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비난하는 민주당이 왜 또 김건희 여사를 물고 늘어지냐, 첫째, 나토(NATO) 업적 물타기 둘째, 文정부 수사 물타기 셋째, 민주당 내홍 물타기까지 '만능키'가 되는 중입니다.
"'베일'에 가려진 행적이다. 의문의 신씨는 누구냐"며 '버튼을 콱' 눌러 버리면, 마드리드 신 씨는 '누군지' 대중들의 관심을 끌은 다음에 '소설'을 '쓰려던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검수야합 주범은 '이준석'으로 "'권성동' 원내대표가 사태를 수습하고자 쏟아진 비난들을 준석이 대신 감내했다"고 생각됩니다.)
'친절한 JTBC'에서 '상납이, 준석계'를 한 큐에 보냈습니다. JTBC 단독 보도 녹취에 따르면, '이준석 성상납, 알선수재 증거인멸 교사 무마' 배후에 "윗선이 있다"고 하는데요. 7억원 각서를 받은 것도 "돈 받아서 뭐하냐, 땅이든 뭐든 이거 풀어주는 게 났다" 등 다른 목적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JTBC 보도 의도는 "'윗선 = 윤핵관'이 덮으려했다"는 것 같은데, 지난 3월에 말 '논란이 됐던' 인사는 "윤석열 캠프에 이름만 올리고 '필리핀'에 다녀왔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김성진 전 아이카이스트 대표 법률대리인 김소연 변호사는 "'제2의 태블릿' 사건이다"고 했습니다.
준석이가 "얼마나 '스타일리시'하냐"는 영국 '보리스 존스' 총리는 여당인 "보수당 대표를 사퇴할 것이다"고 했습니다.
"부동산 불로소득을 '몽땅, 삮다' 환수하겠다"며 98년 61평 아파트를 3억 6천에 매입, 24.5억원에 내논 최 애 재 명 씨는 '어대명' 프레임이 굳어지면서 7인회 등 '원조 친명계', 택도 없을 '차기 총선' 등을 노리는 '워너비 친명계' 등 '범친명계'로 영역을 확장 중입니다.
조응천 의원은 "계파 패권주의가 작동했다. 전대룰을 '빈대떡 뒤집듯'이 한다"며 압수수색만 140곳으로 경기남부청을 '의혹 백화점'으로 만든 "이 씨에 줄을 서는 것이냐"고 했습니다.
"뭐 했냐, 잤냐, 왜 안 구했냐"니까, 문재인 전 대통령이 놀라운 글을 남겼습니다. 첫째, 왜 월북 몰이에 대한 입장 표명이 없고 둘째, 코로나 19 백신 유가족들에게는 한 마디를 하지 않으면서 '뿌셔뿌셔, 컵라면, 블루베리'에 이어 할 소리인지 의문입니다.
해수부 공무원 '피살' 사건 발생 이틀 뒤인 23일과 24일사이 관련 SI 1, 2급 기밀정보 약 20건이 군사통합정보처리시스템 밈스에서 삭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구조해달라' ← 왜 삭제했냐, 왜 강제 종료했냐"에 박지원 전 원장은 "아니다, 안보장사다", '윤건영' 의원은 "아니다, 비선의혹 덮으려는 것 아니냐"고 했는데요. 박 전 원장이 "첩보 삭제해도 '서버에' 남는다"고 알려준 덕분인지, 검찰에서 "국정원 메인 서버를 '압수수색'하겠다"고 했습니다.
손혜원 전 의원은 '박 전 원장'에게 "권력의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난다'는 것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이라며 "힘든 일이기에 '적당한 때에 물러나는' 사람이 칭송을 받는다"했고, 미국 출장을 마친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박 전 원장 수사를 두고 "검찰이 '알아서 잘' 처리할것이다"고 했습니다.
전세대출 금리 6% 초읽기에 '전월세 역전'현상 확산, 80여 종 '빵'값도 평균 9.5%가 오른다고 하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은 "재정'만능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문재인 정부 5년간 이어져 1,000조국을 창시한 "확장적 재정 기조를 철회하고 '건전 재정 기조'로 전환하겠다"고 했습니다.
취임 후 첫 100일은 새정부의 각종 개혁조치, 적폐청산, 미래비전들이 발표되어 신문 헤드라인을 쉼없이 장식해야 하는 기간인데, 묵묵히 '지지율'을 쌓는 중인 박민식 보훈처장 등이 있지만, '한동훈, 원희룡, 이상민 등 세명의 장관'을 빼고나면 "장관들이 안 보인다"며 '내각 구성'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굿바이', '이재명, 이준석' 억울함 '없이' '도려내야'" "'민주 없는' 1번당 '민생 볼모' '중단하라'"
▲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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