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서민 피해자들의 삶을 초토화시키는 검수완박

T.B 2022. 4. 16. 09:07

민주당의 '입법 폭주'에 장애인·여성·아동 인권침해 등을 맡아온 장애인권법센터 '김예원' 변호사는 "입을 다물 수가 없다. 조악하게 나열한 누더기 법안은 도대체 누가 만든 것이냐"고 했는데요. "이 법을 막아야 하는 이유는 힘 없는 서민 피해자들의 삶을 '초토화'시키기 때문인데, 국민의힘도 원망스럽다."고 했습니다.

 

"검수완박은 '입법' '쿠테타'다"

 

첫째, 민노총과 별 차이도 없는 민주당 '강경파'들이 말이 통하는 분들도 '아니고' 둘째, "'허경영 보다' 못한 망신"을 당했는데도 포지셔닝 못하는 정의당을 어떻게 믿을 것이며 셋째, 핵심 키가 23일부터 7박 10일로 미국·캐나다 출장이 예정된 '박병석' 의장인데, 사회권을 민주당 출신 김상의 부의장에 넘기면 필리버스터 '회기 쪼개기'도 의석수가 깡패라 어차피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두달전 팔았다는데 '주인은 文'" 대중들의 쇼핑 중독을 '자극한' '옷값 스캔들', 월성원전 태양광 비리,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위 타이 이스타나와 문다혜 씨, 문준용 씨 등 '정의로운 무결점의 문재인' 대통령도 거부권 행사 '할 리가 없었고', 법대로면 살아 생전에 감옥에서 못 나올 이재명 씨는 말해 뭐 할 것이며 5년간 권력으로 뭉갰던 수사들이 쌓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수사 중인 사건'도 넘겨라" 누가 봐도 속이 훠언한 아마추어 같은 정치적 무리수에 여론 악화와 반동은 덤으로 지방선거 악재에도 '① 국민 피해 가중 ② 공룡 경찰 우려 ③ 권력형 비리 수사 ④ 위헌 논란 ⑤ 예산·수사력 낭비'에 형사 사법체계 대혼란 '뒷감당은 어찌'할지 "됐다, 모르겠다"며 헌정사 최초 청문회 '빤스런' 등 덜덜 떨면서도 센 척을 하는 '매드맨(狂人)' 전략으로 러시아의 전처를 밟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권력형 수사는 못하게 해, K-언론중재법이 여론 반발에 무산되자 이번엔 또 "뉴스 손 대지마" 입법 깡패질로 "포탈이 공정하지 않다", "뉴스 편집권을 뺏겠다"는데 민주당이 말하는 그 '공정'이 도대체가 뭐를 말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5년 내내 종교처럼 뫼시는 공영방송에, L(eft)카오 띄우고, 어용 무식인·연예인·패션좌파들 헛소리가 정치인 줄 알더니 민주당도 이제 좀 "변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ㅈ후보자'는 "40년 지기 친구다"는데, 언론에서 와전시킨 것이고 다른 쪽 인연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인수위에도 "여론이 심각하다"고 전달됐다는데, ① "그 무서운 '봉사활동'" '특혜 논란'도 문제지만 ② BTS 병역특례와 맞물린 '병역 논란'이 더 문제로 '자진 사퇴'가 베스트일 것 같은데, 민주당이었으면 벌써 가루가 됐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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