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민생보다 검수완박 당론 채택한 민주당

T.B 2022. 4. 13. 00:04

민주'박수당'에서 검찰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겠다고 '검수완박'을 당론으로 채택했습니다. 익명의 민주당 관계자는 "'민생보다' 검수완박이 중요하냐"고 일침 했는데요. 검찰 집단 반발에 "화가 난다"며 "입법 폭주를 하겠다"는 건데, 검찰들 집단 사퇴하면 볼만 하겠습니다.

 

'정직하게' 본인들이 헌정사 최악의 '정치보복'을 했으니 겁이 나는 것일 텐데요. "헌법 12조 3항과 16조가 전제하고 있는 검찰 수사권을 법률로 없애는 것이어서 '위헌적'"인데도 K-180석으로 여태 뭘 했는지 5년 만에 정권 뺏기니까 이제와서 "살려고 발버둥 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는 평입니다.

 

코로나 19가 난리가 나건, 전월세 대란이 오건 말건, 물가도 모르겠고 "됐다, 검수완박!"을 외쳤는데, ① 검찰한테 뺏은 수사권은 어떻게 할 것이고 ② '수사 공백'은 어떻게 할 것이며 ③ 법을 모르는 '순경이 수사'는 어떻게 할지? 등에 대한 후속 조치 우려에 민주당은 "모른다', 윤석열 정부 책임이다"고 했습니다.

 

시민단체에서 "대장동은 애교다"는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 개발 특혜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 씨는 굵직한 것만 '대장동과 백현동, 코나아이, 성남 FC, 재판거래, 변호사비 대납, 김혜경 법카, 장남 이동호 씨'까지 법대로면 살아생전에 감옥에서 못 나올 지경인데, "그냥 '재판이 산더미'인 '이재명'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당헌당규에 넣는게 어떻냐?"는 지적이 있습니다.

 

"'송영길'을 어찌할꼬?" 약 950만 서울시장은 "송영길 전 대표의 아집을 말릴 방법이 없어 '속이 터진다'"고 하는데요. 서울시당 자체 분석결과 "이낙연 전 대표, 박영선 전 장관도 안된다"던데, 약 1,350만 경기도, 부산도 위태할 텐데 서울은 또 어떻게 할 생각일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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