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한동훈, "깡패가 설치면서 척을 하고 있다"

T.B 2022. 7. 28. 16:14

이재명 씨 관련 '사망자'가 송영길 전 의원 뒷통수를 망치로 가격하고 구치소에서 자살한 지지자를 포함하면 '5명입니다'. 백번 양보해도 벌써 '4번째 죽음'에 전과 4범 기호 4번 '이 씨'가 '뭐라 했냐?'

 

지난 대선 당시에는 "어쨌든 명복을 빈다"더니 beautiful striker 아닌 이상 사람이 죽었는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이기려면 동지들의 힘과 실천이 필요하다"면서 사이비 종교를 부추긴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4번째 죽음, 전과 4범, 기호 4번...'4,4,4' 이재명"

국회 법사위 전체 회의에 참석한 한동훈 법장은 "깡패가 '설치면서' 척을 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이 깡패들은 본인을 기업인이라 하고 다닐 것이고, 공권력 또한 무시할 것이다."면서 "지금도 벌써 그런 사람들이 많지 않냐 이 점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검찰에서 '이재명' 씨의 변호사비 대납 수사 기밀을 유출한 수원지검 수사관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성남 FC 후원금을 수사 중인 경찰에선 이 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검찰에 송치, 7급 공무원 사노비 논란의 '김혜경' 법카는 마무리 수순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엔 "'공한증'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더쿠(theqoo)에선 "민주당 의원들은 한동훈은 그냥 안 불러내면 좋겠다. 매번 영상만 남아서 다른거 다 잊혀지는 게 x나 짜증난다" 이재명갤에선 이 씨가 "한동훈이랑 말도 섞지 말아야 한다. 한동훈 담그려면 처럼회 이하 고민정, 박범계처럼 된다." 클리앙에선 "한동훈이 물 만난 물고기 같고,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산소 공급기 같아요. 참 한심합니다."는 등의 반응입니다.

 

 

"민주당 '특급 소방수'다"는 준석이가 모두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대통령을 향해 '양두구육'이다" 일침을 해준 덕분에 "함께 갈 수 없다."를 스스로 만천하에 공포를 해준 셈이 됐는데요. "팔도유람하면서 '아마데우스'는 왜 안 가냐? 섬에서 기본 인격 소양부터 배우고, '사람부터' 되라"는 평이 있습니다.

 

 

"2차를 가지 않는데도 이준석이 강하게 원했다"고 알려진 여대생 성상납, 투자유치 각서를 써주고 가짜 사실확인서를 받아온 증거인멸 교사에 거짓말을 쳐가면서 "성상납을 받지 않았다"고 고소까지 한 준석이가 '무고죄'로 고발됐습니다. 반의사불벌죄도 친고죄도 아니기 때문에 가루로 빻일 게 '먼지가 되게' 생겼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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