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文-재명’의 ‘잘못된 만남’

T.B 2021. 10. 26. 11:56

 

민주당에서 이재명 후보를 "전태일 열사"라 칭송했는데요. 10년이면 전문가 소리를 듣기 시작하는데, '5선 중진의원' 주호영 선대위원장이 "이재명 후보와 여권은 '대장동 늪에 빠져' 익사할 것"이라 말하였습니다.

 

"언제까지 대장동, 대장동 할 것인가?" ① 잘못을 했으면 ② '재벌총수'라고 예외가 없다면서 감옥 가는게 공정하다더니 → 이제와서 안면을 몰수하고 철판을 깔아 면죄부를 주자는 그 '엄중한' 이중잣대에 진절머리가 나니까 중도와 탈진보까지 돌아서는 것 같습니다.

 

 

 

 

文대통령이 마지막 국회 시정연설까지 '자화자찬'을 연발했습니다. K-부동산과 K-거리두기 양극화로 K-빈민(벼락거지)까지 "K·K·Korea" 와중에도 '정치 권력, 조폭들과 소수의 업자들이 수천억원을 해먹었다는 부패한 토건비리세력 의혹'에 "이재명 후보가 몸통이라는데" '대장동 특혜'는 한 마디 언급도 없이 소비·투자·고용이 99.8% 회복됐다는데요. "생계 좀 나아지셨나요?"

 

① 대통령으로써 중립을 지켜야 한다. ② 따라서, 선거에 민감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 하다. → 그럼 왜 (법률적 근거가 '충분한데도' 수사 제대로 하지도 않는)이재명 후보는 만나는 것일까요?

 

 

이재명 후보의 '횡설수설'이 또 시작됐습니다. 사퇴전 공사 수익 50% 보장 → '사퇴후 1,822억 고정', "이런 일을 당하다니", "세상이 이런 것이냐", "이재명 지시라 생각했다" '심정을 토로'했다는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을 "오늘 아니면 박살난다."고 '협박해' 사직서를 받아낸 의혹의 '녹취록 = 증거'가 공개되자 이 후보는 ① "관여한 바 없다."에서 ② 그냥 "녹취록을 신뢰 못한다."고 하는데요.

 

(여조 추세 자체를 부정하자는게 아니라)그 '신뢰할 수 있는' '이재명 리서치'에서도 대장동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는데, "국민이 판단할 것"이라더니 그렇게 떳떳하면 당당하게 특검 받으면 될텐데 뭐가 두려워서 특검 못 받는 것이고 부동산 부패청산은 "언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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