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대통령실, 국민의힘 싹 바꿔야 한다

T.B 2022. 7. 18. 17:37

윤석열 정부 지지율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팬덤이 없다, 계파가 없다, 콘트리트 지지층이 없다" 등이 원인이라는 데, "알았다, 대외 변수들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며 '키르케고르'의 절망에 빠져 "What the hell(에라, 모르겠다)" 중인 건 아니냐는 의문이 있는데요.

 

보수의 책사로 불렸던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취임 초에 지지율이 떨어지는 건 참모들 내지 내각, 여권 전체의 책임이 90%다"고 했습니다.

 

종국에는 망할 "팬덤 정치를 하자"는 게 아니라, 없으면 만들지는 못할 망정 선 기본(TK와 PK)부터 챙기고 후 중도와 외연을 찾아야 하는데 맨날 개혁 같은 소리나 하면서 1산화탄소에 중독되는 '연탄 가스' 정치는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의구심이 드는 故아베 전 총리처럼 "총이라도 맞아 죽어라"가 아니라, '용단을' 내리던가 '딱 봐도' 몇 주째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를 않는데도 "'과유불급'(過猶不及)이다"와 "첫째, 정무 감각으로 정제된 메시지 전략이 '필요' 둘째, 대통령실 전면 개편 셋째, 여당도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채용' '비리' '알박기' 중단하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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