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의 3대 망언 왜 나왔을까(feat. 폰지 사기)

T.B 2022. 8. 2. 18:54

 

"故김현욱 씨 나랑 무슨 상관이냐", "국민의힘 저소득, 저학력층 지지가 많다", "의원들 욕하는 플랫폼을 만들자"는 3대 망언으로 핫한 이재명 씨가 도대체 왜 저럴까?에 대해 "입을 열어야 설화가 시작 된다", "벌써부터 시작이냐♡"는 등의 반응인데요.

 

 

 

 

"욕하는 건 '범죄'행위다"면서 "범죄자를 양성하는 플랫폼을 만들자"는 이 씨 왜 저러냐, 지난 대선 때도 써먹었던 수법인데 "김혜경 법인카드 사적유용과 관련된 의혹들(배소현 씨 내연남 참고인 사망, 장롱재산, 장남 이동호 씨 '특혜 입원' 등)을 논란으로 돌려막는(폰지 사기)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이재명 씨 본인 왈, "부자 당"이다는데, "2 + 2 = 4"로 논쟁할 생각은 없고 짧게 숫자들을 '체크하면' 2017년 6월 갤럽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상·중상층(44%)보다 < 중하·하층(47%)이 높았는데, 정권 말인 2022년 2월엔 상·중상층(42%)보다 > 중하·하층(36%)이 낮았는데요.

 

즉, 소득 상위층은 5년간 민주당 지지율이 비슷했지만 저소득층에서 10%p 이상 하락한 걸 "무식하고 못배워서 돈 못벌면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다"면서, 추미애 씨가 역성을 들고 쉴드를 쳤던 것입니다.

 

"살인을 한 흉악범이라 강제 복송했다"면서 "살인을 한 흉악범을 변호하고 국내에 정착"시킨 문재인 전 정권은 탈북 청년 강제 북송 하루 전, 한국 적십자사 '긴급공문'에 '북송 목적'을 기재하지 않고 유엔사를 속였는데요.

 

알고 보니 (1) 유엔사만 속인 게 아니라, 정작 명의의 당사자인 (2) '적십자도' 강제 북송 사건 관련 내용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고, 사후에도 통일부로부터 아무런 얘기를 듣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핵전쟁에 승자 없다. '결코' 시작돼선 안된다"면서 "조만간 '핵전쟁' 불가피하다"고 美처 날뛰는 중에 '7월 소비자물가'가 6.3% 상승, IMF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 19 확진자는 11만 1789명으로 더블링 현상은 주춤하지만, '휴가철' 이후 폭증이 우려되는 중입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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