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어쩌다 팔자 고친 나라', 이재명 지사직 사퇴

T.B 2021. 10. 25. 15:59

 

지사찬스를 '실컷 써먹었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사직을 사퇴'했습니다. "이 무슨 신의 장난인가" 기자회견 중 KT 인터넷이 전국 곳곳에서 유무선 통신 인터넷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는데요'. 유선 인터넷 및 모바일 셀룰러 네트워크 모두 먹통이 됐고, 고객센터도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도통령 귀는 '당나귀 귀'라는데, 박스권 탈출을 위한 '원팀 압박'에 리스크를 감수하고 지사직 사퇴를 서둘렀을 것 같습니다.

 

 

성남시청 서고에서 '결재서류 확보' 대장동 비리, 펜트하우스 '편법 분양'과 정부는 '용도변경 2단계' 상향 원했던 '한 번도 경험못한' 백현동 비리, 조폭과의 연루, '유세현장에서 틀어도' 선거법 위반이 아닌 형수에 대한 십수 회의 쌍욕, 검사 사칭죄와 전 성남시장에 대한 무고죄의 전과('필자가 제1심 재판장'이었음), 음주운전죄의 전과 등에 휩싸여 법률적 근거가 충분한 와중에 '① 행복한 여론조사 믿다가 또 표로 심판받을지 ② 정권교체 후 법으로 심판받을지' 이번 대선은 "글렀다네요?" '10년은 장기집권'해야겠습니다.

 

 

거짓말 '공통분모' TBS 생떼탕과 이재명 후보의 '카르텔 의혹'이 있는데요. 생떼탕이 이 후보를 공개지지 안해도 지지하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겠고만 "이재명을 도와야한다."고 공개발언을 하자 이낙연 전 대표 측은 그럴 거면 방송 관두고 "이재명 캠프로 가라", 윤석열 후보 측은 서울시 세금으로 운영되는 교통방송을 진행하는 생떼탕의 선거운동을 두고 "TBS에서 퇴출해야"한다고 했습니다.

 

 

"무슨 염치로 공정을 입에 담냐", 사이코패스 보다 소시오패스가 "더 위험하다"고 하는데요. 대선후보 정신건강은 '공적영역'이라 한 원희룡 후보는 주주협약서와 백현동 아파트 관련 금융 계좌 정보 공개와 함께 배임, 선거법 위반, 직권남용, 위증, 허위사실 공표 등 18건에 대해 '고발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옹호하자는게 아니라') "흐흐흐, 큭큭큭", 웃으면서 "이게 다 장군 덕"이라던 '전두환 장학생'이 안면을 몰수하고 태연하게 비석을 밟으면서 소시오패스로 분류되는 '히틀러'를 논하는 것 자체가 '방증아닐까'?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취약점인 여성 지지율 중 '20대 여성 지지율 반등'에 사할을 걸었습니다. 이 후보 부부가 '대학생 조카에게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라는데, 대장동에 조폭 이미지까지 덧칠해진 터라 '쉽지 않을 것'이라는 평입니다. (PR 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니라)본인 입으로 본인 자랑을 이렇게 하는게 쉽지가 않은데 "가을 밤 장작 타는 소리 되길"이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 자서전 연재가 시작됐습니다.

 

 

 

 

뒷북 압수수색 논란의 성남시청 압수수색은 3주째 장기화되면서 '이재명, 정진상 빼고' 가져가라는 등 불신을 자초한 대장동 수사에 검찰 내부에서도 "차라리 특검으로" 목소리가 나오는 중입니다.

 

'대(장)동세상'에 소홀해지는 중인 것들이 있는데요. ① 이 후보 하면 떠오르는 '기본공갈', 李한반도 대운하, 朴수도 이전, 文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처럼 국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메가·대표공약 등 '정권교체의 열망을 충족해줄 비전'을 중시해야 하고 ② 근대적 자기각성 없이 '어쩌다 팔자 고친 나라'는 '자화자찬' 코로나 위기 한복판에 수출 덕에 덜 심각해 보일 뿐이지 경기 부진, 공급망 대란, 주가 급락 등 위기 징후가 즐비합니다.

 

이미 국가 과잉, 공공 비대, 저성장, 저출산, 주거 대란, 격차, 부채, 취업 절벽, 노동경직성, 자영업 몰락, 교육 퇴행, 연금 파국 등 온갖 구조적 난제 상황에서 국가 경영을 맡길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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