뭘 그렇게 넣고 다니는지 깔끔함이 1도 없는 너저분함이 보는 것만으로도 피로감이 들고 기분 나빠지게 하는 비쥬얼이다"는 등의 반응입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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