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생각에 잠긴 이재명 15년 후에도 못 나올까

T.B 2022. 7. 27. 17:56

 

 

중산층과 서민들만 잡은 검수완박도 사실상 무용화 됐고, 경찰대 '여론조작' 선전선동은 '경찰대 폐지론'으로 확산됐고, 대정부 질의는 초상집 됐고, 8월 중순 '도륙이 시작'될 것으로 알려진 '이 재 명' 씨 고민이 심상치가 않은 것 같습니다.

 

 

 

원주민들의 토지를 약탈한 대장동, 세계 최초 50m 반지하 아파트 백현동, 핵심 증인이 죽어나간 변호사비 대납과 대법원 재판 거래, 7급 공무원 몸종 논란의 김혜경 법카, 성매매 및 도박 논란의 장남 이동호 씨까지 다 감옥가게 생겼는데 "15년 후 정권이 바껴도 (내부 숙청으로 원한 산 게 많아) 안 빼주지 않겠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살인을 한 흉악범이라 북송했다"며 "살인을 한 흉악범을 국내에 정착"시킨 '놀라운' 탈북 청년 강제북송 사건 '키맨'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이 26일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제북송에 "입장을 밝히기가 어렵다"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언제까지 '철판'일지 의문입니다.

 

북 피살 공무원 유족들은 민주당 우상호 위원장과 설훈 의원을 '2차 가해'로 고발했습니다.

 

대선 하루 전날 3월 8일에도 북한군 남여 6명과 민간인 1명등 모두 7명이 탑승했던 선박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월선을 했을 당시에 "북한군이 '해안포까지 개방'해서 일촉즉발 위기상황이 빚어졌다"고 하는데요. 당시 문재인 전 정권은 북한 선박이 NLL을 넘어왔는데도 5시간만 조사한 것도 모자라 그 조사가 끝나기 '2시간 전'에 미리 북한에 송환을 알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에선 문재인 전 정권 '블랙리스트' 의혹에 통일부와 과기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국힘에선 프랑스의 ‘공영방송 수신료 폐지’ 법안 하원 통과를 계기로 'KBS 수신료' 분리 징수를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 했습니다.

 

국내 은행들에서 '이상 외환거래'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포착되는 중 우리은행, 신한은행에서 김치 프리미엄을 노린 가상화폐 환치기 중국 유출 규모가 2조원이 아니라 '4.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경 시스템'의 비정상에 "'민노총' 불법·폭력 집회가 4배가 더 늘었는데 처벌은 도리어 줄어들었다"고 하는데요. 민노총에 사실상 폭력면허를 내준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서울, 부산 재보궐선거를 들어 먹었던 LH로남불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는데, 귤토부 장관에 따르면, 직원들의 뇌물수수 보고를 받아보니 "직급을 막론하고 부동산 투기, 농지법 위반 등 범죄에 연루되어 있다.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고 했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굥정'한 '사적 출마'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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