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에 2번 찍어 투표로 심판해야

"오늘 아니면 박살난다", "충성심 보여라", 남욱 변호사는 주민간담회에서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 공사 사장 취임 4개월 만에 사임을 거론했고, 유한기 전 개발사업본부장은 "추한 모습 보이지 말자고... (중략) 아, 참 사장님"이라며 사퇴를 압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유한기 전 본부장이 검찰 조사 다음날 황무성 전 사장에게 '6년 만에 연락'을 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초과이익 환수'를 주장하는 공사 직원을 '주차요원으로 좌천'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자 전국이 배워야 할 모범적인 공익사업"이라는 '대장동' 보다 한술 더뜬 백현동은 '민관합동'에 갑자기 '관'이 빠지고 사업 이익을 '민간이 독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번도 경험못한 16억원 짜리 '반지하(옹벽) 아파트'는 정부의 용도변경 '2단계 상향요구'에도 이재명 후보가 '4단계 상향을 직접 결재' 한 것이 확인된 바가 있습니다.

 

천화동인 1호(김만배 씨)에서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수임료 대납' 의혹이 있는 S사 전 대표에게 '20억원을 대여해준' 정황이 포착됐는데요. S사의 전환사채를 둘러싼 '자금 흐름'이 이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변호한 변호인단 중 일부가 S사의 계열사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의대 졸업하지 않은 의사'가 말이 될까요? 시민단체가 소위 '무자격자'를 '당장 진료에서 배제'하지 않고 정권연장에 기대를 걸며 버티는 중인 조민 씨의 입학 취소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는 '부산대 총장'을 직무유기로 고발했습니다. 120 시간 SNS 교수님과 '범죄단' 보기 싫어서라도 3월 9일에 2번 찍어 '반드시 법대로 처벌'해야겠습니다.

 

 

 

"이재명 후보에게 정권을 맡기면 단언컨대 조폭 정권이 될 것"이라며 이 후보가 조직폭력배의 돈 20억원을 받았다고 주장한 박OO 씨가 옥중에서 '추가 증거를 공개'했습니다. 앞서 박OO 씨는 2018년 6월 경기지사 선거를 앞두고 이OO 전 코마트레이드 대표로 부터 4억원을 받아 2억원은 본인이 쓰고 나머지를 성남시 수내동 '금호아파트' 근처에서 이 후보에게 전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슨 핑계를 대도 '명백한 선거개입'",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야 할 文대통령이 "정신건강이 '나라가 위험'할 우려가 있을 때는 더 중요하다."는 '이재명 면죄부'를 준다는 비판 와중에 유영민 靑비서실장이 "대장동이 비정상적"이라며 "특검 문제는 국회가 논의해오면 결단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① 문제가 있음을 알겠다면서도

② '엄중하게' "부동산 부패청산"하겠다며 4년 반 내내 '적폐'를 외치더니

③ 이제와서 K-180석의 몫으로 돌린다구요?

 

 

'체육인', '관광전문가', '문화예술인들' '경남 시민단체', 광주와 충청 등에 이어 부산 청년들과 '경제·지식인들', 전직 시도교총 회장들로 구성된 '학교바로세우기전국연합', 경기도 서부권역 '당협위원장', 경북 '전·현직 지방의원' '교수', '충남교육혁신포럼', '대전발전포럼', '대전·충청 청년 1만명', '부산 여성 지도자 2천30명', '자유 공정 포럼' 등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이 전국에서 쏟아지는 중입니다.

 

 

 

무슨 고발장 작성자를 "성명불상자"로 했다는 한번도 경험못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윤석열 후보만 없으면 ① 트레이너(감독)가 아무리 뛰어나도 ② 선수(배우)가 안되면 → '강철의 선거술사'가 와도 "일주일이면 정리한다." 소리가 나올 정도로 민주당의 공세가 거셉니다. 와중에 '하태경 의원'이 합류한다는 소식이 있는데요. 3선 중진 하 의원은 '롤 카나비' 사건 등 2030에 애착을 보여 청년정책을 몸소 실천해왔다는 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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